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하고 첨 1주일간 외국 출장갔다가 낼 아침에 옵니다
결혼 4년차에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맨날 정신없이 살다가
문득 남편 없이 1주일을 보내고나니 남편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답니다
두돌지난 아들놈은 잘 놀다가 가끔씩 '아빠!!!'하고 현관을 향해 힘주어 불러보기도하고...
장난삼아 아빠 이제 아주 안온다.. 라고 했더니 눈물을 뚝뚝 흘리며
더듬으면서.. ' 아빠~~ 빵빵 쩌~어기 쩌~어기 ㅠ.ㅠ.. 아빠 안와? 엉엉ㅠ.ㅠ..
이놈도 아빠가 보고싶었던 모양이예요.
낼이 넘 기다려져요. 울 남편 넘 보고 싶네요
올때 양손 가득 오라고 했는데^^ 빨랑 낼이 되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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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오는 날^^
쁄라 |
조회수 : 1,793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6-02-23 2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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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호리
'06.2.23 11:56 PM아이가 눈물 뚝뚝 흘리는거 상상하니 왜이리 웃겨요 ㅋ 아가야 미안~
제남편도 출장갔다가 내일 오는데.. ^^ 매일 매일 남편 입던옷 끌어안고 잤어요..
저도 빨랑 낼이 되었음 좋겠네요. 주말엔 식탁에 나름대로 힘좀 줘보려고요.2. 서향
'06.2.24 12:07 AM아이도 사랑스럽고
원글님도 사랑스럽고 ^^
이렇게 사랑스런 가족분들 기다리시는 집에..
남편분도 빨리 오고싶지 않겠어요? ㅎㅎ3. 수진맘
'06.2.24 1:06 AM저두.. 신랑 출장갔는데.. 이번엔 왤케 보고싶은지..
한달전에 갔을땐 좀 좋아라 돌아댕겼는데..
이번엔 토욜날만 기다리고 있네요.. 전화오면 반갑공....^^;;;
결혼6년차에 애둘.. 님이랑 비슷해요..
지금 밤새 사골사다 끓이고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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