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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우르릉 쾅쾅....번개~!! (모임공지)
김혜진님이 오셔서 서울 동생분집에 잠시 계시는데 그곳이 강동구이고,
친정어머님이 동행하시는고로 참석하시기 좋은 가까운 장소를 택했습니다...!!
일단 전에 번개를 치고 보니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이 낮에 하면 오시기 힘든 관계로
낮과 밤 2부로 나누어 진행하오니 참석 리플을 달으실때 꼭 낮인지 밤인지 혹은 낮과밤 모두인지
참석여부를 적어주세요...!!
일단 낮모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올림픽 공원옆 "파파조스"라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모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분들은 아이들 수도 정확히 기재해 주세요~
회비는 15000원이고요~
아이들을 데리고 오시는 분 중에 초등학생은 1인당 5천원을 추가 하겠습니다...^^;
놀이방 있습니다...^^
약도는 http://www.koreapapajoes.co.kr/new_store/sub-bangi.asp
저녁 모임은.....
장소는 강변에 있는 "벌말화로촌 강변역지점"입니다....
만약 약도를 보시고 올림픽점으로 가시면 책임 못집니다...(꼭 확인하세요)...강변역 입니당!!
저녁7시부터 모입니다...마치는 시간은 며느리도 모릅니다...ㅋㅋㅋ
회비는 20000원입니다~ 그이유는 메뉴가 괴기(?)이기 때문임당...!!
이곳은 놀이방이 따로 없지만 방입니다...
약도는 http://www.foodfarm.co.kr/map.html
이곳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거리입니다~
동서울 호텔 바로 옆건물이예요....주차 가능합니다!!
%%%
리플 달아 주실때 꼭 낮모임인지 저녁 모임인지...아니면 낮과 밤 모두 참석인지 적어주세요~
수요일 까지는 제가 예약한 식당에 인원수를 알려주어 준비를 하도록 해야합니다
예) 미스테리 (낮과 밤)...자녀 1명(4세)
아마 김혜진님께서는 지금쯤 공항으로 출발하시고 계시겠네요...^^*
중국 공항에서 빨리 출국 안시켜 준다고 대들다가 공안에게 잡혀 가시면 안될텐데...ㅋㅋㅋ
신년회는 아니지만 올해 들어 첫 모임이니 뻘쭘~~~을 극복하고 얼굴좀 보입시데이~~~^^*
모두들 싸랑함니데이~~~>>------▷♡
지금 미스테리는 번개를 위해 ■■■■■□90% 충전중!! ................................∠(- o -) 뚜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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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헤르미온느
'05.1.17 5:22 PM1등!!,,ㅋㅋ,,,
혜진님 오시는구낭...^^
당근 참석이구요, 에...그렇담 그날 점심은 양식으로, 저녁은 한식으로 먹는군요...
둘 다 먹고싶은데,,,어쩌죠?.........
에랏,,, 점심 저녁 다 먹을래요...으...지갑이 비겠군...ㅋㅋ...2. limys
'05.1.17 5:33 PM큰일 치실려고 뵙기 힘들었군요.
궁금하던 차에 방가! 방가!
우짠다. 많이 많이 가고픈데...,
고민녀로 변신 쑝~
고민중입니당!!!!!!!3. J
'05.1.17 5:52 PM전또~ 아까 제목만 보고 '미스테리님이 도대체 어디에 계시길래 지금 날씨에 번개가 친다는거지...' 갸우뚱하고는 안 읽고 패스했었는데..--;; 자유게시판에 헤르미온느님의 설명을 읽고 다시 내용 보러 왔네요. ^^ 하~ 고민좀 해야겠네요... 저녁에 가고 싶은데...사정이...상황이 정리되면 저도 보고할게요~
4. 코코샤넬
'05.1.17 6:00 PM와우~ 번개다~
이번에도 미스테리님께서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재미난 번개 되시어요~~5. 감자
'05.1.17 6:01 PM일단은 점심에 가는걸로 신청합니다!!
