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직장관련 인생삼담좀...

| 조회수 : 1,12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05 16:34:43
어차피 결국은 제가 결정 해야 하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알고 싶어서요.. 그냥 오해나 딴지 걸지 말아주세요..
들어주세요..

저는 맞벌이고 8개월 된 아이가 있어요
지금 다니는 사기업이구요 한 7년 차 정도 되서 연봉은 그냥 그냥 받아요

이번에 어떻게 기회가 되서 공기업에 시험을 받는데 합격했네요...
근데 고민은 공기업인데 경력이 인정이 된다고는 하는데 월급 차이가 꽤 나네요..
옮기는 쪽이 한 700~800정도 월급이 적게  될 듯 하구요...공기업이다 보니 만약 서울 본사로 발령이 나서 있게 되면 공사 공단 지방 이전 하게 되면..몇년뒤는 지방으로 갈  가능성도 약간은 있어요
뭐 서울에 본부 이외에 다른 지사도 있고 전 경기도에 살아서 경기도 쪽으로 지원할까도 싶은데..
아예 첨부터 지방 지사로 발령날 가능성도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걱정이네요..
뭐 지금 직장에 아주 큰 불만은 없긴 하지만..신랑이나 저나 둘다 사기업이다 보니..
정년보장이 좀 어렵죠...
공기업은 그런 점에서는 좋은데.. 월급도 꽤 줄어드니 그것도 무시는 못하겠네요...

선배님들의 충고 좀 부탁드릴께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수미
    '05.7.5 5:33 PM

    공기업 좋습니다.
    정년보장에 공무원보다 월급 조금 쎄고 또 시간 여유있고 주5일근무에
    경기도 정도는 근무지가 어느정도 보장될것 같아요
    이번이 기회인것 같아요 갈아타세요 ~~~^^*
    승진등도 성차별 별로 없구여

  • 2. 클라우디아
    '05.7.5 6:08 PM

    방송시 주문하면 추가구성 서비스가 있어요. 무이자할부 그런혜택도 있구요

  • 3. 파란마음
    '05.7.5 6:07 PM

    연봉면에서도 공무원이 더 낫지 않을까요?

    원글님,축하드려요^^

  • 4. 밍밍
    '05.7.5 7:18 PM

    요즘 공기업 인기 좋답니다. 신입사원의 경우 MBA출신자 지원두 많다 하더라구요.
    외국 연수갔다온 사람은 너무 흔해서.. 이제 몇 년 살다 온 사람들만
    뽑는다는 공기업 차장말 얼마전에 들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공기업 분들 만나는데.. 근무조건이나.. 급여도 괜찮아보이고..
    무엇보다 안정적이라는거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축하드리고... 새 직장 가셔서 잘 적응하세요! ^^

  • 5. 동글이맘
    '05.7.5 10:03 PM

    저라두.. 옮겨갈거 같아요... 미래를 위해서...

  • 6. beawoman
    '05.7.6 3:15 AM

    700~800정도면 ..
    직장을 장기적으로 계속 다니실 것인지 아니면 단기에 그칠 것인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겠네요.
    그리고 현재 사기업의 업무 성격이 훗날에도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가려는 공기업의 업무 성격이 어떤 것인지.
    아이를 키우는 부분을 간과해서는 또 안되겠지요. 아이 때문에 직장그만두는 경우도 많잖아요
    그냥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습니다...

  • 7. 일타맘
    '05.7.6 10:09 AM

    복지나 월급(장기적인면-특히 여자는 더욱 좋습니다)면에서는 공기업으로 추천하고 싶은데 지방 순환 근무에 어느 정도 적응하실 수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지금 서울 근처로 발령나면 몇 년간은 있을 수 있으니 아이가 좀 클 때까지 남편과 같이 살 수 있겠는데 지금 바로 지방 발령난다면 좀 문제겠네요. 그리고 공기업에 몇 년 근무하다보면 나중에는 자신의 희망 지역으로 발령날 가능성이 좀 많습니다. 그러니 처음 몇 년만 좀 고생하면 나중에는 좀 수월해집니다. 그리고 공기업 지방 이전은 몇 년 뒤이고 그래도 서울이나 수도권 지사가 존재하니 수도권 근무도 불가능한 건 아니구요. 최악의 경우 지금 지방으로 바로 발령이 나면 한 3~4년(이것도 공사마다 다름)은 지방에 있어야 하는데 주말 부부로 지내야 할 것 같네요. 제 주위의 여자 직원들도 그런 분들 많아요. 지방에 한 몇 년 살다가 합치고 그래요. 아무튼 지방 순환 근무만 제외하면 모든 면에서 공사 너무 좋습니다.

  • 8. 트레비!!
    '05.7.6 1:07 PM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답변 많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저도 공단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방근무가 문제이긴 한데 아는분이 계셔서 자세히 여쭈어 보니
    지방공사를 위해서 지방 인원더 일부러 적정 수준 뽑았다고 하시네요 연봉이 적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편할 수 있다면 그리로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저를 위해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865 아들이 코피를... 6 권성춘 2005.07.06 723 16
10864 갤러리장.. 6 안혜진 2005.07.06 2,458 2
10863 분당에서 6세아 방학중 다닐만한 어린이집 또는 학원은? 1 쭈니들 맘 2005.07.06 907 56
10862 초등학생 캠프 보내보신분 ... 4 마루 2005.07.06 952 18
10861 여러분도 수유실에 남편을 데리고 들어가시나요? 16 프림커피 2005.07.06 2,439 19
10860 강남에 영어학원 어디가 좋은가요? 1 영어가 좋은 아줌씨 2005.07.06 1,502 53
10859 유두가 딱딱해지는 원인은? 1 희수엄마 2005.07.06 4,262 15
10858 위장질환에 좋은 감자...... 5 젤다 2005.07.06 1,538 11
10857 말레이시아항공이요... 5 sunnyzzang 2005.07.06 1,177 24
10856 요즘 남자들도 하는 스포츠 목걸이인가 하는거요 4 아리아 2005.07.06 1,262 14
10855 도곡동 유치원은 어디에? 5 lia 2005.07.06 2,572 2
10854 복합기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6 김현진 2005.07.05 776 19
10853 도로주행은 상암(서부운전면허시험장)동 쉽다? 1 진주 2005.07.05 3,566 12
10852 국수전문점 찾기... 녹색조화 2005.07.05 888 3
10851 코스트코 오픈시간....?? 4 치치 2005.07.05 3,159 20
10850 저도 붉은점이 생겨요. 2 젠틀ceo 2005.07.05 1,246 4
10849 컴퓨탭 쓰시는 분들...^^; 3 델리슈 2005.07.05 885 1
10848 15개월 아기..뜻대로 안되면 아무데서나 드러눕는데요 9 꼼히메 2005.07.05 2,198 6
10847 마트에서 구입한 불량코렐접시 바꾸기 1 바다네집 2005.07.05 2,227 20
10846 분당 운전학원 추천해주세요 4 이미 2005.07.05 1,373 44
10845 이제 36주인데 아가 몸무게가... 3 다혜엄마 2005.07.05 3,840 3
10844 개업집 선물 2 클라우디아 2005.07.05 1,574 28
10843 아미쿡 공동구매.. 10만원 이하면 배송비 별도인가요? 3 아이둘맘 2005.07.05 859 15
10842 이제 배냇저고리 벗는 아기, 여름에 뭐 입히죠? 15 키세스 2005.07.05 2,205 20
10841 직장관련 인생삼담좀... 8 트레비!! 2005.07.05 1,12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