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폐암 재발 뇌까지 전이 도와주세요.

... 조회수 : 2,063
작성일 : 2026-07-23 23:28:39

전이가 된건 최종적으로 확인했고
어떻게 치료할지는 다음주가 되어야 나올것 같아요.
올해 73세시고 처음 유방암에서 시작해서 항암 18차까지 끝내시고
1년만에 재발하신거에요. 암투병 8년차세요.
이젠 마지막을 대비해야할 것 같아서 너무 두려워요.

제가 엄마를 혼자 둘 수 없어서 제가 사는 곳으로 모셔오고 싶은데 
엄마가 갑자기 쓰러지셨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가장 걱정돼요
엄마 계신 곳은 광역시고 제가 있는 곳은 시인데 의료수준이 열악해요. 
그런데 지금 엄마다니시는 대학병원에 대한 불신이 커요.
엄마가 작년에 이석증으로 쓰러지셔서 혈압이 180까지 솟구쳤는 데 
거기 다니는 암환자라고 해도 혈압이 너무 높아 응급 상황이라고 계속 얘길 했는대도
그 병원에서 안받아줬어요.(당시에는 이석증을 모르는 상황이었음)

그래서 엄마를 데리고 몇시간을 응급실을 찾아다녀야했어요.

 

1. 제가 있는 곳은 서울쪽 병원 다니기가 더 쉬워요 
그래서 차라리 전원을 할까 싶기도 한데(가능하다면요) 어떨까요

2. 엄마를 모셔와서 윗쪽을 병원을 다니는게 나은 선택일까요
아님 엄마집에서 가까운 병원에서 다니고 저희가 내려가는게 나은선택일까요
엄마는 혼자살고 계세요(엄마혼자 계실때 무슨일이 생길까봐 계속 걱정돼요.)

3. 정말 급하거나 의식이 없으시거나 하면 꼭 가던 병원만 입원이 가능한가요
혹시 호스피스를 가야 되면 그것도 꼭 있던 병원에만 들어  갈수 있는지
그런것들이 궁금해요.

4. 응급시  갈 수 있는 2차병원들은 어떻게 알아보면 좋을까요.

IP : 211.168.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전이가
    '26.7.23 11:40 PM (59.1.xxx.109)

    무섭긴한데
    종은약이 많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입으로 음식 드실수만 있다면 치로 가능합니다

  • 2. 기도
    '26.7.23 11:44 PM (223.118.xxx.69)

    얼마나 막막하시고 마음이 힘드실까요.
    도움이못되어 안타깝습니다만 부디 여러 도움으로 최선의 결정하시길 빌어요.

  • 3. 모셔가세요
    '26.7.23 11:45 PM (211.235.xxx.211)

    따님 힘써주세요

  • 4. ...
    '26.7.24 12:00 AM (223.62.xxx.101) - 삭제된댓글

    맞아요 요즘 약이 엄청 좋아져서..
    희망을 가지세요.
    부디 너무 걱정하시는 만큼의 일 일어나지 않고
    어머니도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도록 원글님이
    곁에서 많이 힘이 되어 주세요.
    저도 내일 엄마 폐암 수술후 세번재 검사 결과
    들으러 가는데 이 글 보니 착찹하네요.
    원글님 어머니와 우리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 5. ....
    '26.7.24 12:01 AM (223.62.xxx.101)

    맞아요 요즘 약이 엄청 좋아져서..
    희망을 가지세요.
    부디 너무 걱정하시는 만큼의 일 일어나지 않고
    어머니도 너무 낙담하지 않으시도록 원글님이
    곁에서 많이 힘이 되어 주세요.
    저도 내일 엄마 폐암 수술후 세번째 검사 결과
    들으러 가는데 이 글 보니 착잡하네요.
    원글님 어머니와 우리엄마를 위해 기도합니다..

  • 6. 재발전의면
    '26.7.24 12:33 AM (182.252.xxx.163)

    4기로 되는건데요..서울쪽 전원이 받아주는곳이 많지 않을겁니다..신촌세브란스 정도 뇌전이는 감마 햘수도 있으셔서
    신촌 세브란스 가보실수 있슴 가보셔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8098 카카오톡 바뀌었나요? 1 ㅇㅇ 2026/07/23 891
1828097 김남희 의원,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전건송치 부활 형사소송법 발.. 7 ..... 2026/07/23 967
1828096 이시간에 변기 막혀서 뚫어뻥으로 뚫었는데 2 ㅇㅇ 2026/07/23 883
1828095 그래서 서울 5억전세살고있는 가족은 어떻게 해야한다는걸까요 10 aa 2026/07/23 1,889
1828094 일산 EBS 근처 주차할곳 4 장마 2026/07/23 216
1828093 엄마가 폐암 재발 뇌까지 전이 도와주세요. 5 ... 2026/07/23 2,063
1828092 민주당 본선 끝나면 전 정치 관심 끊을랍니다... 6 2026/07/23 1,045
1828091 작은 가게에서 사장이 알바 부를때 호칭? 1 가게 2026/07/23 834
1828090 폐교하는 학교 많다는데 9 ㅁㄶㅈㄹ 2026/07/23 1,575
1828089 서핑후 얼굴이 너무 탔어요.. 약국에서 약사서 바르면 될까요??.. 4 삼땡 2026/07/23 955
1828088 호프 감상 딴소리 7 ㅎㅍ 2026/07/23 913
1828087 우원식 의장 측, 배우자 동행 순방 비판에 “전용기 없는 게 아.. 7 ........ 2026/07/23 3,062
1828086 중2딸아이랑 같이 자요 9 ... 2026/07/23 1,479
1828085 이재명 x에서 또 꼬라지 부리네요 8 속터짐 2026/07/23 3,032
1828084 헐 테슬라 10프로가 넘게 빠지네요 ㅠㅠ 3 테슬라 2026/07/23 1,969
1828083 보유세 증세 유감 3 ... 2026/07/23 1,226
1828082 70대 노인이 아직도 자기는 아직도 방방뜨고 난다는 말을 했을때.. 6 2026/07/23 1,965
1828081 손태영은 몸만 미국에 살지 영어는 아예 23 헐이다 2026/07/23 6,137
1828080 시판 호박죽 단팥죽 추천해주세요(노인용) 10 호박죽 2026/07/23 716
1828079 이 대통령 "보유세 3배 올리면 폭동 벌어질 것… 그래.. 9 ........ 2026/07/23 2,418
1828078 " 야 이 XX야" "멱살 10번도 .. 3 그냥 2026/07/23 1,762
1828077 레시피 좀 찾아주세요 3 올리브 2026/07/23 448
1828076 상속세 증여세는 쏙들어갔네요 4 세제 2026/07/23 2,505
1828075 윤석열 조차도 내란할만했다 30 2026/07/23 3,339
1828074 제가 예민한가요? 34 .... 2026/07/23 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