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우리신랑 잠자리

| 조회수 : 2,29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6-18 19:52:10
신랑이 체형이 다른 남자분들은...어떨지 모르겠는데...엉덩이가 좀 심하게 오리궁둥이고요...그러다보니..

허리가 쑥 들어가고 배가 앞으로 많이 나왔어요...말하자면은..비만인 체형인데요..

지금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데...아침에 일어나면은..허리가 너무 아프다고...많이 그러네요...

자기가 보기에는..자기 엉덩이가 툭 하고 튀어나와서 허리가 침대에 딱 붙어있지 않고..

좀 들떠있다고 하는데요...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님 계신가요???

이런 체형인 사람은..어떤 형태의 수면방법을 취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바닥에서 자도 허리 아프다고 징징거리고....ㅜㅜ

저는 겪어보지 못한 고통이어서...위로만 해줄뿐 ..막상 어찌해줘야 할지 몰라서..요즘 많이 속상하네요..

뭐 라텍스 매트리스인가...그런걸로 바꾸면은 괜찮을까요?아님 돌침대?/

조언좀 해주세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
    '05.6.18 8:20 PM

    우리 신랑은 넘넘 심한 비만입니다.
    결혼하면서 침대만은 젤 좋은거 하자구 해서 걍 돌침대 할까 하다 돌침대는 더 허리가 아프다며 라텍스로 하자했는데, 아직도 만족합니다.
    비만한 사람은 라텍스가 더 좋은거 같아요.
    (참,님 팔베게 해주고 옆으로 자면 안아플거라고 전해주세요, ㅋㅋ)

  • 2. 팽이
    '05.6.18 8:48 PM

    제 체형이여...오리궁댕이처럼 엉덩이 볼록에 허리위 등뼈가 휘어진 그래서 옆모습이 완전 s여..ㅋㅋ
    남편한테 체형교정 받으란 잔소리를 매번 듣는데요....평상시에 많이 노력하지요..자세땜시...
    근데 전에는 원매트리스침대여...고가는 아니구 그렇다고 저가도 아닌...일반침대에서 자면 허리가 좀 아팠어요..어떤날은 움직임조차 힘들었구요...요전에 투매트리스침대로 바꿨거든요..물론 이유는 평상형침대에 자꾸 부딪혀 멍드는 우리 아들땜이었지만....첨에 너무 출렁이는거 같았는데 지금은 훨씬 편안해요...대진침대 젤 싼거였는데요...괜찮더라구요..에이스는 투매트도 비싸길래.....

  • 3. 깍지
    '05.6.19 12:51 AM

    침대든 요든 바르게 누워 잠자는것은 허리에 무리 준다지요?
    옆으로 눕고(팔과 팔 사이엔 죽부인 처럼 넣어 안고) 베게는 척추뼈와 같은 높이로 나란히 되는
    높이의 것이 좋습니다.
    얼마전 KBS 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시간에 허리디스크에 대해 하면서 잠잘때의 자세 등에 대해
    자세하게 방송했었었는데...인터넷으로 찾아 다시보기 해 보시면...

    베게를 무조건 낮게 베는것도 허리와 목에 심한 압박을 주게 되든데요.
    뼈가 생긴 그 모습 그대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대요.
    바로 누울때는 허리 뒤쪽에 받치고 양다리는 무릎을 윗몸일으키기 자세로 하고 그 아래 베개를 받쳐
    눕는것이 좋답니다.

  • 4. 앗싸
    '05.6.19 3:29 PM

    똑바로 누웠을때 두꺼운 쿠션이나 이불등을 무릎밑에 끼우시고 자는게...

  • 5. 헤르미온느
    '05.6.19 6:52 PM - 삭제된댓글

    혹시 배가 많이 나올수록 점점 더 오리궁둥이가 되어가는것이라면,
    척추 전만증일수도 있어요,
    여자들의 경우엔, 척추전만증을 모르고 하이힐 신고 계속 다니다,
    허리가 완전히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지금 해야할일은, 일단 살을 빼셔야할것 같아요.
    큰 정형외과 가시면 정확한 진단을 해줄것 같은데...
    그리고 바로 누워서 잘땐, 반드시 무릎을 세우고 자야,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는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0415 산모도우미 추천해주세요 5 양성심 2005.06.19 1,439 3
10414 초파리가 난리예요.. 11 코코아크림 2005.06.19 2,654 13
10413 아기백일 사진에 시어머니도 함께 찍자고 신랑이... 4 까미 2005.06.19 1,141 13
10412 때비누 4 ♣네잎클로바♣ 2005.06.19 1,023 14
10411 스닉커즈 7 강두선 2005.06.19 933 2
10410 한가지 더요.. 주공아파트 계단식이면 다른 아파트보다.. 2 요리퀸 2005.06.19 873 4
10409 24평과 32평의 관리비는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3 요리퀸 2005.06.19 1,403 10
10408 한식 상 차림의 대항 식사매너 愛뜰된장 2005.06.19 949 4
10407 대전 번개는... 10 namu 2005.06.19 753 4
10406 빌레로이 & 보흐 파는 곳? 4 모아 2005.06.19 950 3
10405 아름다운가게에서 아미쿡을 만나세요 4 마사 스튜어트 2005.06.19 1,660 3
10404 제기동 가려는데요, 3 아이스라떼 2005.06.19 723 25
10403 보약,흑염소에 대해서... 5 프쉬케 2005.06.19 1,141 3
10402 회원장터는 무진장 빠르네요.. ^^ 3 맘새댁 2005.06.19 1,461 82
10401 첫째에겐 안쓰러움이 둘째에겐 미안함이... 8 simple 2005.06.19 1,773 4
10400 대전 벙개 장소 공지합니다. 48 namu 2005.06.08 2,228 9
10399 필리핀 어학연수 도움말 구합니다 3 권진현 2005.06.18 1,226 5
10398 우리신랑 잠자리 5 아름다운여인 2005.06.18 2,292 2
10397 초등생 핸폰사주는거 .... 2 플로라 2005.06.18 967 5
10396 칠순.. 조언바랍니다. 2 최명화 2005.06.18 837 5
10395 삼베 패드의 최후 5 소박한 밥상 2005.06.18 1,618 22
10394 상투 과자 만들어 볼려구요.... 요리초보 2005.06.18 718 44
10393 광주 (전라도 ) 에서도 벙개한번 하죠 ^^ 16 유민짱 2005.06.18 1,067 5
10392 또 다른것으로 위로받는 오늘입니다. 2 강아지똥 2005.06.18 1,079 30
10391 학원소개... 402호 2005.06.18 89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