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잇몸이식수술을 하셔서, 현재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고 겨우 죽만 조금씩 넘기시는 상황이에요..
옆에서 보기에 맘이 넘 아파서 어떻게든 해드리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네요..
근처 내과에 가자고 그러면 괜찮다고만 그러실게 뻔하고, 어떻게든 주사라도 놔드리고 싶은데
혹 분당에 링겔 놔주시는 분을 아신다면 제게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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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분당에 링겔 놔주시는 분 아시면 알려주세요..
min |
조회수 : 2,24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1-14 0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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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나
'06.1.14 3:02 AM의학분업이후.. 출장 링겔 놔주시는분들은 없어졌답니다..
링겔또한 구매하려면..처방전이 있어야 하구요...
행여..링겔을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판매한다면 그 약국또한 걸리구요...
갠적으로 min님이 아는 간호사가 있다면 모를까...어렵습니다..
어머님 잘 설득하셔서 가까운 병원에 꼭 가시길...
.......................................................................................................
하핫~ 나왜케 요즘 늦게 자지..-_-;;
어여 자야지~ ^^;; 모두 좋은꿈 꾸삼~2. min
'06.1.14 7:04 AM그렇군요.. 예전의 기억으로만 찾았네요..
상세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요..
어떻게든 모시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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