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집이 맨꼭대기로 여름이 두려운 사람입니다. 그래서 며칠전부터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을 찾느라고
쿨매트니, 보네이도니 검색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쿨매트는 20내지 30분 정도만 지나면 따뜻해진다고 해 제외시켰구요
보네이도는 선풍기는 아니지만 공기를 순환시켜 시원함을 느낀다고 하는데
항상 에어컨을 튼 상태에서 보네이도를 틀어야 하나요.
저는 에어컨을 틀면 머리가 아프고 그런 사람이라 에어컨을 잘 틀지 않거든요.
그냥 저녁에 잠잘 때 에어컨 틀지 않고 보네이도를 창문에 놓고 틀어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까요.
시원한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