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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빈 마마님 ! 힘내세요.

| 조회수 : 1,68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1-18 20:06:06
아침마당 프로를 인터넷으로 보면서 울고웃고 한 시간이었어요.

한폭에 수채화 처럼 맑은 마음을 가진 경빈마마님을 보고 82cook에서

잘 몰랐던 예쁜 마음씨와 대식구들의 뒷바라지를 묵묵히 지혜롭게 생활해 가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도 예쁘구요.

경빈마마님!!!!

아빠 힘내세요! 노래 올리셨잖아요

잘 몰랐던 가사들까지 알게 해주신것 넘 감사드려요.

경빈마마님 힘내세요.82가 있잖아요~~~~~~~~

경빈마마님 힘내세요.우리가 있어요~~~~~~~~

꼭 좋은일들이 을유년 한해엔 장닭과 암닭이 꼭 수많은 겨란을 낳을거예요.

으휴,닉네임 겨란님 죄송혀유..ㅎㅎㅎㅎ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5.1.18 9:25 PM

    절대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그 공장이야기만 나오면 억울하고 속상해서 눈물이 나네요.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2. 서산댁
    '05.1.19 12:33 AM

    마마님..
    힘내세요..

  • 3. 현수
    '05.1.19 1:29 AM

    소형견일경우 등갈비 함부로 주면 안됩니다. 짜투리 꿀꺽하면 식도나 장에 걸려서 수술해야되요..그리고 몸이 약한 강아지라니....사료보다는 자연식 주세요. 자연식만 주기 힘들면 가끔식 황태 푹 삶아서 주시고 브로콜리도 삶아서 주세요. 홍삼액같은거 아주 조금씩 가끔 줘도 좋구요.

  • 4. 경빈마마
    '05.1.19 10:20 AM

    서산댁님 이래저래 고맙고....

    현수님 그랬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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