근데 요놈의 남편이...요즘 5시반에 들어오는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은 더 일찍 왔네요..
금욜에도 일케 일찍오면 곤란한데.....
변동있으면 다시 알려드리구요~! 넘 가고싶어서 일단은 점심 신청합니다!6. 짱가
'05.1.17 6:11 PM앗싸..강동이다...ㅋㅋㅋ
짱가 갑니다..낮 반이구요..봐서 저녁까지 풀~~ 로 놀지도 몰라요..
김혜진님.. 부산에다 수정동에서까지 같은 동향인데..더불어 짱가구역인 강동에서 모인다니 얼씨구네요
쫒겨나든말든.. 그날은 함 실컨 놀아볼랍니다...7. 헤스티아
'05.1.17 6:17 PM헉.. 하필이면 그날이.. 남편이 회식이 있고, 제가 맡은 연구 마무리 밤샘하는날이라,, 아기봐주는 분께 특별히 늦게까지 봐 주십사 부탁한날인데...-.-;; 아무래도 그 날이 길일인가봐요..
혜진님 뵙고싶은데... 엉엉엉...
번개 잘 하시구... 정말 담에 뵈옵길 고대합니닷...8. lyu
'05.1.17 8:44 PM그렇지 않아도 미스테리는 너무 바쁠고야~ 그러고 있었지요.
얼마나 마음이 많이 가는일인지 잘 알지요.
수고 계속 부탁입니다.ㅋㅋㅋ
저는 아무래도 밤 나들이가 될 듯하네요.나도 다안결!!!9. 미스테리
'05.1.17 8:55 PM헤르님...지갑은 두둑하게...ㅋㅋ
limys님...으~~~~응으~응~응(?)....당근 오실꺼죵??...얼른 낮과밤중 택하셔요...^^
J님...안그래도 제목 고치고 보니 J님 글이 ...^^;
얼렁 정리 하시고 저녁에 뵈요~~~^^*
샤넬님..저녁에 못오셔요???...히잉~뵌지 오래 되었구만...ㅠ.ㅜ
오시어요...이쁜 유지 데리고...^^
감자님...저녁밥 아예 차려 놓고 푸~울로 좀 봅시다...ㅎㅎ
짱가님...아싸~호랑나비(?)...아니 번개...ㅋㅋ
많이 기다리셨죠??.....짱가님 구역(?)이 강동??..저도 한 강동하는데요...ㅎㅎ
헤스티아님...헉...⊙⊙ㆀ
또 아니되시옵니까???...아니 이 여신(?)은 왜 이리 바쁜고야...^^;;;;;
연구 마무리 밤샘하는날 이라시니 봐(??) 드립니다...엉엉...헤스티아님 뵙고 싶은데...ㅠ.ㅜ
류언니....밤나들이요...접수 되었심니더...................................∠(- o -) 뚜웅~성!!
자연이 조아님...뻘쭘은 낼 밥하실때 양념으로 던져 버리시공.....ㅋㅋ
금요일날 뵙지요...^^*10. 강아지
'05.1.17 11:16 PM저도 가고싶어요.
하지만 아는분도 하나도 없고 . 쑥스러워서..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5살 , 17개월...
가능할까요.
맨날 아이디로만 만나는 분들
보고시퍼라~~~11. 은비
'05.1.17 11:22 PM흐--미
간만에 가족여행 스께쥴 잡바놨꼬만---12. 엘리사벳
'05.1.17 11:30 PM혜진님도, 미스테리님도 보고싶어 저녁
모임에 갑니다, 저혼자요~~13. cherry22
'05.1.17 11:35 PM우째 번개 공지가 안뜨나 했더니 드디어 떴군요....
맘 같아선 점심, 저녁 다 가고잡건만...
저녁은 장담할 수 없고, 일단 점심만 신청합니닷!14. 이영희
'05.1.17 11:59 PM앗!!!...우리 교회쪽에서 하시는군용...ㅋㅋㅋ
그 벌말이 우리의 아지트 입니당...ㅎㅎㅎ
그날 지는 교회 부흥회 마지막날이라 거기 있을텐데...혹 교회 가기전 얼굴만 빼꼼 할수있을것 같아용...
