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82쿡, 정말 대단하네요...
음식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키친토크에 드나들며
맛있는 정보들을 구경만 하다가 나도 한번~? 하는 마음으로 별 생각 없이 올렸다가...
아주 된~통 혼났습니다. ^^;
첫 날 제 홈피가 트래픽 오버로 다운된건 물론이고
그날 이후로 꼬박 1주일을 낮이고 밤이고 잠 한숨 거의 못자고 일해야했습니다.
1주일 이상을 밤새워 일 해 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ㅎㅎ
82쿡의 대단한 힘을 새삼 느낀 나날들이었습니다.
이제야 조금 정신 차리고 여기 저기 기웃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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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ovely♡여명
'05.8.3 8:16 PM무슨 글을?
2. 히야신스
'05.8.3 11:11 PM왜? 혼나셨는지....
3. 찌진맘
'05.8.4 2:44 AM저도 주문하려다 그러실 것 같아서 참았다죠? ㅎㅎ
홈피 구경 잘했습니다.가게 꾸밈이나 음식이나 정성이 가득해서 감동 받았습니다.
두선님글 늘 재미있게 읽었는데...역시 책도 쓰셨다는 걸 알고... 끄덕끄덕^^
아무쪼록 하시는 일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수면 부족으로 건강을 해치실까 좀 걱정^^)4. 랄랄라
'05.8.4 8:54 AM저도 기웃대던 사람들중에 한사람이었다고 고백합니다.. ;;
곧 주문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ㅎㅎ5. 나얌~
'05.8.4 10:09 AM저 주문했는데..울실랑 넘 맛나다고..이번주는 휴가 갈꺼라 안되구 담주에 주문넣을라구요..
6. 제닝
'05.8.4 10:51 AM성공하셨네요 ^^
7. 제닝
'05.8.4 11:43 AM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나이드신 분들은 투표 안 하면 절대로 안되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8. 강두선
'05.8.4 3:03 PM여명님, 히야신스님
암튼 무지 혼났어여... ^^
찌진맘님 염려해주시니 힘이 불끈~ 납니다. ㅎㅎ
근데 어찌 책 까지 아시고... ^^
랄랄라님,
머피의 법칙에 의하면 불길한 예감은 적중한다지요? ㅎㅎ
나얌님,
휴가 잘 다녀오시고 천천히~ 하세요.
제닝님,
저도 그것이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입니다.
방심하거나 나태하지 않도록 스스로 다짐을 한답니다.9. honey
'05.8.4 3:44 PM내용을 몰라 궁금하네요..뭘 주문하셨다는건지
10. 봄비
'05.8.4 5:18 PM저도 부산 부모님께 당장 보냈습니다~
82땜에 알게 된 좋은 싸이트가 넘 많아요^^11. 지승맘
'05.8.5 11:08 PM그때, 홈피 들어가 봐야지 하다가 슬렁슬렁 정신없이 지내다가, 아니 정말 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아~정말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