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저 "무극" 봤어요.

| 조회수 : 1,57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31 15:13:17
머나먼 시댁 다녀와서 오늘 출근했는데요.
오전에 쉬고 나오라지 뭐예요.. 히히.. 얘봐주시는 분께 출근한다 하고 나와서 혼자 영화관 가서
보니 볼려는 왕의 남자는 시간이 안맞고 무극을 봤지요.
(얘 낳고 5년 동안  이렇게 혼자 영화 보기 첨입니다.. 남편이랑 본 일도 2번 밖에 없공)

음..

장동건의 인물(연기?) 50%
나머지 떨거지(??!!호호) 들의 연기 30%
특수효과 20%

로 이루어진 영화 같습니다.
원래 장동건 별로 안좋아 하는데 영화를 보니 장동건 밖에 안보입니다.
장동건의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여자는 장백지 인가?? (이름도 잘 모름 흐흐) 하튼간 별루 이쁘지도 않고 조그마 해가지고.. 비중도 그리 큰 것 같지 않고.. 다른 남자들도 그렇고..
특수 효과도  내가 눈이 높아진 건지  훌륭하지는 않은 것 같고..
스토리는 재미있는 것 같은데..  하튼 한국영화 화이팅입니다 (한국영화가 낫단 말쌈)

기대 대비 80% 만족이었습니다.
중국영화 좋아하시는 분은 재미있을 듯해요.. 내 뒤에 청소년 여자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다 하면서 나가더라구요...

왕의 남자 보고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맘
    '06.1.31 3:18 PM

    처음 볼땐 장동건 영화찍으면서 무지 힘들었겠다, 무슨 영화가 만화영화스럽냐했네요.
    두번째보고 세번째보니 좀 진지해지네요.
    그래도 감독의 뜻은 아직도 다 파악이 안되고있어요.
    영화가 좀 난해해요

  • 2. 유비
    '06.1.31 5:45 PM

    무협지를 너무너무 좋아했었는데, 이 영화 무협지보다 더 황당하더군요.
    우리 부부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한달에 30편을 본적도...
    요즘은 1주일에 4편정도 보는데, 무극! 저는 비추입니다.시간, 돈 다 아까워요.

  • 3. onion
    '06.2.1 3:01 PM

    이런저런 생각 다 빼고... 장동건 얼굴 하나로 만족(?)이 되는 영화죠. 좀 지저분하게 안씻고 나오지만..
    초반에는 너무 뛰어서 안스럽고.
    솔직히 스토리나 기타등등..어설픈 면은 많지만..
    뭐,,슈퍼맨이 지구를 돌리고, 헐리우드 영화에서 절대 안죽는 브루스 윌리스나 스티븐 시갈 생각하면
    다~ 용서가 되죠.. ^^ (옙! 저 장동건 팬입니다..^^)

  • 4. 띵구리
    '06.2.1 6:47 PM

    벚나무 아니라 해당화라 하더라구요. ^^;; 저도 blue-mallow님처럼 일본사람이 투자해서 중국감독이 찍은듯한 느낌 들었어요.. 마지막이 너무 허무해서 극장안에 있던 대부분의 관객들이 "피식"하고 웃고 난리 났었습니다. 그래도 다음날 생각해보면 먼가 의미를 주려던 영화였던 듯 하고 그러네요..

  • 5. 현우아빠
    '06.2.1 9:40 PM

    전 영화를 안봤지만 스펙타클한 영화는 그냥 스토리 보다는 편하게 보면 재밌잖아요.
    암튼 한국영화 화이팅 입니다.

  • 6. 강두선
    '06.2.2 1:13 AM

    그런데 위에 돼지맘님,
    이 영화를 세번이나 보셨어요?
    우와~~
    혹시이... 돼지맘님 영화 평론가...??

  • 7. 정은영
    '06.2.2 9:39 AM

    댓글보니 많은 분이 보셨군요..
    오늘 뉴스 보니까 중국의 왕정 감독 도 장백지가 미스캐스팅이었다고 하네요.
    저는 드라마건 영화건 남여 주인공 인물을 따지거든요 (외모지상주의인가 ㅎ,ㅎ,ㅎ)
    원래 절세미인이어야 하는데.. 영 기대에 못미치더니 나만의 생각이 아니었네요 ....
    그런데 장동건 정말 잘생겼어요.. 흐흐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296 아기 얼굴이 노래요 1 QBmom 2006.01.31 1,640 0
15295 강동 송파 맛난 떡집 소개좀... 5 쭈야 2006.01.31 3,443 31
15294 저 "무극" 봤어요. 7 정은영 2006.01.31 1,572 1
15293 20개월 아기 짐보리대신 다닐만한곳 5 초짜주부 2006.01.31 2,353 25
15292 메리메이드 홈크리닝 서비스 견적 받았는데요. 2 분당어묵 2006.01.31 3,902 0
15291 빵구워주는 카페.. 1 우렁이 2006.01.31 1,694 0
15290 저 횡재한 기분이에요~ 울애 옷 무지 싸게 건졌어요~ 5 엘리 2006.01.31 2,437 3
15289 야간진료 가산료 변경 (2006년 2월 1일부터..) 2 하나 2006.01.31 1,157 37
15288 첨으로~요리책 샀어요 ^______^ 12 하나 2006.01.30 3,877 47
15287 마음이 초초합니다 4 요조숙녀 2006.01.31 1,191 19
15286 유럽 여행 어느 여행사가 좋은가요? 1 프린세스맘 2006.01.31 1,026 15
15285 메리메이드 청소서비스 해보신분 분당어묵 2006.01.31 940 0
15284 아이 둘 진짜 힘들어요, 어떻게들 키우시는지.. 4 유리공주 2006.01.31 1,618 2
15283 부동산 재테크의 선배님들... 돔 부탁드립니다.... 1 비범스 2006.01.30 1,476 5
15282 디지탈 캠코더는 어떤것이? 1 파스타 2006.01.30 1,123 49
15281 어지럼증이 생겼어요.. 3 복복이마누하 2006.01.30 1,410 2
15280 네비게이션 혹시 사용하시나요?^^ 5 엘레강스 2006.01.30 1,432 12
15279 오늘 남대문 도깨비쉬나요?.... 1 이진희 2006.01.30 1,490 5
15278 조림에 쓰이는 조림뚜껑을 일본어로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7 쮸쮸 2006.01.30 1,624 6
15277 혹, 잠자고 있는 헌혈증서 있으신가요? 2 지윤마미.. 2006.01.29 2,001 20
15276 임신하고 수영장 가도 되나요? 2 꼬꼬마 2006.01.29 3,439 18
15275 언제나 만날려나 1 강우림 2006.01.28 1,706 7
15274 복부 비만침을 맞고 싶어요 6 유리공주 2006.01.28 3,579 3
15273 계단올라갈때 엉덩이뼈와 허벅지뼈 사이의 관절이 좌우로 너무 아파.. 2 유리공주 2006.01.28 2,083 4
15272 홍차? 5 다이어트 2006.01.28 2,32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