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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소개팅 나갈때의 차림새...

| 조회수 : 3,57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9-09 02:57:30
28살의 처자입니다
재택근무를 해서 정장이 필요가 없어서 이나이 되도록 정장세트가 없습니다
자켓만 따로..바지만 따로 이정도는 있지만요
뭐 사실 필요도 없었지만 정장을 입으면 나이가 들어보이는 경향이 있어서
제가 꺼리는 편입니다
여성스런 블라우스나 니트에 청바지 입고 나가면 눈치보일까요??
혹 예의에 어긋난다거나..그런건 아닐지...
(참고..상대는 지인의 후배.나이 32세)
아~ 이것도 고민이라고,,참..하지만 이런 고민하게될지 20살땐 정녕 상상치 못했습니당~~~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okzziller
    '05.9.9 6:43 AM

    http://www.fashionplus.co.kr
    http://www.halfclub.com

    이 두 싸이트에서 답을 찾아 보시지요

  • 2. uzziel
    '05.9.9 7:45 AM

    어른들이 함께 하는 자리면 아무래도 정장을 해야할거 같네요.
    하지만 두사람만 만난다면...
    뭐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저같은 경우는 정장을 즐겨입지 않아서...정장을 입고 외출을 하면 하루 종일 불편하더라구요.
    소개팅이 그리 편하지는 않게 느껴져서 옷이라도 편하게 입자...그러고 나갑니다. ^^*
    소개팅 잘하시구요.
    좋은 인연 만나세요.

  • 3. 낮잠
    '05.9.9 9:04 AM

    청바지는 좀 그렇구요...
    완전 정장은 말고 약간 예쁘장하게 변형된 쟈켓과 치마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요..
    요새 그런 쟈켓 많이 나오잖아요.. - 소재가 다르거나 밑단이 나풀나풀 처리되었거나..무채색 계열이 아닌 것으로요..
    그런데 날씨가 아직 그렇게 춥지 않아서..
    쉬폰소재 블라우스 같은 것에 A라인 치마 정도 어떨까 싶은데요...
    아니면 라인이 예쁜 바지도 청바지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구요^^

  • 4. 어여쁜
    '05.9.9 9:34 AM

    글쎄요..굳이 정장 보다는 요즘 트윈 니트랑 스커트 정도가 어떨까요?
    베이직한 정장은 별로 인 거 같아요.
    요즘 간절기라서 칠부 쟈켓(셔링이 들어가거나 퍼프소매의 귀여운)도 좋을 듯 싶네요.
    바지보다는 치마에 한표!

    저랑 동갑이네요^^.나도 소개팅하고파~~흐흐
    참고로 저는 신랑 처음 만났을 때 스쿨걸룩 스타일로 나갔는데 신랑이 한눈에 뿅~~갔다네요.
    두번째는 노메컵에 츄리닝 왕썬글(니가 연예인이냐?!) 200% 실망했더래요.ㅋㅋ

  • 5. 둥둥이
    '05.9.9 10:42 AM

    어려운 분이 소개시켜주시는거 아니라면..
    청바지에 쟈켓도 좋지요..청바지도 요즘은 멋진거 많자나요..
    완벽한 선이라면...정장 사세요..
    너무 나 정장이야!!라고 외치고 있는 옷 말고.
    예쁘장한걸루요..요즘 나플나플한 옷들 조턴데요~~

  • 6. 매일자두복숭아생각
    '05.9.9 11:00 AM

    가디건에 치마나 바지 입으세요
    아님 니트에 치마나 바지 입으세요^^
    오히려 정장 입으면 부담스럽거든요...
    편하고 자연스러운 옷차림이 가장 좋지 않을까요??
    같은 나이라서 적어봅니다..
    임신중이라 정장치마고 바지고 입을 수가 없으니 대리만족^^

  • 7. 트리안
    '05.9.9 12:19 PM

    트윈 가디건(혹은 니트)에 치마. 혹은 블라우스에 치마. 에 한표 던집니다.
    치마가 훨 여성스러워 보이잖아요.
    너무 정장 말구요. 신경을 쓰긴 했는데 그닥 부담스럽지 않은 차림새..가 좋을것 같아요.

  • 8. 뽀하하
    '05.9.9 1:58 PM

    첫인상에서 옷차림 중요하거든요....^^...선볼때마다 옷산다는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랍니다....
    저도 뭐 20대후반에 청바지입고 소개팅 나간적 있지만...겨울이라 코트하나 걸치기 때문이었구요..
    요즘 날씨라면 자켓을 입을 날씨가 아니니 청바지는 말리고 싶어요...

  • 9. 포비
    '05.9.9 4:44 PM

    음..제 생각으로는 소개팅이라면 청바지도 괜챦을듯 한데요?
    요즘 청바지 멋진것들 많이 나오쟎아요 ..상의만 잘 걸치면 청바지도 나름 세미 정장스러워요
    쟈켓입고 소매 조금 올리고 앞볼 이쁜 굽높은 구두 신고 ...밋밋하다 싶으면 귀걸이로 포인트 주시면
    더 발랄하고 세련되 보일것 같은데 ^^
    아님 라인들어간 블라우스라던가 남방같은것도 괜챦을것 같구요
    전 사실 이런 만남에서 남자는 완전 정장 여자또한 완전 정장..조금 그렇더라구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에요 ^^

    만약 조금 어려운 상대가 소개팅 주선한다면 스커트에 니트가 가장 무난할것 같아요
    너무 정장스러운건 서로에게 괜시리 옷차림으로 부담스러울수도..

    혹시 평일저녁에 하셔서
    남자분이 양복을 입고 나올것 같으면 아무래도 그에 맞추는것이 나을것 같구요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전 소개팅 나갈때마다 그냥 좀 괜챦은 라인의 청바지에 상의만 조금 갖춰입고 나갔는데
    다들 뭐..나쁜 반응 아니었었던듯...;;;

  • 10. 포비
    '05.9.9 4:58 PM

    저기..수정할게요..;;
    제 주위 남자친구들에게 물어봤는데
    뭐..상관없지 주말이면..이렇게 말은 하면서도 또 그러네요..
    남자들은 청바지 세븐이고 뭐고 그런거 모르고 오직 그냥 청바지 하나만 생각 한다고

    음..그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엘레강스한면을 나름 꿈꾸고 있다고도 하네요
    뭐..제 주위 친구들의 얘기이니 다수의 의견은 아닐 수도 있지만 ^^;;

    그냥 무난하게 이쁜 니트에 스커느라던가..세미정장바지 입으시는게 좋아보이실듯 하네요.. ^^

  • 11. 함박
    '05.9.9 6:30 PM

    아직은 옷차림이 예쁘냐 아니냐를 떠나 상대방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요.
    첫만남은 캐주얼한 정장이나 다른분들 말씀처럼 니트나 요즘 세련된
    블라우스에 가벼운 스커트 입으시고 두번째부턴 청바지든 뭐든 자기가
    좋아하고 어울리는 옷 실컷 입으세요.
    요즘 여대생이나 20대들 예쁜 치마 많이들 입던데요.
    이참에 세련된 세미정장 치마 하나 장만하세요. 활용도 높을거에요.

  • 12. 민들레
    '05.9.9 7:12 PM

    청바지 입고 나가면 상대편이 진지하지 못한 생각으로 나온 줄 안대요.
    첨엔 청바지 말고 입고 나가세요.
    제가 아는 선배가 소개팅 했는데, 소개팅 하고 나서 그 친구가 청바지 입고 나온 것을 보고
    굉장히 기분이 나빴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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