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이제 임신 15주째인 딸아이가 어제저녁 배가 아파 응급실로갔습니다.
애기한테는 이상이없다고 일단 입원해서 경과를 보자고해서 어제 밤 12시쯤 입원을했습니다.
밤에는 그런데로 잤는데 아침이 되서 다시아프기 시작하고 원장님출근하셔서 초음파 다시하고 여러가지 검사를 해보더니 맹장이 의심된다고 지금 종합병원으로 소견서 가지고 이동중이라네요.
난 지금 직장이구요. 어제 의사말로는 임산부도 맹장수술가능하다고 하던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계시나요! 정말 초초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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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초초합니다
요조숙녀 |
조회수 : 1,189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1-31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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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클라우디아
'06.1.31 12:10 PM남편친구 와이프가 임신 6개월에 맹장수술 했었어요. 수술 잘되었고 지금 아이도 잘 크고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2. 강두선
'06.1.31 12:55 PM제 여동생이 임신중에 맹장수술 했습니다.
그래도 건강한 아기 쑴풍~ 자알 낳았습니다.
의사셈이 괜찮다시면 걱정마셈~ ^^3. 요조숙녀
'06.1.31 3:02 PM클라우디아님 강두선님 답변 감사합니다.
맹장수술 가볍게 생각했는데 임산부라 약간 걱정은 되네요.
많은 위로가 됐네요. 고맙습니다4. plumtea
'06.1.31 3:37 PM저도 조리원 있을 때 옆 방 아기엄마가 6개월에 맹장 수술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대신 국소마취를 했다고 하던데...애기 건강하게 아무 이상 없이 잘 낳았어요. 너무 걱정 마시구요. 간혹 있는 일인가 보네요. 모쪼록 수술 잘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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