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사무실에 새로 오신분이 신고식을 하신다기에 평소 가보고 싶었던
레스토랑에 가보았어요.
The Social
분위기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거든요.
역시 가보니까 분위기도 좋고 무엇보다 음악이 참 좋았어요.
음식맛도 좋고.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올리브오일로 만든 쏘스같았는데.... 중년인 제가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그림 감상도 괜찮았구요.
다음부턴 직원들 생일에 돌아가면서 거기서 하기로 했어요. ^*^
가격이 만만치 않았지만....
사무실로 오는 길에 날이 너무 좋아 그대로 옆길로 새고싶은 맘 굴뚝같았지요.
꾸~~욱 참느라 혼났네요. ㅎㅎ
이렇게 날 좋은날... 어디 못가고 사무실에 콕 박혀있으면... 꼭 박제된 새가 된 기분이에요.
박제된 새가 아니라는걸 느끼기 위해 좀더 날이 풀리면 김밥 사서... 경복궁으로 산책하기로 했답니다.
집에 계신분들...
밖으로 나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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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딸셋맘 |
조회수 : 1,05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3-24 14: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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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강두선
'06.3.24 2:46 PM사무실에 콕 박혀있으셔도 휴일이면 날아가실 수 나 있으시지요.
년중무휴 주방에 콕~ 박혀지내는 이내몸은...... ㅠ.ㅠ
아~
날씨 차암~좋다아~~
(창 밖 멀뚱~히 바라보며...)2. 딸셋맘
'06.3.24 2:50 PM강두선님! 설렁탕 잘 먹었습니다.
공구... 언제 또.. 하실건지요? ㅎㅎ
기대하고 있겠습니다.3. spoon
'06.3.24 2:56 PM딸이랑 갔었는데 서빙을 잘못하여 스파게티가 옆으로 쏠리며 웨이터손에 식탁에 조금 쏱아졌어요..
죄송합니다 하며 가지고 내려가더니 금방 다시 가져 오더라구요..
새그릇에 옮겨 담아 가지고 온듯...
주문하고 스피게티가 나오기 까지 시간이 제법 걸렸는데... 쏱아진거는 금방 바꿔 오더라구요...
으~~~ 드러워서 다 먹지도 못했어요..
분위기랑 맛은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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