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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네가 아이낳을때마다 선물하시나여?

| 조회수 : 1,42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3-25 01:38:32
시댁이랑 별루 ...그런사인데 (사연이 넘많아 다쓸수가 없네여)
또 아이를 낳네여
첫째땐 15만원상당의 선물하구 백일이라또하구 돌이라또하구...
이젠 둘째인데.
치사하게들리시겠지만 저희 아이가없구 계속 시험관시술중이에여
사이가 좋으면 아깝게 느껴지지 않겠지만
그렇지가 않아서 좀 그렇네여..
다들 매번 선물하시나여..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몬트리
    '06.3.25 1:05 PM

    설마 두번낳고 또 낳겠어요? 또 낳아도 할 수 없는거고...
    두번째는 첫애때보다 좀 약소하게..
    저는 시동생 첫애 임신소식들었는때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10만원. 아기 낳을무렵 이불사라고 10만원..
    그리고 출산하고서 내복.옷한벌...백일.돌
    둘째땐 중간에 10만원 주고..백일.돌... (출산때 안해줘서...시동생이 생각하는거보다 많이)

    물론,, 제 상태도 원글님과 같았답니다
    하지만. 어찌됐던 내가 윗사람이니까~

    해주세요. 사이가 안좋아도 손위고..둘째라도 임신출산인데...
    상대방이 "치사하게 자기가 애없다고..선물도 안주나?" 이럴수 있고요.
    나중에라도 할 말이 없잖아요.
    도리는 도리고..사이 나쁜건 나쁜거고...

  • 2. 레몬트리
    '06.3.25 1:12 PM

    그리 오래 살진 않았지만. 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참으로 중요한건
    내가 사람노릇을 제대로 하고 사느냐는것이였어요
    한 해. 두 해. 나이를 먹어갈수록
    나이먹은 값어치를 해야하는게 너무 어렵고..힘에 겹고..
    나이를 먹는다는건
    내 어깨를 짓누르는 돌덩이처럼 무거운 짐으로 여겨지기만해요.

    윗사람 노릇도 그래요.
    저사람이 이랬으니까..난 맞받아쳐서 똑같이 이렇게 해야지..하고 생각하지만
    실제 사람의 도리는 그렇게 하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나이먹는게
    윗사람 노릇하는게 어렵다는거죠.

    사람사는거 참 어려워요~

  • 3. 김희경
    '06.3.25 6:52 PM

    레몬트리님 말씀이 절대 공감입니다..

  • 4. 캐시
    '06.3.25 8:09 PM

    님 맘은 이해하지만 아이 낳으면 서로 돈이나 선물정도는 하지요
    저도 하나 낳을때 10만원 5만원씩 받고 백일 돌 아무것도 없었어요

  • 5. 파란하늘
    '06.3.26 2:00 PM

    오글거려요 너무 인위적으로 신경 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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