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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신랑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무식해보임

ㅇㅇ 조회수 : 5,073
작성일 : 2026-07-23 17:07:48

말끝마다 우린 신랑이 우리 신랑이

진짜 무식해보이지않나요

신랑은 갓 결혼한 남자를 칭하는 말이잖아요

너무 싫어요

IP : 211.234.xxx.199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7.23 5:09 PM (180.67.xxx.136)

    오빠라고 하는것 보다 나아요
    60넘어서도 남편을 오빠

  • 2. ㅇㅇ
    '26.7.23 5:09 PM (175.116.xxx.192)

    80대 할머니들도 신랑소리 하던데요. 너무 듣기 싫어요.

  • 3. ㅇㅇ
    '26.7.23 5:10 PM (211.234.xxx.56)

    오빠라고도 하는데요 뭐

  • 4. ...
    '26.7.23 5:12 PM (39.7.xxx.38)

    60대던데 자기야~라고 부르는 것보니...
    저만 어색...
    온리 여보만 해봄.
    이쁘게도 안함.여.보....

  • 5. ㅇㅇ
    '26.7.23 5:13 PM (211.234.xxx.199)

    오빠는 무슨오빠?이렇게 지적이라도하는데 신랑은 지적도 못하겠고 답답해요

  • 6. 글쎄
    '26.7.23 5:15 PM (211.234.xxx.94)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되지 뭘 또 무식하다고 할거 까지야.

  • 7. ..
    '26.7.23 5:17 PM (112.214.xxx.147)

    미혼입니다.
    자기남편을 남에게 설명할때 우리 오빠가 제일 이상하고 우리 신랑은 하도 많이 사용하니 뭐 감각도 없습니다.

  • 8. ..
    '26.7.23 5:19 PM (36.255.xxx.149)

    경상도쪽 말투래요. 일종의 사투리인듯요.

  • 9. 왜요?
    '26.7.23 5:19 PM (211.234.xxx.152)

    신랑각시
    보통 쓰는말이고
    신혼에는 새신랑이라고 하는데요

  • 10. ...
    '26.7.23 5:19 PM (118.37.xxx.223)

    갓 결혼한 신랑은 새신랑이라고 따로 호칭하니까
    신랑각시의 신랑인가보다 하지 무식해보이지 않아요
    오빠보다 훨씬 낫고요

  • 11. ...
    '26.7.23 5:20 PM (58.224.xxx.134)

    단어 뜻을 정확히 아시는 입장에서
    그게 잘못된 용례란 걸 알고 거슬릴 수는 있겠으나
    사람이 무식해보이고 너~~무 싫고 이런 반응은
    원글님이 많이 예민한 거.
    근데 82에는 님말고도 신경 예민한 여자들 진짜 많음.

  • 12. ㅓㅓ
    '26.7.23 5:21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우리 시누이는 남편은 '아빠' 라고 불러요.
    앞에 아들이름 생략하고

  • 13. ..
    '26.7.23 5:21 PM (36.255.xxx.149)

    일단 서울에선 남편을 신랑이라고 하면 이상하게 들려요.
    경상도쪽에선 흔하게 사용한대요

  • 14. 근데
    '26.7.23 5:21 PM (223.38.xxx.83)

    자식이 스무살이 넘었는데 애기아빠라 칭하는 사람 있더라구요

  • 15. ...
    '26.7.23 5:24 PM (118.37.xxx.223)

    유난히 82쿡에서 지적질 많이 나와요

  • 16. ..
    '26.7.23 5:24 PM (118.235.xxx.8)

    이게 왜 이상하다고 난리지? 했는데 내가 경상도라서 그렇네
    지역특성좀 이해하세요

  • 17. 언니는
    '26.7.23 5:29 PM (118.38.xxx.116)

    숨쉬는거는 불편하지 않나요
    부산인데 여기 어르신들이 신랑 씁니다
    부산사람들 무식해서 꼴배기 싫겠어요 오지마세요

  • 18. ㅇㅇ
    '26.7.23 5:29 PM (118.40.xxx.140)

