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대통령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올립니다.
정말 동영상 올리기가 안되네요.
그런가요
제가 컴맹이라 주소창 복사하는 거 밖에 안되서 제 입장에선 ^^;;
'부치지 않은 편지'네요. 노통 가셨을 적에 비가 어지간히 내렸는데, 친구랑 광석이 형 노래 들으면서 소주 먹던 기억이 나요. 가슴 먹먹해집니다..
네 부치지 않은 편진데 유트브에 올라 온거 그대로 올렸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가신 날은 햇볕이 쨍쨍했던 날이었는데 마음에 비가 왔었나봅니다.
오늘이 노무현대통령 제65년 생신이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