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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 결혼전제 여친 첫 방문에 한 짓

...... 조회수 : 7,348
작성일 : 2026-07-23 09:30:16

얼굴도 처음보고 집에 처음 갔나봐요

여친이 선물을 들고왔는데 기어이 그 선물을 집에서 나가는 타이밍에 돌려보냈대요 

니가 마음에 안든다는 걸

그런 식으로 표현한거죠

남동생이 그 얘길 해주면서 엄마 너무 한거 아니냐고 자기 여친 펑펑 울었다고

동생이 직업도 불분명하고 결혼한다는 여친이 있다는게 신기했거든요

아무리 마음에 안들었어도 선물은 나중에 남주던가 하지 그걸 꼭 그렇게 티나게 했어야했나.. 엄마가 평생 아들 밖에 모르고 남들한테는 차가워요. 아들 노인되도록 끼고 살려나봐요. 

동생 구제해줄 여자가 처음이자 마지막 같은데 

그 여자분 엄마의 행동에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 위기라네요

 

 

IP : 211.234.xxx.5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26.7.23 9:31 AM (39.7.xxx.44)

    결혼 시키고 싶지 않은거죠

  • 2. 어머
    '26.7.23 9:32 AM (211.51.xxx.3)

    그 어머님 참......

  • 3. ..
    '26.7.23 9:32 AM (112.170.xxx.56)

    세상에 선물을 돌려보내다니
    남동생 여친아 힌트다 빨리 도망쳐
    할매요 아들 평생 끼고 사이소

  • 4. ...
    '26.7.23 9:33 AM (61.43.xxx.11)

    여친 조상이 도왔네요

  • 5. ..
    '26.7.23 9:33 AM (121.182.xxx.113)

    평생 끼고 살면서
    직업도 불분명한 아들 밥해주다가
    부엌에서 늙어 죽기 딱.
    그 여친은 하늘이 도왔네요

  • 6.
    '26.7.23 9:33 AM (1.237.xxx.19)

    헤어질 위기가 아니라 헤어져야죠.
    서로를 위해서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시모자리가 면전에서 참 못할 짓 했네요.

  • 7. ...
    '26.7.23 9:34 AM (112.169.xxx.150)

    그 여자분 도망가야 할텐데...
    저정도면 결혼해서는 더하면 더하지 덜하진 않거든요.
    남동생이 엄마 아예 안보고 살 작정 아니면요.

  • 8. ...
    '26.7.23 9:36 AM (1.227.xxx.206)

    만나주는 여자한테 고마워해야 겠구만
    왜 본인 아들에 콩깍지가 씌워서 그럴까요

    평생 아들 수발하면서 사시라고 하세요

  • 9. ...
    '26.7.23 9:38 AM (211.36.xxx.195)

    우리엄마.
    결혼하겠다고 딸이 남친 데려왔을 때 한 짓.
    집에서 밥해줄 엄마는 아닌 것 알아서
    한정식 코스요리집 예약해서 갔는데 굳이 비빔밥 먹겠다고 고집부림.
    우리 엄마는 사윗감이 맘에 안든것도 아니었음.

  • 10. ..
    '26.7.23 9:41 AM (112.214.xxx.147)

    여자쪽 어머니 현명하시네요.
    어머님은 귀한 아들끼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요.
    여친분 조상이 도왔으니 어서 도망쳐!!!!

  • 11. 잘됐네요
    '26.7.23 9:41 AM (118.235.xxx.239)

    82할 정도 누나 있음 동생도 어린 나이 아닐거고 부모 허락 필요해요?
    시부모 안보고 살면되죠

  • 12.
    '26.7.23 9:4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인이 저런짓을 했어요
    결국 저 집 아들 해외로 튀었어요
    40후반까지 안 들어오니까 엄마랑 이모들이 짜고 시한부라고 거짓말쳐서 아들이 들어왔는데 거짓말 들통
    아들이 뒤도 안돌아보고 다시 나감
    결국 그 아들 50넘어서 한국말 한마디도 못하는 중국상해여자링
    결혼해서 상해에 살아요
    시모노릇하고 싶어서 전화하면 며느리가 아들 바꿔 준대요
    또 다른 할머니는 약사 아들인데 지금까지 100명 넘는 소개팅녀들을 퇴짜 정작 아들은 여자 얼굴구경도 못하고 그 엄마가 소개팅 장소에 나가서 대신 선보고 퇴짜
    소문이 나서 아무도 소개팅 안해 줌
    지금 현재는 그 아들 나이 50후반 약국도 안되어 월세도 못내서
    폐업 그 엄마는 치매와서 아들이 바로 요양원에 보냄