혹 하나님이 그리우면 그사거리 오른편에 있는 평강교회로 모일것...오호호호호15. 후니으니
'05.1.18 12:21 AM앗 저희집 근첩니다~~~
28개월, 7살 아이둘 데리고 밤산책 갑니다.
두고가면 좋으련만....
첨인데...16. 민석마미
'05.1.18 12:28 AM흐미
여긴광주
우쨌스까
넘보고싶은뎅
어어니까정 오신다는데
요번에 못보면 또 얼매나 지둘려야 하는징
딸린아땜시 슈퍼도 가기힘들다눈 안타까운 전설..우쨋스까17. 아라레
'05.1.18 1:06 AM끄응..끄응... 혜진님 오시면 보기로 해놨는데...
그 날이면...어찌 될지 잘 모르겠네요. 끄응 끄응...(고민의 신음소리) ㅠㅠㅠㅠ18. 푸우
'05.1.18 7:50 AM그날 저희 이사하는 날이예요,,ㅠㅠ
다음주만 되었어두 부담없이 갈수 있는데,,
김혜진님 여고 선배님이신데,,19. 미씨
'05.1.18 8:29 AM집은 강동에서 멀지만,,,,
김혜진님께서 오신다면,,, 기꺼이 가고싶어,,,
2부진행이라,,다행이라 싶었는데..
이론,,,21일????@@
그날,,정말 친한친구 아들래미 돌이라,,,???
정말,,고민이네요,,,ㅠㅠ
제가 확정되면 다시 글올릴께요,,,20. 재은맘
'05.1.18 9:24 AM띠깜님이 오시는군요...
금요일이라...음....재은맘..고민입니다..
좀 더 생각해 보고...다시 알려드릴께요..가고 잡당...21. 선화공주
'05.1.18 9:32 AM어머!!!,,,,,어제 집에가다 보니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치길래...?????
누가 강동송파쪽에서 뭔일있나..???...했더니만..미스테리님이 벙개를 치셨군요..^^*
벙개걸...당근 벙개참석해야지요...^^*
선화공주(밤 참석)....동반인 없음!!
ps....중국공한 무서운데...혜진님 잘 빠져나오셨나(?) 모르겄네??....아무튼...고국방문 적극환영!!임다!!22. 김혜진(띠깜)
'05.1.18 9:41 AM음흐흐흐~~^^ 저 서울에 잘 도착 했지유~~^^ 지금 동상집에서 이거 보는 중 이고유~~
얼렁들 많이 많이 오셔요, 많이들 뵙고 가게.^^23. 라면땅
'05.1.18 11:30 AM혜진님! 중국꽁안한테 얌전히 잘보였나뵈유 ㅎㅎㅎ
도착하셨다니...무진장 반가워요~~~~~
참석하고 싶은데...24. 동그리
'05.1.18 12:40 PM오모나! 이런..@^@
나도 참석하고 싶은데..운명의 장난인가?!하필 일이 있는 날이네요.ㅠ.ㅠ
돈이고 모고 그냥 제끼고 벙개로 튈까나?
정말 만나보고 싶었는데..처음이거드뇨.이런 모임은..흑,흑..
언제 또 있을까나?25. kimi
'05.1.18 12:45 PM에고, 팔팔이 번개하고는 영 인연이 없는가봐요.
