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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예술의 전당가는데 정보좀 주세요

| 조회수 : 79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2-24 18:49:02
낼 바로크 회화전시회를 남편하고 딸하고 가려고 합니다. 응모했다가 된 공짜표라 기분이 더 좋지요.
그런데 남편하구 딸내미 지금 5살이 걱정입니다. 재미없을꺼 같다고 남편은 투덜투덜 딸은 지난번에 인상파 전시회데리고 갔다가  지루한 나머지 잠이들어 아마 엄마가 업고 봤다죠. 그래서 낼 나들이가 약간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전시회 보고 나서 이 부녀들이 재미있어할만한 곳으로 가야하는데 예술의 전당근처에 뭐가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요.듣기로는 뒷편에 등산로가 있다고 들었는데 그냥 산책만 하는 코스가 있을까요?
그리고 근처에 먹을만한 식당도 추천해주시구요.
저하고는 많이 놀러다녔지만 바쁜아빠와 하는 오랜만의 나들이인데 재미있게 보낼수 있게 도와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열
    '06.2.24 8:24 PM

    으으~ 저는 그 길건너 라리의 케익만 떠오르네요... 죄송합니다!

  • 2. 천재소녀
    '06.2.24 9:41 PM

    전 예술의 전당 앞에 있는 앵콜칼국수가 맛있고 좋던데요.
    메생이 칼국수나 팥죽칼국수를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525-8418)
    분위기는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라 허름한 편이지만 값도 싼 편이고 음식맛이 좋아 그럭저럭 참을만 하지요.
    샌드위치를 좋아하신다면 더 바 도포 (583-5831)도 좋은데 여긴 좀 가격이 센편입니다.

  • 3. 또이엄마
    '06.2.24 10:56 PM

    바로 대각선 길건너에 백년옥이라는 식당있어요. 앵콜 칼국수도 백년옥의 분점이구요. 저두 늘가면 팥죽먹어요. 그리구, 우면산 산책로 괜챦습니다. 그렇게 힘들지않아요. 등산이라고 말하긴 좀 그렇죠...^^

  • 4. hanada
    '06.2.25 12:21 PM

    일단 등산로는 우면산이 바로 있구요...한 3~40분 정도....맑은 공기 마실 수 있구요...
    식당은 육류를 좋아하시면 양재역쪽으로 조금만 가시면 버드나무집이 좋구요....
    아이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곳은 반포대교쪽으로 조금 내려가시면 평화빌딩 지하에 토니로마스 패밀리레스토랑 있습니다...거기에 중국식당 선궁도 있는데...맛이 좋더라구요...이 세군데 강추^^

  • 5. 물방울
    '06.2.27 12:04 AM

    엥콜에 한표!!!
    그리워요, 메생이.. 팥 칼국수...
    넘 멀어서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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