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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텃밭이 생겼어요 ^^

| 조회수 : 1,06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3-28 23:07:48
남편 직장에서 선착순으로 텃밭을 분양했는데, 운좋게 분양을 받았답니다. ^^

비용는 무상이고, 크기는 대략 7평쯤 된답니다.

요즘들어 큰애가 다섯살이 되면서 집에 있는걸 싫어하는데, 이렇게 주말마다 다닐곳이 있어서 좋을것 같네요.

그리고 잘만 가꾸면 좋은 먹을거리도 생기구...

무엇을 심어 볼까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이
    '06.3.28 11:24 PM

    마트에서 우리들이 골고루 담아오는 생야채 종류 뭐든지 심으시고요, 고추도 꼭 심으세요.
    상추 딸 때 쯤엔 삼겹살도 준비 해 가셔서 구워 드시고...
    저희도 얘들 어릴 때 주말농장 다녔는데.... 그 때가 그립군요.
    아마 혼자 드시기엔 야채가 많으실거에요. 이웃에 인심 쓸 좋은 기회지요.
    농사 잘 지으세요!!!

  • 2. 저우리
    '06.3.28 11:24 PM

    열무,상추,쑥갓등 쌈야채 씨 뿌리시고
    그리고 좀 더 있다가 고추,가지,토마토....심으시고
    좀더 있다가는 김장배추,무우 심어 드시면 일년내낸 무공해야채 실컷 드시겠네요.

    아이 보게 해줄려면 땅콩도 몇줄 심으셔도 되고 고구마도 모종도 몇개 사다가 심어도 되구요.


    부러워요~~^^

  • 3.
    '06.3.29 12:02 AM

    http://cafe.daum.net/vegeclub

    제가 가는 텃밭가꾸기 동호회입니다,참고하세요,,

  • 4. 현경맘
    '06.3.29 1:55 AM

    작년에 주말농장 했었는데요, 채소종류는 근처에 물이 있어야 하는게 필수인것 같구요,
    (전 상추,고추,오이,피망,방울토마토,땅콩,고구마,케일,옥수수,쑥갓 ..엄청 많군요^^)
    오이랑, 고추는 병을 잘 하더군요. 고구마는 손이 덜 가면서도 수확의 기쁨은 크답니다.
    피망이랑 방울토마토는 올망졸망 달리는게 얼마나 이뻤는지 몰라요.
    정말로 주말마다 가보고 자꾸 신경쓰게 되는 것이 주말농장인거 같아요.
    올해엔 분양을 못받아서 참 안타깝네요.

  • 5. 냥냥공화국
    '06.3.29 11:46 AM

    텃밭이 한 100평정도 있어서 매년 봄이면 가슴설레면서 씨앗뿌리고 모종하고 그러는데요.
    가까이 살지 않으시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라면 손이 덜가는 채소들을 골라보세요.
    땅콩이니 고구마 같은게 손이 덜가구요. 상추를 씨앗으로 뿌리면 솎아야 하는데... 저는 집옆에
    있어도 상추수풀을 자주 만든답니다. ^^ 그래서 초보분들은 모종을 해보시라 권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 말씀 참고 잘하셔서 실속있는 농사되시길 바래요~~~

  • 6. 버들
    '06.3.29 4:11 PM

    병충해 없는것 : 상추, 쑥갓, 호박, 부추, 고구마, 감자
    병충해 약한것 : 오이, 고추, 옥수수, 근대, 파, 깻잎
    병충해 심한것 : 배추, 열무, 청경채, 브로콜리, 케일

    상추는 모종으로 1판(30~40포기) 심고, 쑥갓은 씨앗을 뿌려도 되구요.
    오이나 호박은 모종(1000원에 3포기정도)으로 심는것이 빨리 자라요.

    매주 주말마다 가더라도 봄, 여름이면 풀이 금방 자라므로 고추나 오이의 고랑사이에 신문지를 갈아 놓으면 풀이 잘 자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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