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보잘것 없이 보이실 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전 모르겠습니다. 방사능 일을 왜 내가 하고 있는지..다들 다 평온한데 이 지치는 싸움을 언제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누가 우릴 도와주는지..
이 카툰을 보시는 여러분. 주위에 조금이라도 어린이들, 임산부들. 사랑하는 사람들. 이웃에게 프린트해서 알려주세요........
정말 힘들게 만들었던 카툰이라서.. 그분들의 정성과 수고가 있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전 모르겠습니다. 방사능 일을 왜 내가 하고 있는지..다들 다 평온한데 이 지치는 싸움을 언제까지 하고 있어야 하는지.. 누가 우릴 도와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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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툰을 널리 퍼지게 도와주십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