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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요즘 그런가요 ㅠㅠ 전세가 안 나가요..ㅠㅠ

| 조회수 : 1,76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2-28 22:03:10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  82를  떠올리게 되니....
어쨌든  82를  의지하고 사는  초보주부입니다...
2월이  만기인데  12월부터  내놓았거든요....
지금까지  열 몇사람  왔었죠...
송파 이곳이  다른곳보다  요즘  거래가  뜸하다고는하네요....
근데  와서보는 사람  대부분이  저희집  베란다 시멘트벽을  지적하더군요....
곰팡이땜에  까맣게  얼룩져있거든요....
주인은  말씀드려두  조치  취하려한다고  말씀만  하시구  ㅠㅠㅠ
3월말까지  전세금 좀  부탁한다했더니  5월말전에는  안된다고  하시구...
베란다  벽  제가  전에  식초물에  닦아보긴했는데  그때뿐이더군요....
그냥  기다리다보면  나가겠죠....?
집안일도  손에  안잡히구...입맛도  없구....
저  이러면  안되는거죠? 세상에  이보다  힘든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깟일로  이렇게  허우적대고  우울해하고  있답니다...ㅠㅠㅠ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빈
    '05.2.28 10:25 PM

    넘 걱정하지 마세요...
    제 경우도 8월부터 얘기했지만.. 주인이 세월아 네월아~
    보러 오는 사람은 없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녔답니다..
    근데.. 주인은 따루 있다구.. 12월 28일에 집 보러 와서.. 29일에 이사 오겠다구..30일날 비워달라구 해서...얼씨구나 하구.. 비워주고 이사 왔습니다...
    힘 내세요... 금방 나갈꺼에요.. ^^

  • 2. 푸른잎
    '05.2.28 10:32 PM

    커피빈님 말씀들으니 좀 힘이 나네요...

  • 3. 헤스티아
    '05.2.28 10:38 PM

    --;; 저 짐 다 놔두고 몸만 이사와서 두집살림하고 있는데,, 이곳으로 이사한 것이 지난 9월이니까 벌써 몇개월인지;; 아마 언젠가는 나가겠죠..--;;

  • 4. 애플민트
    '05.2.28 11:04 PM

    어휴...저도 한숨뿐입니다...
    친정엄마 편챦아서 제가 모시기로 하고 친정집 팔려고 내놨는데 연락도 없고 우리는 주말부부 청산하고 전주로 이사 가려고 저희 집 월세로 내놨는데 전세로만 보러오고...
    월세받아 생활비에 보태려고 하니 집은 안나가고 갑갑하네요...
    정말 언젠가는 나가겠죠???

  • 5. 가을향기
    '05.2.28 11:11 PM

    현관 벽 위에다 가위를 거꾸로 해서 걸어놔보세요. 원래는 말발굽을 걸어놓으면 직빵이라고 하는데
    구하기 어려우니 가위를 걸어놓더군요. 제 옆집도 그러고 나서 4일만에 집 나갔거던요
    믿거나 말거나... 눈에 다리끼나면 발바닥에 하늘천자와 다른발바닥에 땅지를 써놓으면
    낫듯이... 옛날어른들이 하시더군요 그렇게.. 그래서 울 신랑 다리끼 잘 날때 항상 발바닥에
    그렇게 써줍니다.. 그런데 송파가 전세가 잘 안나간다구요? 큰일이네 나도 6월에 세입자가
    나간다고 하던데...

  • 6. 빠삐코
    '05.2.28 11:37 PM

    저희두 내놓은지 3개월만에 어제 나갔어요~
    정말 임자는 따로 있는듯 합니다... 순식간에 계약하데요~
    겨울철엔 비수기라 잘안나가구
    3-4월이 이사철이라 많이들 이사한다네요...
    쫌만 기둘려 보세요, 금방 좋은 소식 있을거예요.

  • 7. ripplet
    '05.2.28 11:55 PM - 삭제된댓글

    베란다벽 곰팡이가 언제적부터 생긴건진 몰라도...곰팡이 제거용 옥시싹싹(스프레이) 써보셨어요? 겨우내 결로현상 땜에 생긴 벽곰팡이는 그거 하나로 깔끔하게 해결되던데(그만큼 독하단 얘기겠죠) 한번 시도해보세요. 조금이라도 흐려질수 있게..
    귀찮으시겠지만 계약될때까지 집안이 넓고 환해보이도록 정리하고 신경 쓰시고요.

    곧 날씨 풀리고 이사철 되면 좋은소식 있을거예요 ^^

  • 8. 어설픈
    '05.3.1 1:03 AM

    유한락스를 스프레이통에 넣어 뿌려놔도 효과있어요.
    집보러 올때 실내를 환하게 해보세요.자연빛이든 조명이든요...

  • 9. 승아맘
    '05.3.1 11:41 AM

    저도 작년에 송파에서 살다가 이사 왔는데요...
    전세를 우리가 살던것보다 3000만원 정도 싸게 해서 나갔답니다
    집주인이 다행히 양해하고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사실 주인 입장에서는 3000만원을 내놓는 경우라...
    좀 미안했지만....집이 안나가니 할수 없었지요...

  • 10. 참비
    '05.3.1 12:55 PM

    저두 베란다벽에 곰팡이가 슬어서 고민하다가 락스를 스프레이통에 넣어서 뿌리고 조금 있다가 못쓰는 걸레로 닦아주었더니 깔끔해지던걸요? 한번 해보세요. 저두 이제 곧 이사가야 하는데, 다들 전세 잘 나가서 좋은 집 구하시길 바랍니다~

  • 11. 선화공주
    '05.3.1 3:04 PM

    이제 날씨 풀리면...또 쉽게 나갈꺼에요..^^
    그래도 정기적으로 곰팡이핀거는 없애주셔야 할듯 싶어요..^^

  • 12. 푸른잎
    '05.3.1 4:07 PM

    하하하 모두들 감사합니다
    락스 뿌려서 닦고했더니 좀 오래전부터 있어놔서인지 완전히는 아니지만
    많이 없어졌네요...^^
    저의 게으른 습성땜에 이런데서 고생을 하는군요
    어쨌든 문의 쪽지도 받았구
    이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82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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