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같기만 하던 아이들이 벌써 이만큼이나 커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네여^^
저의 아들들이여요.......
지금은 많이 커서 엄마에 든든한 보디가드를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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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인라인 타던 날
julia |
조회수 : 863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5-06-15 0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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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스티아
'05.6.15 5:54 PM임원없는 학교는 없구요 저학년일때든 고학년이든 회장엄마면 할일은 많아요.반대표 엄마는 요즘 할일이 좀 줄어들긴 했지만요..
선생님께 전화드리고 선생님 찾아뵙고 의논해보세요.
엄마가 도저히 일을 못하면 애를 못나가게 하기도 해요.
그게 우리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더군요.
누군가 다른사람이 그 짐을 또 지게 되는 상황이 되는거죠.
그냥 아줌마들이 애들 땜에 아줌마들끼리 모임가지고 하는 그런 일이 아니죠. 임원이상이 되면.
어쨌든 회장이 되었으니 그 학교 회장하셨던 분을 좀 알아보시고 물어보시면 좋지 않을까한데 아는사람이 없다고 하니 난감하긴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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