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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들은 아침을 당췌 못 먹겠다고 합니다!(저 역시~)

| 조회수 : 1,367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07 10:50:31

아침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근대,남편도 그렇고 아들도 그렇고 저 역시
아침은 도저히 못 먹겠네요,먹든말든 아침 준비는 해놓는데, 해놔봐야 점심을 먹습니다
아침에 남편은 고구마삶은거에다가 우유데워서 갈아서 한컵 마시고 갔네요

저도 배에선 꼬르륵~ 거리는데 밥은 통 넘어가질 않네요

억지로 미역국에 밥말아 먹다가 반은 남겨서 버렸네요,,

아침에 뭘 먹으면 잘 넘어갈까? 별 짖(?)을 다해도, 진짜 피곤합니다
죽끊여본다, 콩을 갈아 두유를 만들어먹인다, 하여간에 피곤의 극치입니다
실컷 해놓으면 안 먹고,,

남편은 저녁늦게 영화본다고 빵이며 사탕 과자,(군겆질좋아함) 엄청 먹고 자더니
속이 더부룩하다고 배를 비비며 나가네요,하긴 그러니 아침밥맛이 있을리가 있나?

아휴,아침좀 든든하게 멕여서 보내면 내맘이 얼매나 편합니까?

가족들 건강이 다 내손에 달렸는데, 아주 죽겠습니다,우찌됀판인지 내입에 들어가는거보다
남편,아들입에 맛난거 들어가면 왜그리 맘이 편한지,,

이건 또 무슨조화인지 모릐겠네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6.1.7 12:14 PM

    우리 윗집 애기엄마는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를 갈아서 아침에 주면 잘 먹는다고 하구요.
    저희는 아침엔 죽을 많이 끓여요. 초등생 우리딸도 좋아하구요.
    들깨+우유도 좋다고 하는데 아직 안해봤네요.

  • 2. 괠괠짱~
    '06.1.7 1:08 PM - 삭제된댓글

    저도 저는 안먹어도 남편입에 뭘 넣어주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
    저희도 아침마다 먹는게 일이어서 많이 거르곤 했는데
    요새는 누룽지 잔뜩 만들어서 냄비에 구수하게 끓여놓고 아침에 후루룩 마시고 가요.
    겨울엔 뜨뜻하고 간편한게 잘 넘어가는것 같아요.

  • 3. 初心
    '06.1.7 1:56 PM

    생식은 어떠세요?
    저흰 생식 우유에 타서 먹다가, 콩도 갈아 마셨다가, 누룽지나 죽도 먹어보다가
    결국은 다시 생식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신랑은 생식을 꾸준히 먹으니 피곤한것도 덜한것 같다 그러더라구요~ ^^
    대신 술마신 담달은 콩나물국이나 조개국에 밥 딱 한숱갈만 말아서 먹여주지요~ㅎㅎ

  • 4. 조진희
    '06.1.7 3:19 PM

    밤에 배고프다 싶게 잠들어야 아침에 배고파서 잘 먹습니다.
    반찬도 중요하긴 하지만 역시 시장이 젤 좋은 반찬이지 싶습니다.
    건강에도 좋아요, 밤엔 거지처럼 아침엔 황제처럼...

  • 5. 권수영
    '06.1.8 10:59 PM

    건강을 위해서라면 먹히지 않으면 먹지 않은 것이 더 좋을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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