    애기 아빠, 애아빠가 어때서요
    자식은 부모한테 항상 아이니까
    애기아빠 애아빠가라고 지칭하는거죠
    오빠보다 훨 정상적인데요

    엄마들이 성인 자식 지칭할때 우리애는 우리 아이는
    하잖아요
    특히 전라도는 우리 애기들 우리 아그들 그러구요

  • 19. 아빠
    '26.7.23 5:31 PM (121.182.xxx.113)

    누구 아빠가 아닌 그냥 아빠라 불러요
    우리 동서는 그리 불러요
    진짜 듣기싫어요

  • 20. ..
    '26.7.23 5:33 PM (122.40.xxx.216) - 삭제된댓글

    무식해보이지는 않아요.
    저는 아주 고령의 할머니같아보여요.

    제 주위엔 이모, 외숙모, 고모 등
    90 전후 할머니들만 신랑이라는 말을 써서 그런지...

    신랑이란 호칭이 아주 입에 붙어서
    50, 60대 조카사위에게도 누구신랑
    90대에게도 누구 신랑

    고쳐 말해드리고 싶지만 늘 참아요. ㅋㅋㅋ
    말해도 못 고치실 거 아니까.

  • 21. 너무
    '26.7.23 5:34 PM (203.81.xxx.37)

    싫지는 않어요
    뭐 아빠나 오빠나 신랑이나 다 남편이란 뜻이라서...

  • 22. ...
    '26.7.23 5:36 PM (180.70.xxx.141)

    남편을 오빠라 부르는 사람인데요
    남편이 그 호칭을 원합니다
    오로지 집 안, 차 안에서만 사용합니다 ㅎㅎ

  • 23. ..
    '26.7.23 5:36 PM (122.40.xxx.216)

    저는 무식해보이지는 않고
    아주 고령의 할머니같아보여요.
    제 주위엔 이모, 외숙모, 고모 등
    90 전후 할머니들만 신랑이라는 말을 써서 그런지...
    신랑이란 호칭이 아주 입에 붙어서
    50, 60대 조카사위에게도 누구신랑
    90대에게도 누구 신랑

    고쳐 말해드리고 싶지만 늘 참아요. ㅋㅋㅋ
    말해도 못 고치실 거 아니까.

    50대 이하가 누구 남편 대신에 신랑이란말 쓰면
    영락없이 할머니 느낌

  • 24. 뭐라고
    '26.7.23 5:41 PM (118.235.xxx.68)

    불러야하나요? 그럼.

  • 25. 저아는분은
    '26.7.23 5:41 PM (211.114.xxx.77)

    남편을 아빠라 불러요. 아빠 아빠.. ㅎㅎ 왜 그렇게 부르냐고 하니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그렇다나 뭐라나 ㅎㅎ.. 근데 징그러워요.. 무슨 아빠 아빠 낼모레면 60이 다 되가는데 맨날 아빠 아빠.. 저는 친정아버지도 아버지 아버지라고 하기에 나이 드신 분이 남편한테 아빠 아빠 하는데 솔직히 듣기 거북합니다..

  • 26. 제발좀
    '26.7.23 5:53 PM (122.254.xxx.130)

    늙은남편들 우리신랑소리 좀 하지맙시다
    진짜 너무 듣기싫어요
    우리남편 우리애들아빠 철수아빠등ᆢ
    그냥 저런호칭쓰면되지ᆢ
    무슨 신랑신랑ᆢ진짜 덜떨어져보임

  • 27.
    '26.7.23 6:04 PM (116.121.xxx.21)

    오빠 아빠보다 그래도 나아보이는데요

  • 28. ㅇㅇ
    '26.7.23 6:07 PM (211.234.xxx.208)

    아빠나 오빠가 왜 남편이란 뜻인가요?
    아빠는 아빠고 오빠는 오빠죠.
    신랑은 어쨌든 호칭파괴까진 아니네요.
    아빠 오빠가 뭡니까 근친상간도 아니고!!

