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소심, 부끄러움이 심한 아들...

| 조회수 : 1,02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18 11:21:23
오픈 수업에 갔다가 충격을 먹고 상담차 글을 올립니다.

집에서와 원에서의 행발이 다른점들은 인정하고 있었지만

많이 수줍어하고 부끄러움을 타는게 저 갠적으로 심한 고민이 됩니다.

체육시간에 좀 두려움을 가진것 처럼 보였고,아빠에게만 매달리면서 참여도가 떨어지는 모습이 지금도 선해 솔직히 제 생활이 엉망이 됩니다.

물론 타고난 성향이 있겠지요.

그런점들을 보완하게끔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남자아이이고 12월생이며 애민살 먹은 5살입니다.

체육시간이나 율동시간에 같이하자~ 라는 선생님 말씀엔 다른 아이들의 모습만 바라 본답니다.

근데 음악소리가 나면 혼자서 춤을 추고 현대무용하듯 창작(?)을 한다네요.

아이들이 다 똑같을순 없겠지만 이런점에도 예민한 제가 이상한 건지요?

ab형의 성향이 뚜렷 합니다.

도움글 부탁 합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민지
    '05.1.18 2:56 PM

    참관수업에 부모님이 보이면 아이들이 되려 소극적이 되더라구요.
    원에서는 분명히 잘한다고 했는데 수업을 보러가면 영 딴판이더라구요.
    나중엔 숨어서 봤습니다.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아이들 모습만 바라보는건.. 아이는 율동시간에 별로 관심이 없는듯 하네요..
    율동을 잘하면 이쁘다던지, 자랑스럽다던지..별것도 아닌걸 찾아내서 칭찬해주시구요,
    관심을 많이 가져주세요.

  • 2. 이슬비
    '05.1.18 2:56 PM

    제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타고난 성향이 좀 겁이 많이 소심하여 지금도 엄마 손 잡고 다녀 애 잃어버릴 걱정은 없답니다.(만 5세 지났어요)
    12월생인데다 하도 안 먹어 발육도 시원찮아 일부러 한 해 늦게 보낼 생각하고 한 살 어린 반에 다닙니다.
    좀 겁이 많아 시도가 늦은 게 문제지만, 자신감이 붙으면 다 하더라구요.
    나름대로 단점이 장점이 되기도 하구요.
    아이 성향에 맞춰 여유있게 봐 주시면 될 듯 하네요.

  • 3. 솔솔
    '05.1.18 5:37 PM

    그 심정 제가 압니다. 저도 걱정이 많아 (참고로 우리아들은 7살)글을 올렸어요. 다들 하나같이 칭찬 많이 해주라는 이야기더군요. 제 경우에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아이는 나름대로 좋은데 엄마가 문제더라구요 그 자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좀 더 씩씩하고 적극적이었으면.. 이 상황에서는 이런 행동을 보여주면 좋겠는데 뭐 이런 욕심일수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많이 고민될때 유아관련서적을 많이 읽고 마음 다잡습니다. 그리고 너무 적극적이고 활발한 아이랑 섞이게 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도 아이도 그건 스트레스더라구요. 어느 책에서도 성향이 비슷한 아이들끼리 어울리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유치원말고 평소 놀이친구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990 센트륨이랑 칼슘제.. 드시나요? 2 정미 2005.01.18 1,198 4
6989 경빈마마님 3 pine 2005.01.18 1,504 1
6988 안녕하세요 6 사랑이 2005.01.18 725 36
6987 금연에 대해서 7 박영란 2005.01.18 701 8
6986 새하얀 눈에 내 마음을 실어^(^* 들꽃이고픈 2005.01.18 728 23
6985 녹물 나오는 수도꼭지! 1 눈사람 2005.01.18 1,119 28
6984 유아프로 공개방송? 경민맘 2005.01.18 791 4
6983 친구가 필요해요 4 솔솔 2005.01.18 874 3
6982 부산 BEXCO근처나 해운대에... 맛있는 삼겹살 파는 집 아시.. 2 봉처~ 2005.01.18 1,841 2
6981 집에 갈까요, 옆으로 셀까요? 4 아뜨~ 2005.01.18 1,227 3
6980 돌된 아기 식기 좀 도와 주세요 5 아름다운 향기 2005.01.18 1,228 80
6979 침대 매트리스 수명은 언제까지? 2 항아리 2005.01.18 16,332 4
6978 소심, 부끄러움이 심한 아들... 3 변씨부인 2005.01.18 1,025 2
6977 경빈마마님 너무 반가운 맘에..... 6 정재영 2005.01.18 1,722 1
6976 경빈마마 테레비 나오시는 거 보다 지각했시유. 3 둥이모친 2005.01.18 1,333 1
6975 경빈 마마가 tv에 출연하셨어요!!! 4 레모나 2005.01.18 1,700 1
6974 오늘아침kbs아침마당에 경빈마마님이.. 6 2005.01.18 2,371 23
6973 지금 KBS1에 경빈마마가... 5 나팔꽃 2005.01.18 1,906 6
6972 경빈 마마님 대단하세요.. 2 김수정 2005.01.18 1,372 4
6971 경빈마마님 저 울고잇어요 4 신승우 2005.01.18 1,791 2
6970 인천에 있는 눈썰매장이요... 1 mimimam 2005.01.18 1,274 2
6969 꼭) 수원 경희대학교 내에 있는 평생교육원 아시는 분? 2 applemint 2005.01.18 1,648 9
6968 과학공부.. 4 희맘 2005.01.17 838 18
6967 부동산에서 전화가 와서..-_-;; 6 마당 2005.01.17 1,352 21
6966 미녀와 야수 뮤지컬 보신 분! 4 아임오케이 2005.01.17 67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