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이 암으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다행히 수술은 잘 되었는데 항암치료를 또 해야한다네요 몇번에 걸쳐서...
노인네 편찮으시데 겉으론 내색 못하고 치료비 땜시 속으로만 걱정 또 걱정. 암보험 하나 없고 노인네들 모아둔 돈도 없으셔서...
그렇다고 우리도 아직 집한칸도 마련 못한 처지고...
항암치료비 얼마나 나오나요?
참고로 그동안(약 보름동안) 수술비랑 입원비는 500만원쯤 나왔네요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항암치료
오늘만익명 |
조회수 : 975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2-03 15:04:53
- [요리물음표] 맛없는 고구마 5 2007-10-06
- [이런글 저런질문] 어린이날 선물 2007-04-25
- [이런글 저런질문] 남대문칼국수 2 2006-03-31
- [이런글 저런질문] 영양제 추첨좀... 2006-01-1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르미온느
'05.2.3 11:25 PM요즘, 암환자들 자기부담율이 20%에요.
저희 시아버님땐 아직 보험적용 안되는 항암제를 써서 좀 많이 나왔는데(희귀한 쪽의 암이라..)
항암제투여는 그렇게 많이 안나와요. 사람따라 조금씩 달라요. 항암제 투여하기 전에 가족들 불러서 미리
설명 합니다. 가격도 물어보셔도 되구, 묻기전에 말해주기도 해요.. 물어보세요. 괜찮아요.2. 이혜진
'05.2.5 5:09 PM사실 항암치료중 항암제투여나 이런건 보험 적용이 되기떄문에 그렇게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만 문제는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이 꽤 부담이 됩니다. 통원치료의 경우에는 특진료나 선택진료비 정도가 비급여항목이 되겠구요 입원치료의 경우에는 6인실이상의 입원실(4,2,1인실등)비와 식대. 회진시 특진등이 비급여항목이 됩니다. 비급여항목은 본인이 100% 부담해야 하는 항목이어서 이것이 보통 급여항목의 몇배의 가격이 나오더군요..
물론 통원치료냐 입원치료냐 항암치료기간등은 환자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 약국 손님의 경운 항암치료받으시는 분들중 짧으신분은 3달정도에서 긴분은 일년넘게 하시는분도 계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