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안동에서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봄은 오고, 둘째 녀석이 아직 어려서 어디 다녀올 엄두도
못 내던 차에 좋다구나 다녀왔답니다.
처음 부터 하회마을 갈 작정으로 나섰다는 말이 맞겠군요^^
3년 전이던가 큰 애 데리고 한번 갔었는데, 이번엔 '탈놀이' 상설 공연장이 생겨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큰 애가 5살 인데 서서 1시간을 꼼짝 않고 보는데 깜짝 놀랐답니다.
마을 구경도 하고 널도 뛰고, 그네도 타고 강변에서도 한 참을 놀았답니다.
한가지 힘들었든건, 둘째가 모유수유 중이어서 보채면 달래기가 힘들더라구요^^;
아직 빨대나 컵으로 마시기엔 어리고, 젖병은 빨지 않으려고 해서 말이죠...
봄 입니다,
애 키우느라 겨우내 집안에만 있었는지라, 봄 바람이 예사롭게 느껴지지 않네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안동 하회마을...
지오맘 |
조회수 : 96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3-27 2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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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윤은지
'06.3.28 12:57 AM저도 꼭한번 가보고 싶은곳이에요. 부산에서 안동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마침 일요일엔 나들이가자고
신랑이 그러는데..2. 베티
'06.3.28 10:13 AM좋으셨나 보네요.
저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실망을 많이 했어요.
실제 거주하는 집이다 보니 개방도 제한적이고,
음식점의 불친절에 형편없는 맛....ㅡ.ㅡ;;
일부러 먼길 찾아 갔는데 별로 좋질 않았어요.
신랑한테 여태 하회마을도 못가봤냐며 촌년소리 들으며 찾아갔는데...ㅋㅋ
다행히 지오맘님은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3. 둥이둥이
'06.3.28 12:44 PM저도 그 탈놀이 꼭 구경 하고 싶어요~
좋으셨겠네요.....
하회탈..참 신기하더라구요...
탈을 쓰면 탈이 살아 움직입니다.....^^4. 지오맘
'06.3.28 2:59 PM대구에서 하회마을까지 넉넉하게 2시간 정도 걸리니깐 부산에서 새로 생긴 대부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대략 3시간정도 예상하시면 되겠네요
5. 여린하늘
'06.3.28 4:01 PM탈놀이도 좋구.. 하회마을 설명해주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그거 무료예요~ 그분들 따라다님서 구경하구 설명들으면 훨 좋더라구요. 음식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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