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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희님의 목화가 무럭무럭!

| 조회수 : 1,409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5-08-23 20:09:30
잘 자라고 있답니다.

지난번 보내주신 정성에 보답하는 길은 '정성으로 키우자'는 결론이었는데 잘 자라고 있어서 무척 다행스럽고 기쁜 마음이 들어 글을 띄웁니다.

제가 방학이 되면 장소를 이동하여 사는 고로 목화 화분 두 개를 레옹의 소녀처럼 갖고 가고 싶었으나 화분의 덩치가 커서 그냥 놔두고 다른 분께 신신당부하여 일주일에 두 번씩 물 주고 통풍을 부탁하곤 노심초사 했는데 다행히 다시 돌아와 베란다 문을 열고 목화화분부터 찾으니 잘 자라고 있네요.

지지대를 해줘야 되서 일단 젓가락을 친구삼아 묶어주었답니다.

강금희님의 얼굴도 목소리도 모르지만 너무 감사하여 급히 적어봅니다.

이제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살 것 같습니다.

좋은 결실을 맺어 제 이웃에도 씨앗을 나눠주는 것이 강금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퍼뜨리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남은 기간동안 더 들여다 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추신: 다른 분들의 목화는 잘 자라고 있는가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걸엄니
    '05.8.23 8:33 PM

    저도 고맙게 받아서 심었는데..ㅠㅠㅠ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건만..새싹조차 나오지 않았네요...
    제가 잘못 심었나 봐요...^^

  • 2. 러브체인
    '05.8.23 9:10 PM

    저도 꽃이 피었던데..^^ 근데 목화도 받침 해줘야 하는거였나여?
    몰라서 걍 키워서 키가 작나..^^;;

  • 3. 짱가
    '05.8.23 9:45 PM

    제목화도..튼실하게 자라고 있어요....
    몇개는 애들학교 화단에 심었는데...걔들도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
    저도 잘키워서 주변에 씨앗 나눠주렵니다..

  • 4. 보들이
    '05.8.23 9:51 PM

    6층맘님 반갑습니다
    혹시 기억하실런지요..
    전에 제가 생일파티로 고민할때 많은 조언주셨었지요?

    잘 지내고 계시죠?
    글이 올라왔길래 반가운 맘에 인사드려요 ^**********^

  • 5. 최인진
    '05.8.23 10:14 PM

    전 목화는 아니지만 강금희님 너무 자상하시고 좋으신분같아요..
    매실구매했을때 통화한적이 있었거든요..
    다른분들에게 좋은일도 하시고....
    82cook에는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지만 참 좋으신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아 맘이 따뜻합니다..
    아마도 강금희님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실거에요..

  • 6. 6층맘
    '05.8.24 12:30 PM

    걸엄니님께 씨앗이 열리면 제가 보내드릴께요.
    럽체인님!(솜님은 이렇게 쓰시던데 맞지요?) 제 것은 키에 비해 줄기가 가늘어서 그랬어요. 줄기가 굽을까봐요.
    짱가님, 저도 화분 하나는 작은 아이에게 학교로 보내주어야겠어요. 좋은 생각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들이님, 정성으로 아이교육 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저에게 즐거운 이야기좀 나눠주세요.
    최인진님, 이런 인연으로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쓴 글에 리플이 달리니 신기한 마음이 들어 썼습니다.
    모두 좋은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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