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꼬마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볼까해서 알아보다보니 급식에서
대구탕이 나오더군요. 영유아들은 특히 방사능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널리 알려주세요.
지금 급증하는 2-30대 갑상선암 환자들..
우리 아이들도 몇십년 후에 체르노빌 목거리를 달아줄 수는 없잖아요.
엄마들이 이러한 사실을 많이 알려주세요.
4살 꼬마 내년에 유치원을 보내볼까해서 알아보다보니 급식에서
대구탕이 나오더군요. 영유아들은 특히 방사능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널리 알려주세요.
지금 급증하는 2-30대 갑상선암 환자들..
우리 아이들도 몇십년 후에 체르노빌 목거리를 달아줄 수는 없잖아요.
엄마들이 이러한 사실을 많이 알려주세요.
영유아들에게 정말 방사능은 후덜덜이죠.
내 아이가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보이지도 냄새도 없는 방사능때문에 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요.
어른들이 잘못하고 아이들이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니까요.
이런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아이가 있어서 먹거리에 늘 신경을 쓰고 있는데...
피하고 싶다고 모두 피해지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먹이기도 어렵고 많은 글 부탁드려요~
전세계가 피해자이고 앞으로도 계속발생가능한 사고가 되었답니다.
아이들과 청년들이 문제지요.
후쿠시마 원전 폭팔하고 처음 비가 온날
아이들 결석 시켰더니 아파트 엄마들이 저보고 유난하다고...
일본제품 다 피하고 살고 있더니
이제는 구미 불산사고...
사과도 감도 야채도 안심하고 먹을수가 없어요
강 제주도 귤만 드립다 먹고 있는데
요새는 중국산을 먹을까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