  • 29. ...
    '26.7.23 6:08 PM (1.227.xxx.69)

    내 마음이다 할 수도 있기는 한데 70 정도 되신 분이 신랑이 어쩌고 할때는 정말이지 헉하게 되더라구요.

  • 30. .,.
    '26.7.23 6:17 PM (118.235.xxx.182)

    서울 기준에선 나이 지긋하신 분이
    우리 신랑이~~ 하는 건 좀 주책같아 보이긴 해요.
    오빠는 ...뭐 말할 것도 없구요.

  • 31.
    '26.7.23 6:25 PM (211.117.xxx.240) - 삭제된댓글

    댓글 보다 저도 생각나서 적어요. 저희 남편은 저보고 밖에서 엄마라고 부를때 있는데 주변 계신분들이 쳐다보는 경우가 있어요.
    “엄마 뭐먹을거야?” 이런식으로요.. 고치라고 해야겠어요. 참고로 제가 나이 안들어 보입니다.

  • 32. 그러게 말입니다
    '26.7.23 6:29 PM (59.30.xxx.47) - 삭제된댓글

    오빠.. 신랑..
    제발 이런 호칭 쓰지 맙시다

  • 33. ...
    '26.7.23 6:33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그냥 별생각은 없는데
    남편을 걍 남편이라 하는 입장에서
    남편.이라는 말이 입에 안떨어지나? 그런생각들고
    남편.이라고 하면 걍 객관적인 나와 결혼한 남자배우자 이런느낌인데
    신랑, 오빠 라고 하면 뭔가 알콩달콩 소중하고 이쁘게? 부르려는 느낌이 든달까?
    그래서 막 재밌는얘기나 자랑하면서 우리신랑은 우리오빠는 하면 차라리 어울리는데
    갈등이나 불만말하면서 오빠가~, 신랑이~ 이러면 뭔가 좀 이상함..

  • 34. 딱 제목만보고
    '26.7.23 6:33 PM (203.170.xxx.203)

    완전 공감해요

  • 35. ㅇㅇ
    '26.7.23 6:41 PM (122.43.xxx.217)

    허니, 베이비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뭐

  • 36. 하아
    '26.7.23 6:45 PM (222.235.xxx.222)

    둘이 있을땐 뭐라고 불러도 상관안하는데
    진짜 연.세.도 있으신분이 우리신랑이 오빠가~ 아빠가~ 진짜 덜떨어져보임

  • 37. ㅇㅇ
    '26.7.23 7:16 PM (211.234.xxx.199)

    뭐라고 불러야하냐는 질문이 있네요. 남편이구요 부를때는 여보가 맞습니다
    무식하다는 말이 좀 거슬렀나 싶기는 하네요. 덜 떨어져보인다는 표현이 정확한것같습니다
    오빠 아빠는 입아프고
    신랑신랑 들을때마다 좀 징그러워요. 제발 그러지마세요.

  • 38.
    '26.7.23 7:48 PM (58.228.xxx.152)

    새신랑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인데
    신의 신이 '새신'이잖아요
    갓결혼한 신랑을 새신랑이라고 따로 호칭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갓결혼한 남자를 신랑이라 하는거죠
    갓지은 집은 새신축인가요 그럼

  • 39. ㅇㅇ
    '26.7.23 8:08 PM (118.40.xxx.140)


    새신랑이란 말은 흔하게 쓰였어요 역전앞처럼요
    잘못된 표현이지만 관용적으로 많이 썼죠
    그건 신랑에 갓결혼 남자라는 뜻외에
    일반적으로 결혼한 남자라는 의미로도 쓰였다는거죠
    그러니 '새'를 붙혀 새신랑을 갓결혼 남자를 지칭한거겠죠