여기저기 많이 모임.공구 주선하느라 바쁜 미스테리님,
경상도 사투리로 우리를 즐겁게 하는 혜진님,
다 들 궁금하고 눈맞춤하고 싶은데, 우째 매번 그날 내가
멀리 행차하는 날 잡히는 것인지? 그렇다고 그 약속 꺨 수도 없고,
또 다시 다음날을 기약해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26. 엘리사벳
'05.1.18 1:07 PM저두 갈랍니다. 한사람 추가요
상당히 먼곳이지만 그곳 중국 이역만리에서 오시는 혜진님을 맞으시러
이 쉰살하도 2살 된 저 직장에서 1시간 땡땡치고 갈께요
기다리소
그럼 그만 들갑니다. ~~~~ 꾸벅27. 최미정
'05.1.18 1:19 PM저도 갈겁니다. 알라 둘 다리고, 근데 깜디님은 밤 행사에만 오시나요. 낮 모임에 갈려는뎅....
넘 바쁜 미스테리님 건강 챙겨가면서 하세요.28. 김혜진(띠깜)
'05.1.18 1:21 PM저예, 두탕 다뛰고 밤샘 바로 드갑니다. 그러니 낮이고 밤이고 걱정마시고 오이소~~^^
29. 달개비
'05.1.18 1:54 PM미스테리님!!! 공지 글 이제서야 봤어요.(죄송)
정말 수고 많으세요.
보통 정열로 안되는 일인줄 잘 알지요.
간만에 서울 낙들이도 하고 싶고.. 띠깜님도 만나뵈고 싶은데...
아직은 우찌 될지 모르겠어요.
일단은 저녁 모임 참석할 생각인데....
하늘이 도와 줄련지?30. Harmony
'05.1.18 1:56 PM혜진님~ 반가워요.
드뎌 한국 나오셨군요.
보고싶어서 어짜쓰까나~
여기는 일산.ㅡ.ㅡ
지금부터 시간 만들려고 궁리중입니다.,
가게되면
(중국에 숨겨둔 아들이 있는데 )
같이 갈게요....
시간아 시간아 만들어져라~ 얍!31. 다이아
'05.1.18 1:58 PM수.목요일은 저녁에 문화센터 강의가 있어서 남편한테 애들 맡기는데..
도저히 금욜까지 애들보라고는 말못하겠어여..흑~
강서구쪽은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리.. 갈 엄두도 못내니까 낮모임은 잠실이니까 갈만할텐데..
21일 월차쓸까나??
아유.. 고민스러워라..^^.32. 지성조아
'05.1.18 2:06 PM앗싸~~~~ 벙개다....^^
혜진님 드뎌 오셨군요. 거기다 반가운 벙개소식도 함께..
너무나 그리운 혜진님과 82회원님들을 만나기위해..
오늘부터 원판무수리가 닭짓좀 해보렵니다.
그래서 그날은 점심, 저녁 아주 죽치고 놀아볼랍니다..
미스테리님..어캐 닭이 되는 방법 쫌 일러주시어요~~~~힝33. 리디아
'05.1.18 4:04 PM오마나!
오랜만에 미스테리님도 뵙고...넘 넘 가고픈데...
회식이 있어요....아..흑...34. pine
'05.1.18 5:48 PM혜진님께서 부산분! 저는 수정동에서 가까운 대청동인데
저 점심가능하구요 1112번타고 가는데 수원영통에서 잠실역거쳐 강변쪽으로
버스인데 파파조스쪽으로 가는지 아님 다른방향인지 아시는분 있음 쪽지
부탁드릴께요.
참, 저는 큰아들과 동행하는데, 아직은 유치원생, 예비초등학생입니다.35. 정미
'05.1.18 8:06 PM우와~ 잠실쪽에서 번개가 있다니.. 넘 좋은 거 있죠.
손을 번쩍!!
저도 가렵니다. 19개월짜리 우리 딸 데리고^^
참.. 전 잠실사는데요 동승하실 분 있음 쪽지날려주세요~36. 나루미
'05.1.18 8:47 PM강동번개가 2005년도 번개를 젤 먼저 치시는군요~~
저도 코앞인데 당연히 아들데리고 놀러가야죠...
점심신청합니다~~37. 소녀
'05.1.18 8:57 PM저도 신청합니다....점심으루여
혼자입니다.....38. 미스테리
'05.1.18 9:35 PM강아지님...당근 가능하지요...^^*
거의 첨 오시는분들입니다...걱정말고 오시구요~낮인지, 밤인지 꼭 알려주셔요^^
은비님...그랴서 못오시는고야요...^^;;;
가족여행 즐겁게 다녀 오세요...엉엉(?)
