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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머하셨어요???
namu |
조회수 : 95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3-01 21:43:56
이 황금같은 노는날...전 봄맞이 대청소를 했답니다. 아니 아직도 하는 중--;;;
어제부터 노!가!다!!!
아무리 직업이 노가다라지만 집에서까지ㅠㅠ;;;
넘넘 슬포여^^;;;
제방을 기억하는 님들이 있을까하지만 깨끗히 치워지면 사진 올릴께요.
책상도 구입한답니다...노는 아이에서 공부 좀 하는 아이로 변신을 해야하는지라...
2월 내내 지인들을 멀리 떠나보내구(외국으로 공부나 일로..)
대청소로 맘을 정리하는 namu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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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날날마눌
'05.3.1 10:02 PM헉^^
아가씨라 공날은 바쁠줄알구 전화안했더니...ㅎㅎ
전 남편 친구네 와이프가 임신했는데....
보구싶다고 놀러오라고해서 부부동반으로 먹고놀다왔담다^^2. marian
'05.3.1 10:03 PM저희도 매년 3월1일에는 베란다 유리창 닦았어요,(남편이 주로,저는 심부름, 아니면 쫑알이)
올해는 아들 놈 재수시작 여파로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하여.....
또, 남편이 연구소 로 출근 해버리고 .....
저는 집에서 도시락 반찬 만들고 있습니다.3. 헤르미온느
'05.3.1 10:20 PM봄은 청소안해도 잘 찾아오는뎅, 데이또나 하시징,,,오늘 날씨도 쥑였는데~...
넘 튕기지 마시구, 대충 한넘씩 번갈아가며 만나주세용~...^^4. 아임오케이
'05.3.1 11:35 PM나무님, 안녕하시죠?
깨끗이 치워진 방 올려주세요. 책상 구경도 시켜주시구요.5. namu
'05.3.2 4:23 AM야참이라하기에도 넘넘 늦은 시간이죠?
날날마눌님 전화 기다릴께요^*^
marian님, 아자아자 화!이팅!!!
헤르미온느님 저도 놀 사람 있으면 넘넘 좋겠어요--;;;
아임오케님 방가방가^^ 잘 계시죠? 다시함 초대해주세요. 보고싶퍼여~~~6. 방긋방긋
'05.3.2 1:25 PM저는 어제 남편이랑 심하게 한바탕;; 붙었어요.
휴일에 쉬지도 못하고...
오늘 오히려 더 피곤한 거 있죠.
엉엉~~~~~ ㅠㅠ7. namu
'05.3.2 4:31 PM방긋방긋님~~~방긋방긋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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