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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남편 건강을 어떻게 챙겨주시나요??

| 조회수 : 1,91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07 11:32:49
이제 30대 후반을 향해가는 남편이...
건강하나만 믿고 있었는데...요새 부쩍 많이 피곤해해요.
저, 정말 암것도 안챙겨줬거든요.
넘 미안해서....
이제라도 좀 차근차근 챙겨줘야 할거같은데요..

어떻게 챙겨줘야 할까요?

인삼을 꿀이랑 우유에 갈아서 아침마다 먹나요?
정관* 홍삼 같은걸 먹나요?? 꽤 비싸더군요. ㅎㅎ
피로회복에 좋은 영양제??  매일 챙겨줘야 하나요?

82쿡에 살림고수들 많으시니깐...남편들 챙겨주시는 거 꼭 좀 알려주세요.
꼭이요~

새해복 많이들 받으시구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6.1.7 12:17 PM

    술자리가 잦은 남편이 30대 후반부터는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해서 칡즙을 주문했어요.
    엄~청 좋아라 하네요.

  • 2. 강두선
    '06.1.7 12:19 PM

    preety님, 82쿡 고수님들께 정보 얻으시거들랑
    제 아내에게도 좀 알려주십시요.
    당췌~~ ㅠ.ㅠ

  • 3. 고물탱크
    '06.1.7 12:21 PM

    우리 남편은 40대 초반인데, 술 좋아하거든요.
    저는 아침 일어나자 마자 과일주스 갈아주고(당근, 사과, 샐러리,맘 내키는 대로 ^^, 요즘엔 홍시주스)
    식사 후엔 마늘엑기스(하루 두번), 정관* 홍삼환 먹입니다.
    주스는 오랜 습관이 되어 혹시 제가 피곤해서 안해주면 굉장히 섭섭해 하죠.
    마늘 엑기스 좋던데요. 남편도 덜 피곤하다고 하고...
    맞벌이로 아침에 주스 챙겨주는거 힘들어요...ㅠ ㅠ

  • 4. 동글이
    '06.1.7 12:24 PM

    참 예전에 친구 남편이 많이 피곤해서 양파를 수시로 먹었대요.
    식사때마다 쌈장에 찍어서... 확실히 덜 피곤하다던 얘기를 들었어요.

  • 5. bioskr
    '06.1.7 12:39 PM

    저도 남편이 이번에 감기몸살로 심하게 앓은후라서 제가 올리고 싶은 내용인데
    먼저 올려주셨네요
    동글이님 저도 남편이 담배를 많이펴서 양파즙 달여놨는데 안줬거든요
    우선 양파즙 먼저 먹인후에
    리플봐서 저도 실행에 옮겨 봐야겠어요. ㅎㅎ

  • 6. 챠우챠우
    '06.1.7 1:07 PM

    저는 홍삼...이요. ㅎㅎ
    친가의 어르신이 홍삼짜는 기계[엄청 비싸더군요..]를 들이신후,
    온 가족이 삼을 사와서 거기다 짜먹고 있답니다.
    몇채씩 사와서 짜는데,맛도 그리 쓰지않고 달큰한것이 좋네요.
    이렇게 짜서 그 액을 아침저녁으로 공복/식전에 종이컵 반컵 분량씩 마시면 좋다네요.

  • 7. 밥떼기
    '06.1.7 8:28 PM

    양파즙 먹었더니 확실히 몸이 가벼운 느낌이던데요.
    실랑 먹일려구 한박스 주문해서 나 혼자 다 먹었어요.
    아침식전에는 마늘한통 구워먹구요. 식후에는 야쿠르트 만든거 마셔요.
    요즘엔 함초환 사서 열심히 챙겨 먹구 있어요.
    근데...이거 저 혼자 다 먹어요. 울실랑 몸에 좋다구 해주는거는 뭐든지 싫다하네요.
    전 좋다는건 뭐든지 막 땡기는데...ㅋㅋ

  • 8. kara
    '06.1.7 10:20 PM

    저도 남편 건강 때문에 신경을 쓴다고 하긴 하는데
    형님께 부탁해서 매실 액기스를 넣은 배즙이랑
    저녁에는 홍삼즙?을 준답니다.
    홍삼을 끓인거 아는분께 구매해서 복용하고 있어요.
    근데 술 많이 드시는분들은 붕어즙도 좋다고 하네요.
    간해독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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