  • 40. ㅇㅇ
    '26.7.23 8:20 PM (118.40.xxx.140)

    신랑이 거슬리면 와이프는 어떤가요
    신랑이 잘못됐다는 예시로 신부라고는 안하지 않냐고들
    하는데
    흔하게 와이프가 소리는 해도 허즈번드가 소리는 안하잖아요
    와이프야 말로 국적에 안맞는 지칭이죠

    남편과 아내가 맞는 지칭이지만 딱 그렇게만 부르지는 않죠
    남편이 신랑이 누구아빠가 바깥양반이 심지어 서방님이
    라는 사람도 봤네요
    사실 오빠소리를 가장 많이 하는게 현실이죠

    아내도 마누라가 집사람이 부인이라고 하는 덜떨어진 사람도
    있고 와이프소리를 제일 많이 하죠
    82에서 유독 신랑 소리를 지적하고 무식하다는 글이
    자주 많이도 올라오는거 같아요
    오빠소리 보다 신랑 소리를 더 싫어한다는 느낌이고요
    마무리를 뭐라해야 할지 ㅎㅎ 어렵네요

  • 41.
    '26.7.23 9:00 PM (121.167.xxx.120)

    예전엔 남편이란 말보다 신랑이랑 일상으로 많이 사용했어요
    요즘 아내를 와이프란 단어 사용 하는것 처럼요

  • 42. ....
    '26.7.23 9:08 PM (1.228.xxx.68)

    남편이라는 말이 있는데 왜 신랑이라고 해요?
    우리 윗동서가 그러는데 듣기 싫어요
    결혼한지 30년이 되가는데 뭔 신랑이에요ㅋㅋㅋ

  • 43.
    '26.7.23 9:31 PM (58.228.xxx.152)

    그러게요
    안 쓰면 되는데 굳이굳이 왜 그런말을 쓸까요?
    결혼 30년 된 남자가 신랑이면 30년된 집도 신축이겠네요

  • 44. 뒷방마님
    '26.7.23 10:00 PM (59.19.xxx.95)

    무식한 여자 1
    조금전 모임에서도 시랑이라 했는데.....

  • 45. 신랑
    '26.7.23 10:41 PM (112.153.xxx.125)

    머리 허연 남편보고 말끝마다 우리 신랑이 우리 신랑 하는데 진짜 사람이 달라 보이고 왜 저러나 싶어요.
    경상도 사투리인지는 모르겠고 서울사람이 볼때는 확실히 사람이 덜 떨어지고 모자라 보여요

  • 46. ..
    '26.7.23 10:44 PM (115.138.xxx.33)

    여보는 닭살이라 못 하겠고 남편이라고 부르는건 어떤가요?

  • 47. 신랑 변호
    '26.7.24 12:13 AM (59.6.xxx.13)

    전 소수의견. 오빠라는 말은 평생 들을때마다 속으로 끙하지만

    신랑이란 말은 할머니들이 말해도 아줌마들이 말해도

    언제나 귀여워보이게 해요. 마치 그 신랑을 만났던 어리고 여렸던 시절로 돌아가는걸 지켜보는것 같아서.

  • 48.
    '26.7.24 12:26 AM (211.234.xxx.224)

    남편이 남들한테 와이프를 애기엄마 라고 칭하는 것도 너무 이상함
    나이 70되갖고

  • 49. ㅇㅇ
    '26.7.24 1:41 AM (211.193.xxx.71)

    님 한심하군요

  • 50. ,,,
    '26.7.24 5:06 AM (173.67.xxx.139)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신부라는 거에요? 신랑이라고 말하는 여자들 무식이 철철

  • 51. ㅎ.ㅎ
    '26.7.24 5:09 AM (173.67.xxx.139)

    본인이 신부라는 거에요? ㅋ
    신랑이라고 말하는 여자들 무식이 철철

    애들 데리고 갓 재혼한 신혼이라면 이해합니다. 그 외엔 웃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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