엘리사벳님...여주서~어흑(감동)...짝짝짝...^^*
cherry22님...저녁에 모임 안가시고 돌아가실런지 저도 장담할순 없지만 일단 점심 접수합니다...ㅎㅎ
이영희님...벌말이 아지트요??...ㅋㅋ
벌말주인 인사 시켜드릴께요....그날 뵐께요...^^
후니으니님...거의 다 첨 오시는분들인걸요...^^
민석마미님...우짜쓰까요...^^;;;
근디 경기도 광주인가요??...아님 전라도 광주인가요??
이번에 못보시면 쫌 오래기달려야 쓸건인디요...^^;;;
아리레님...고민은 무신....!!
집옆이고만...안오면....................................(-"-メ)듀거! ....┏(;-_-)┛
푸우님...그날이 길일인가봐요...^^;;;
근데 명일동으로 이사하시는거예요??...
난, 지성조아님이 둘째 봐줄수 있다고 전에 한말 기억하고 있다고 절대로 말 못해요...ㅋㅋㅋ
일단 이사 잘하시공 담 번개에 뵈요...^^*
미씨님...오시면 잼있을텐데요...^^;
얼른 결정해서 알려 주시어요...!!
재은맘님..제가 낼은 식당에 예약인원수를 정해줘야 한답니다...빨리 알려주셔용...^^
선화공주님...마른번개 보셨구랴...눈도 좋지...ㅋㅋㅋ
띠깜님...무사히 일시귀국(?)함을 환영하옵니데이~^^*
라면땅님...오실꺼죠??
동그리님...당근 오셔야죠...담모임은 며느리도 모르는뎅...^^;;;
kimi님...저 공구는 안해 봤는데요..ㅋㅋ
그나저나 저도 키미님 보고싶은데 도대체 누가 자꾸 방해를 하는거야요...ㅜ.ㅡ
새로운(?) 엘리사벳님...아뒤가 같으신가봐요...
어쩐지 전에 제가 알고 계시던 엘리사벳님은 5학년 아니신데 전에 키톡에서 5학년 2반이라고 하셔서
무슨말씀인가 했었는데 같은 아뒤군요...^^;
1시간 땡땡이 치신다니 저녁에 오시는거죠??
최미정님...낮에도 밤에도 계신답니다...번개날 뵈요..^^
글구 제 건강 걱정까지...감동 먹었어요...감사합니당...^^*
달개비님...넘 보고싶은데 파주서 강제적으로 오라하실수가 없어서 저도 하늘만 바라봅니다...
도와주실런지...^^*
Harmony님...숨겨둔(?) 아들이랑 그날 뵙겠습니당...ㅎㅎ
다이아님...당근(?) 월차 쓰셔야죵...ㅎㅎ
저녁모임은 강서구가 아니라 광진구에 있는 잠실대교 건너면 있는 강변역앞입니당...!!
푸~울로 보고 싶어요...^^;;;
지성조아님...뭘 새삼스럽게 좋아하는척 하시는고예욧...ㅋㅋ
음...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임시방편 닭짓을 알려 달라하면 이방법밖에 없는듯...
지성조아님이 성은을 내리면서 허니님을 꼬시는 방법...텨텨텨┏(;-_-)┛
리디아님...모야모야...힝....회식 밀어 버리세욧...ㅜ.ㅡ
pine님...파파조스는 방이역근처예요...그날 뵐께요...^^*
정미님...19개월된 따님이랑 그날 뵈요...^^*
근데 낮에 오시는건가요??..아님 밤에...알려 주세요^^
나루미님...오랫만에 뵙겠네요^^
소녀님...접수 하였습니다...그날 뵐께요^^39. 무지개 넘어
'05.1.18 10:03 PM오호홍~~!!! 번개내요....^^*
당연히 참가를 해야죵,,,,,조아라라~~~~ 혜진님두 한번 뵙고 싶었는데.....
