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력 없는 부모를 둔 분들께 여쭈어요
자식의 몫은 어디까지일까요?
저희 가정만 생각하고, 부부 노후만 생각한다면
어떻게든 앞으로 열심히 벌어 먹고 살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경제력 1도 없는 부모라는 변수가 있어
항상 앞날이 불안하고 막막해요
부부 노후를 위해, 혹은 아이 지원을 위해
미리 준비한 돈이 있더라도 부모 쓰러지기라도 하면
그 돈 다 내놓아야 하나요?
집이라도 내다 팔아야 할까요?
그렇다고 돌아가시게 그냥 방치해 둘 수도 없는데
그럼 우리 노후와 내 자식의 미래는 또 어찌 되는지...
다들 준비 안된 부모 지원은 어디까지여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