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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손가락 빠는아이~~

| 조회수 : 1,235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03-31 18:32:16
울딸 17개월인데 손가락빠는거 어찌 고쳐야하는지요?
정말 걱정이네요..하도 빨아서 물집에 피멍까지 약도발라보고
양말도 껴놓고 그럼 3시간동안 울고불고 안쓰러워 빼고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병원에 물어봐도 방법이 없다네요..흑흑
혹시 아시는분계심 도움부탁드립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리한세상
    '06.3.31 8:32 PM

    둘째가 손가락을 빨았었는데요
    작년여름 14개월쯤 되었을 무렵 엄지손가락 바깥부분이 갈라져서 피가 나길래 결심하고 고쳤는데요
    그게 무지 가슴 아파요.
    손가락을 빨면서 잠을 자는 스타일이라서 꼭 잠올때 빨기 시작했거든요.
    닥*썸인가 그거 끼워놓았는데 정말 일주일 끼웠어요.
    삼일째 될때부터 익숙해지고요
    그전엔 정말 안됐어요. 어찌나 우는지... 졸릴때 빨던 버릇이 있어서 더핶구요,
    두꺼운 실리콘을 쭉쭉빠는데 입도 벌겋게 되고 그래요.
    어른들은 애 잡는다고 뭐라하시고요.
    그래도 일주일 딱 하니 손가락 빠는거 고쳐졌는데
    문제는 여름에 하다보니 닥*썸 끼우는 자리에 습진이 생겨서 그거 고치는데 한달은 걸렸다는 후문입니다.
    3시간정도 울고불고하는데 안스러워 빼버리신다는 말씀에... 고치려면 정말 가슴아프실거 같아
    정말 남의일 같지 않군요.
    고치려면 독하게 맘먹으셔야해요.

  • 2. 웰치스
    '06.3.31 8:54 PM

    저의 아이도 2돌정도 까지 빨아던거 같은데.....이 방법 저 방법 다 안되더라구요~ 그 쓴 마이싱도 발라보고 닥*썸도 써봤는데.....닥*썸은 아이가 교묘하게 손가락을 빼서 빨더라구요......엄지손가락이 다른 엄지손가락의2배가될정도로...띵띵뿔어 굳은살이 배겨서 갈라질 정도였는데......걱정 많이했어요~커서 어찌하나하구요~ 저는 방법이 없었던거 같아요~ 자꾸 아이에게 빨면 안되는 이유를 말해주는수밖에요~. 저는 손가락 자꾸빨면 병원가서 주사 맞아야된다고 협박(?)했던걸루 기억하는데....아이가 병원가서 주사 맞는거 싫어하잖아요~ 그렇게해서 금방 고쳤는데 지금 5살인데...언제 그랬냐는듯 손가락 멀쩡하답니다..

  • 3. 사랑해아가야
    '06.3.31 10:08 PM - 삭제된댓글

    저희 아기가 손을 빨아요 심한건 아니어서 그럭저럭 혼내보기도 하고 닥터썸도 해봤는데 다른 손가락을 빨아서 그냥 두었는데 얼마전에 처음으로 습진이 생겼어요 그래서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이제 말도 다 알아 들으니 한번 따끔하게 혼을 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혼내지는 않고 아이 아빠랑 조용히 "손가락 빨지마"하고 말했는데 말귀는 알아듣고 처음에는 울더니 일주일이 지난 지금 많이 고쳤어요 아직 자다가 가끔 빨고 그러는데 그땐 울더라도 가만히 뺍니다 아직은 자다보면 손가락 빨고 싶은데 또 혼날까봐 빨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짜증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래도 많이 고쳐져서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 4. 밀키쨈
    '06.4.1 1:06 AM

    님들 정말 감사해요..울딸도 빨리 고쳤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노력해보렵니다...잘 되야할텐데 걱정이네요..
    행복하세요..

  • 5. 샤리뚱
    '06.4.1 8:05 AM

    제 동생 얘긴데요..
    네살까정 빨았나.. 엄마가 이것저것 방법을 다써도 듣질 않아서..거의 포기를 했었죠...
    엄지 손가락을 어찌나 힘차게 빨던지... 나중엔 물집인지..사마귀인지.. 엄청 크게 났었더랬져...
    제동생은 자기 스스로 빨던걸 멈췄는데..
    자기보다 동생이긴 한데..그 아이가 빠는걸 본후론 절대 안빨았습니다..
    그 모습이 많이 흉했나 바여....

  • 6. 반짇고리
    '06.4.1 9:40 AM

    제 아들도 두 돌 정도까지 손가락을 빨았답니다. 위에 쓰신 님들처럼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저도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지요. 그러다 레*블럭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면서 저절로 그만 빨더라구요. 원글님도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많이 갖고 놀게 해 보세요.

  • 7. 딸기에미
    '06.4.1 12:09 PM

    안 좋은 얘긴데요.
    저희 딸 지금 6살인데, 아직도 잘 때 양말 손에 끼고 자요.
    그렇지 않으면 지금도 쪽쪽 빨아대서요.
    어릴 때 이러저러한 방법 많이 썼는데요, 전 실패했어요.

  • 8. 김영숙
    '06.4.1 4:14 PM

    저도 이것저것다해봤는데 안돼네요~~잘때만 빨아서 양말을손에 끼고자요~이젠잘때되면 알아서 양말을 가져오네요~지금 36개월인데윗글님은 6살인데도 빤다니~걱정이 갈수록 더커져가네요~~

  • 9. 윤짱맘
    '06.4.1 6:09 PM

    저희아이도 다섯살까지 빨아댔습니다...
    나중엔 손가락이 정말 너덜너덜..ㅠㅠ
    안써본 방법이 없었는데 안 되더군요...병원을 다녀도 소용없고...
    크니까 안빨더군요...어느 순간부터...넘 스트레스 주지 마시고 천천히 노력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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