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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도시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요.
가가ㅜㄴ 이마트나 롯데마트에 다니는데 이곳보다 많이 싼가요.
매장크기는요?
차로 고속도로 탈건데 정확한 위치좀 쉽게가르쳐주세요.
구경삼아 신랑이랑 데이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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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서사랑
'06.1.14 4:28 PM오늘 코스트코가서 장보고왔네요.
지역이 어디세요.
대전 코스트코는 서대전역 바로옆이라 교통이 무지편리...
서울처럼 그리 붐비지도 않아서 좋아요.
요즘 신입회원으로 가입하면 삼만오천원 상품권+계란주는 행사를 한답니다.
공짜인 셈입니다.
고속도로로 오시게되면 사람들에게 서대전역 물어보시면 금방찾아요.2. 지름공주
'06.1.14 10:26 PM알려하지 마세요.다칩니다.ㅎㅎㅎ
저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는데요.
15-20만원 정도를 거의 식품 위주로만 사는데요.
풀어 보면 밥 반찬할께 없어 아파트 알뜰장을 다시 본답니다.
순전히 미국 사람들 좋아하는 메뉴 위주구요. 양도 어마무시하게 큽니다.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인 군것질 꺼리 참 많지요.
다이어트나 웰빙과는 거리가 멀지요.
근데....
왜 가냐구요?
저희는 고기를 좋아해요. 한우는 넘 비싸고, 호주산 등심이 맛있어서요. 100g에 4500 정도 할꺼에요.
또한 즐겨 사는 메뉴가 목살,닭 다리살,연어회(맛있어요,평균 3만원정도},에멘탈 치즈,냉동 생 새우등
이구요.
빵 종류 절대 안 삽니다. 웬지 안땡기네요.(넘 저렴해서요) 케잌종류도요.
과일은 동네 단골가게가 더 맛있는것 같구요.
생선도 별로 싼것 같진 않네요.
이상이 저의 코스트코 이용기입니다.
재미 삼아 구경 해 보시는건 괜찮겠네요
저 재 계약은 안 하렵니다.
육식 좀 그만 하려구요.3. 따뜻한 뿌리
'06.1.15 11:33 PM갑자기 이글 보니까 생각이 나서요.. 저희는 워낙 시골에만 살다보니 큰 마트같은데 잘 안가고 또 못가거든요.. 몇년전에 남편이랑 카푸프 비슷한 하여튼 억수로 큰 마트에 들어갔는데 너무 신기해서 이것 저것 정신없이 카트에 담아 막 샀거든요. 더구나 우리 남편 쇼핑이라는거 처음 해봤구요.. 둘이서 신나게 집어 넣고 계산대에 섰는데 가지고 간 돈이 모자라 다시 한번 빼고 나르고.. 생각만 해도 웃겨요. 그래도 가지고 간 돈 20만원 넘게 샀나봐요. 생전 첨이지요. 그래서 집에 왔는데 저녁에 먹을게 딱히 없어서 집에 있는 김치로 김치찌게 해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만 생각하면^^ 우리 남편 "다시는 그런데 안간다.
완전히 홀린 기분이야" 그러더군요. 저 역시 뭔가에 씌인듯한 느낌ㅎㅎㅎ .
그때가 마지막 쇼핑인듯 하네요. 촌놈의 대형마트 이용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