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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갑작스런 맥주번개,,(명동에서)

| 조회수 : 1,576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2-04 00:07:17
출근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82에 들어왔더니,,,
서버확장을 무사히 마치고 문을 연 82에 반가운 쪽지가 날라왔답니다.
오늘 저녁, 명동에서 맥주번개하자고,,,,ㅋㅋ
반가운 맘에 울 아들래미 남편한테 일찍 들어와 보라고 통보하고,,,,
퇴근시간과 동시에,,쪼로록~~~~~~~~~~
명동에 있는 **맥주(베바**)로 향했답니다...

최은주님과 재은맘님은 안면이 있지만,,,, 아뜨~님과, 안나돌리님 오늘 첨 뵙습니다.
정말,,,82라는 인연으로 첨 뵙는데도 오래전 아는분들처럼 넘 반갑고 편하고 좋았답니다.
제가 이런맘을 어찌 글로 다 표현하겠습니까,, 다들 아시죠???
특히, 맏언니같은 안나둘리님,,, 곧 며느리를 보실수 있는 분이신데,,
피부도 곱고 넘 나이보다 젊어보여서 놀랐답니다..
어린 저희가 시댁,남편등,,흉을보고,,깔깔대고 웃어도,,여유있게 봐주시고,,정말 감사합니다..
전 집이 먼 관계로 10시에 1차 끝내고 집으로 향했고,,다른분들은 2차로 차 마신다고 옹기종기 몰려갔는데,, 궁금하네요,,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오늘 덕분에 저도 즐거웠답니다.

담에,,공개적으로 명동에서 번개한번 칩시다...
미씨 (ore1113)

직장다니고, 올해 1남을 둔 ,,,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요리와 사는얘기를 듣고 배우고싶어,,가입했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2.4 12:29 AM

    미씨님~~ 오늘 반가웠어요~~~
    연락주신 최은주님도 반가웠고..
    마냥 사람좋아 보이는 재은맘님..
    아직도 아가씨같은 미씨님과 아트님~~
    모두 잘 들어 가셨죠?
    근데 미씨님~~ 인물 안받쳐 주는 사람
    눈이라도 뜨게 해 주시징~~
    에고.. 나이들어 주책이네용~~ㅋㅋㅋ

  • 2. 서산댁
    '05.2.4 12:02 AM

    미씨님을 비롯..
    넘 재미있었겠당...

  • 3. 최명희
    '05.2.4 4:47 AM

    안나돌리님...반가운 얼굴입니다...새로운누군가를만나는것자체가즐거움이죠...지방에사는지라 달려가보지도못하구 즐거워겠읍니다...

  • 4. J
    '05.2.4 5:19 AM

    오붓하고 재미있으셨겠어요. 흑...못가서 섭섭해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고 후기 읽으니 조금은 마치 저도 그 자리에 있었던 듯 느껴지기도 하네요. 담번에 명동번개 열리면 꼭 참석할게요...

  • 5. beawoman
    '05.2.4 7:32 AM

    저녁번개 재미있죠?
    포항도 두번 했는데 속닥하니 분위기 짱이었요. 귀가 시간이 12라지요

  • 6. 최은주
    '05.2.4 8:05 AM

    잘알 들어갔답니다. 미씨님..
    분위기 업되서 오늘 3차 점심약속 떡하고 왔는데
    큰애 예비소집일 있는것 생각도 못하고 약속 했네요.ㅎㅎ
    진짜 늘 귀하고 소중한것만 건져오는
    82 만남입니다.
    소심해서 자게에 광고 못하고 모인게 후회되네요.

  • 7. 김민지
    '05.2.4 9:42 AM

    분위기 상당히 좋아보이네요.
    알콜이 들어가서 그런가?
    얼굴이 뽈그스름 하시네요.ㅋㅋㅋ

  • 8. 재은맘
    '05.2.4 9:52 AM

    저도 소심해서 자게에 벙개소집도 못했네요..ㅠㅠ
    워낙 수줍을 타서리..호호
    담에는 용기를 내서..꼭 벙개 함 쳐보죠...
    어제는 너무 너무 즐거웠습니다..
    근디..저렇게 헤빌레한 모습을 올리시다니..ㅠㅠ..미씨님..미워이~~
    안나돌리님...어찌나 피부가 고으시고..탱탱하시던지...부러웠습니다..
    곧 며느리를 보실 나이인디..그냥..왕언니 같이 포근하시고 너무 활달하시더라구요...
    담 모임때..꼭 다시 초청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밤이 새도록 수다를 떨고 싶었지만...토끼같은 재은이와 곰같은 신랑이 기둘리고 있어..
    아쉬움이 남았지만..발걸음을 돌렸답니다...
    너무 너무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 9. 아뜨~
    '05.2.4 10:02 AM

    모야요,,미씨님 정말 부지런하시네요..ㅋㅋ
    어제 넘넘 잼잇었어요
    오랫만에 맥주도 마시고, 즐거운 수다도 떨고...ㅋㅋ
    최은주님 에비소집일인거 잊었다고요?ㅎㅎㅎ
    저도 오늘 직원들이랑 점심약속있었는데 깜박했어요
    빨랑 재은맘님한테 연락해야겠따
    근데 그 스프그릇 넘 이쁘잖아요
    빠른시일에 같이 사러가요
    미씨님 안나돌리 최은주님 넘넘 방가웠어요
    재은맘님은 당근~~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10. toosweet
    '05.2.4 9:25 AM

    흑. 부러워요.. 명동이면 여기서 가까운데. 광화문이거든요,,
    그래도 한번도 번개니 모임에 나간적이 업어서 번개공지했어도 나갈까 말까 망설였겠지만....
    정말 심히 부럽습니다.~~~~ 아. 맥주 나도 좋아하는데. ^^;;

  • 11. 미씨
    '05.2.4 10:28 AM

    ㅋㅋ 가끔 이렇게 만나서 인사하고 수다떨고,,정말,,생활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아요,,
    다들 잘 출근하신것 같아,,다행입니다.
    최은주님,,오늘 예비소집일(따님)인데,,얼굴 붓고 그런것 아닌지 모르겠네요,,
    남대문,시청,동대문등 다들 직장이 그런데,,, 모인장소를 그냥 명동으로 했답니다.
    toosweet님,,,담엔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 12. 커피콩
    '05.2.4 10:52 AM

    부러워요.. ㅠ.ㅠ
    저기.. 저 아는덴데.. 데바**.. ^^;
    지금은 술.. 못하지만.. 안주는 잘 먹어요.. ^^;;;
    아~ 부럽당... ㅠ.ㅠ

  • 13. 재은맘
    '05.2.4 11:57 AM

    커피콩님..담에는 꼭..연락드릴께요..
    자게에 올리려다..너무 소심해서...ㅎㅎ
    담에 꼭~~뵈요

  • 14. 김혜경
    '05.2.4 8:32 PM

    아니..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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