설에 오셧다닌 정말로 반갑습니다.....^^*
역쉬 멋진 미스테리님 정말로 수고 많으시네요...... 82식구들 만나는건 왜그리 가슴이 설레는지..
기둘려 지네요.... 멋진 짱 미스테리님 저 참가 해요.......40. 헬렌
'05.1.18 10:38 PM미스테리님 수고 많으시와요 !!!
혜진님 보고시퍼서 번개공지 마니마니 ..기다리다가 목이 기다랗게 되었답니다.
낮 밤을 가리지 않고 열씨미 참석할꺼구먼요...캄싸합니데이~41. 지윤마미..
'05.1.18 10:39 PM혜지님, 지방 순회는 안 하시나요? 광역시라도 해주시와요......
42. 꼬마네
'05.1.18 10:53 PM미스테리님, 아주 대형번개가 될 것 같은데,
준비하시느라고 애 많이 쓰시네요.
저두,, 첨이지만 참석하고 싶어요.
자동 로그인으로 설정해 놓았는데
글쓰기 안되서 번개가 날 거부하나부다,,했답니다.
지금 확인해보니 로그인이 안되있었네요...ㅡ.ㅡ;;
점심으로 신청하구요, 혼자 갑니당..43. 고미
'05.1.18 11:08 PM에궁~
그날 친구들하고 약속 잡아 놨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고 두 탕을 뛰어봐?44. 항아리
'05.1.18 11:28 PM미스테리님 저요저요. 글구 작은항아리 한놈 추가.
점심때 가능해요.45. 김선곤
'05.1.19 2:11 AM미스테리님 저 시골아낙입니다 아니 먼저도 벙개 치시다가 몸살나셨으면서
또 벙개를 치신다구요? 요번에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먼저보다 더 근사한 벙개 치세요
저도 가고 싶지만 마음만이네요...46. 포포얌
'05.1.19 3:58 AM우와 벙개닷...참 미스테리님 께서 댁으로 놀러오라고 저에게 쪽지 주셨는데 쪽지가 다 날아가 버려서 연락을 못했네요...안타까워라...
꼬~옥 1시에 도착하지 않아도 되지요...제가 그날 면접이 있어서리 면접보고 다시 시댁가서 울딸내미 델구 가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서요..하하하 아기를 델구 가야 제 맘이 편하겠죠...
넘 넘 기대되요..쑥쓰럽기도 하구요...그래도 용기를 내어서 님들을 뵈러 달려갈랍니다..
아참 미스테리님 저는 낮모임 입니다...47. 민석마미
'05.1.19 9:20 AM띠깜님~
동상집에 계신다눈데 동상집 전화번호좀 갈케주세요
목소리라도 들어보게라우~48. woogi
'05.1.19 9:21 AM이 공지를 이제사 보다니.. 다시 라식을 해야할판..
저는 혼자서 씩씩하게 저녁에 강변쪽으로 바로 가겠습니다.49. 짱순이
'05.1.19 9:32 AM - 삭제된댓글그니깐 왜 알바라고 생각하냐고요 그냥 생각없이비난만할거면 댓글달지마세요
50. 미스테리
'05.1.19 12:44 PM무지개넘어님....저도 가심(?)이 설레어서..ㅎㅎ..모레 뵙겠습니다...푸울~로^^*
헬렌님...아니 그 긴목이 더 길어지셨다구요???...확인 합니다...^^
지윤마미님...ㅋㅋㅋ...설 나들이 오셔요^^
꼬마네님..거의다 첨 나오시는 분들 이예요...걱정마시고 모레 뵐께요^^
고미님...당근 두탕 뛰셔야지용...^^*
항아리님...고 이쁜 작은 항아리 더 예뻐졌나요??...^^*
김선곤님...아낙언니랑 설 나들이 하러 오세요^^
포포얌님...당근 꼭~도착 안하셔두 되구요...면접 잘보고 오세요^^
민석마미님...ㅋㅋ...싸인 받아 놓을까요??