  • 13. ..
    '26.7.23 9:44 AM (118.219.xxx.162) - 삭제된댓글

    요새 세상에 저렇게 몰상식한 사람도 있네요.
    처음 대면인데 맘에 들든 안 들든 정성을 봐서라도
    감사하게 받아야죠.
    내가 다 속상하다 진짜

  • 14. ..
    '26.7.23 9:47 AM (211.234.xxx.54)

    아들이 내남자라 여친을 첩보듯 한 거 아니겠어요? 어머니 속이 뒤집어지는데 최대한 엄마인 척 하려고 겨우 선물 다시 들려보냈네요.
    어디 할배를 구햐 연애를 하든가 할 것이지 뭐하는 짓이래요.
    하긴 젊은 남자가 있는데 할배가 눈에 들어올 리가 없겠죠.

  • 15. kk 11
    '26.7.23 9:47 AM (1.236.xxx.121)

    아들이 독립하고 쳐내지 않으면 결혼 못해요
    그 여잔 하늘이 도운거죠

  • 16. ....
    '26.7.23 9:48 AM (58.149.xxx.170)

    아들 인생을 대신 사시려고 하나요? 아들도 엄마가 그런 스타일인줄 알았을텐데 너무 경솔했네요.

  • 17. 어휴
    '26.7.23 9:51 AM (49.167.xxx.252)

    아들 직업도 불분명하다면서.
    그 어머니 욕심도 과하네요.
    잘못하면 아들 마음도 식어 아들도 잃어버릴수 있겠구만

  • 18.
    '26.7.23 9:52 AM (221.138.xxx.92)

    여자야 도망쳐라 어서~~~~~~~

  • 19. 돔황챠
    '26.7.23 9:53 AM (118.220.xxx.220)

    당장 달아나라 아가씨야

  • 20. 근데
    '26.7.23 9:55 AM (223.38.xxx.71)

    반대 이유가 궁금하네요

  • 21. ...
    '26.7.23 9:58 AM (1.236.xxx.121)

    지인 아들이 전문직 40대초반인데
    같이살며 아들을 좌지우지 드세고 무식
    아들이 결혼 포기했대요
    한심한게 나가서 살지 왜 같이 사나 싶더군요

  • 22.
    '26.7.23 10:06 AM (118.235.xxx.14)

    이런 경우
    아들이 결혼해서 남남되고
    처가에만 같이 가더군요.

  • 23.
    '26.7.23 10:34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아들 결국 남남 되는건 시간문제
    그여친이랑 결혼못해도요

  • 24. ..
    '26.7.23 11:12 AM (39.125.xxx.149) - 삭제된댓글

    박수홍 엄마같은 분들 꽤 있어요.
    너무 싫어요 정말.. ㅠㅠ

  • 25. 12
    '26.7.23 11:30 AM (103.150.xxx.227)

    우리엄마.
    결혼하겠다고 딸이 남친 데려왔을 때 한 짓.
    집에서 밥해줄 엄마는 아닌 것 알아서
    한정식 코스요리집 예약해서 갔는데 굳이 비빔밥 먹겠다고 고집부림.
    우리 엄마는 사윗감이 맘에 안든것도 아니었음.

    >>> 우리 엄마같아서 놀람요 ㅋㅋㅋㅋㅋㅋ

  • 26. ...
    '26.7.23 12:54 PM (118.37.xxx.223)

    112.214님~ 여기에 여자쪽 어머니 얘기가 어디에..?

  • 27. ㅡㅡ
    '26.7.23 3:33 PM (112.156.xxx.57)

    여친 도망가야죠.

  • 28. **
    '26.7.23 6:26 PM (14.138.xxx.155)

    112.214님~ 여기에 여자쪽 어머니 얘기가 어디에..?.///

    제 말이요. ㅎㅎㅎ
    꼭 이런분 계시더라 ㅎㅎㅎ

  • 29. ...
    '26.7.23 6:47 PM (1.246.xxx.57)

    이제 아들의 태도가 중요하겠네요 그 태도에 따라 도망갈지 남을지 판단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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