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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갖는 한약 문의 드립니다.

| 조회수 : 2,90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11 16:50:42
안녕하세요..

저는 아니고 친한 언니가 결혼한지 5년이 넘었는데도 임신이 안되어서요..
지금 불임크리닉 다니면서 배란주사도 맞고 하는데.. (6개월째)..
임신이 잘 안되네요..

지난번에..
원당에 용한 한의원 있다고 글이 올라 온것 같은데..
아무리 찾아도 게시물을 찾을 수가 없네요..

경주에 있는곳은 넘 멀고요..

서울 이나 경기 근처로 임신하는데 용한 한의원 있으면 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불
    '06.1.11 4:55 PM

    꾸준히 병원다니시고 기다리세요 임신이란게 과학적인 것이지 그렇게 혹세무민한것이 아닙니다
    어쩌다 그런상황에서 임신을 했다해도 그건 절대 그렇지않아요
    그리고 만약이라도 불임의 처지에 있는분이 계시다면
    절대 카더라하더라통신은 더 상처와 물질적 정신적해를 줄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불임은 그 당사자만이 그 큰고통을 압니다

  • 2. 김영옥
    '06.1.11 7:04 PM

    맞아요... 운동 하시고.. 병원 꾸준히 다니시고... 그게 제일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아기가 안생겨서 여러 한의원도 다니고 약도 먹어봤지만..그다지 효과는 모르겠더라구요... 오히려..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가면... 상술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자니.. 부담되고.. 안하자니... 찝찝하고... 그래서 저두... 한의원안다니고.. 운동 열씨미하고 몸에 좋은 음식 챙겨먹고 병원다니면서예쁜 아가 낳았답니다... 무조건 용한 한의원.. 별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 3. 삐리리
    '06.1.11 10:27 PM

    제가 아는 애기 엄마는 둘째가 안생긴지 7년이 되어갑니다.
    남편이 한의사입니다
    약을 안먹어서 그럴까요
    생명은 정말 아주 귀하게 얻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5년 정도 그런 경험을 했구요
    그분 힘든 신것 아주 잘알지만 느긋한 마음과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면 곧 소중한 생명이 나타날 겁니다.

  • 4. 맑음맘
    '06.1.11 11:09 PM

    저도 어렵게 아기 가져서 낳았거든요 약도 먹어보고 병원도 다니다가..
    포기할때쯤 임신이 되었었어요..

    세분 모두 해주신 말씀은 모두 저나 언니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이언니도 좀 힘들어 하고, 병원 다니는거 좀쉬면서 한약 먹어볼까 하길래
    이왕 먹는거 용하다는데서 먹으면 좋을거 같아 문의 드린겁니다.

    그나저나 아신는 분이 아무도 안계신가봐요..

  • 5. 요술거울
    '06.1.11 11:37 PM

    거긴 아닌데요
    광화문에 있는 손영기 한의원요.
    조계사 못 미쳐 있어요.
    인스턴트,밀가루,카페인 든 거 이런 공해식품(?) 못 먹게 하는 분으로 유명한데요.
    가시기 전에 마이너스 클럽이라고
    이 분이 만든 싸이트 함 보시던지요.

    운동하고 나쁜 음식 안 먹고 맘 편히 가지시면 그게 보약이라고 생각하지만요
    본인이 정 용한 한의원을 찾는다면 혹 도움 되길 바랍니다.
    전 거기 갔다 잔소리 잔뜩 들었어요.
    평소 자연식을 완벽히 실천한다고 자부했는데
    딸아이한테 계란 자주 먹인다고 깨졌다는 거 아닙니까....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뭐 터무니 없다시겠지만
    전 수긍하고 그 후 계란 1년에 1줄 먹입니다.

    쓰고보니 좀 그러네요.
    뭐 거기가 용하다고 선전하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예요.
    개인적으론 선후배 중에 한의사가 수두룩하고
    친구 남편은 그야말로 용한 한의사인데
    그래도 전 거길 갔어요.
    좋은 약 먹는 것보다 나쁜 거 안 먹는 게 더 우선이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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