우기님...뭐, 말안해도 씩씩한거 다 아는데=3=3=3
짱순이님...뻘쭘한거 몇분예요...^^
매장입구에 들어서면 안내 해 줄껍니다...이름표는 앞에서 드릴꺼구요~
아무곳에 앉으시면 됩니다...인사는 나중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할때 얘기 해주시면 되고요~
지금 서로 답글다는거 보면 무지 친해 보이지만 첨 뵙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걱정 마시고 오세요.....그런데 낮인가요?...저녁인가요??51. 원희엄마
'05.1.19 1:58 PM미스테리님 겁나 수고 많으십니다.
원희엄마도 7살 원희와 함께 오전반에 참가 신청합니다.
저도 어렸을 적 별명이 깜씨였는데, 김혜진님 꼭 한번 뵙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글구 부산 사셨다니 왠지 친근감이....
원희아빠가 65년생으로 사대부고 출신이거덩요.52. 아라레
'05.1.19 3:53 PM흑흑...이번에야말로 강동구쪽에 얼굴 좀 들이밀까 했는데
역시 안되는 군요. 하늘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ㅠㅠ
그 날 병원에 가야 하는데 끝나고 털레털레 가볼까 했더니만
또다시 마감날이 그날로 잡혀버려서..ㅠㅠㅠㅠ
다들 즐번하시고 후기 꼬옥 올려주세요.53. 생크림요구르트
'05.1.19 4:11 PM헉 강변역이면 바로 우리동네...게다가 금요일이면 남편은 당직!
아는 분 전혀 없는데; 뻘쭘함을 극복할 용기가 생기면 가겠습니다^^;54. 솔체
'05.1.19 4:33 PM거리는 한시간 소요.. 큰애도 없고.. 둘째(5살)는 엄마랑만 있다보니
무지 심심해하구.. 남표니는 어제 외박(건수 잡았음..)
절호의 기회인데.. 저도 한 뻘쭘한지라 쬐끔 고민중..
가게되믄 오전반으로 신청할께요..55. 미스테리
'05.1.19 7:45 PM원희엄마님...그날 띠깜님이랑 누가더 깜씨인지 함 해볼까요??...ㅎㅎ
아라레님...잉...모야모야~또 못오는고예염...^^;
생요님...헤헤~ 강건너에 살고 계셨네요^^
뻘쭘이시라니요...아는분들(이름만...^^;) 많이 오십니당...꼭!! 오셔요...^^*
뻘쭘은 우리의 적(??)...낼 저녁 반찬에 탁탁 털으시고 오세요...^^
솔체님...건수잡으셨군요...축하(?)드립니당...!!
기회는 챤스다....꼭 오셔요...접수 시킵니당~56. 메이지
'05.1.19 9:53 PM오늘은 드디어~ 신청할 수 있겠네요... 기뻐라~
미스테리님, 고맙습니다~~~~~~!!!!
제가 몸 컨디션이 별로라 가서 얼마나 있을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점심 모임 참석 신청할께요.
49개월(명목상 6세)짜리 딸 하나랑 같이 갑니다...
거기 주차는 넉넉한가요?57. 미스테리
'05.1.19 11:06 PM메이지님...주차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드뎌 뵙는군요^^58. 후니으니
'05.1.20 12:10 AM집근처라 꼭가리라 다짐을 하고 있었는데 도움 안되는 신랑덕에 못갈것 같아요ㅠㅠ
아쉬워라~~~59. 미스테리
'05.1.20 12:29 AM에궁...후니으니님...얼른 껀수(?)를 잡으시와요...^^;;;
60. 백설공주
'05.1.20 1:30 AM날씨가 허락되면 갈께요. 혜진님, 지도 부산아지매라예...
주말부분데, 그날 남푠이 오늘 날이거든요.
낮에 동생이 애들 봐줄수 있으면, 가도록 노력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