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많이 본 사람인데요.
이렇게 욕 많은 영화는 처음이네요.
욕을 한가지만 하면 지루할까봐 골고루 섞어가면서
평균 10초에 한 번씩 하는거 같아요.
이미 성년인 아이랑 같이 봤는데 민망 까진 아니더라도 앉아 있기 좀 불편했어요.
욕을 안하면 영화가 안되는건지...
일반 대중이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영화가 대신 표출해 준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자꾸 피카츄가 생각나구요
한국 영화 많이 본 사람인데요.
이렇게 욕 많은 영화는 처음이네요.
욕을 한가지만 하면 지루할까봐 골고루 섞어가면서
평균 10초에 한 번씩 하는거 같아요.
이미 성년인 아이랑 같이 봤는데 민망 까진 아니더라도 앉아 있기 좀 불편했어요.
욕을 안하면 영화가 안되는건지...
일반 대중이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영화가 대신 표출해 준다고 믿는 사람이지만
그래도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자꾸 피카츄가 생각나구요
자기가 사는 마을이 그렇게 초토화가 되고 죽기 일보직전 일촉즉발 위기 상황인데 욕이 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영화가 현실이라면 그정도 욕 나올것 같아요.
영화가 현실이라면 욕도 안 나올것 같은데요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을까요? 저도 욕 무지하게 싫어하는데
저런 재난 상황에서는 침묵외엔 다른 할말이 없을 거 같아요.
바르고 고은말은 강박임!
욕나올 상황아닌가요? ㅎㅎ
욕밖에 안나오는 상황 맞아요.
영화자체가 워낙 재밌는데 그깟 욕정도야~
그랬었나요? 욕에 예민한데 너무 당연해서 거슬린게 하나 없었어요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영화,드라마에 욕 나오는 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그 영화 속 상황에 욕을 안 하면 대체 언제 하나요? 총으로 화염방사기로 아무리 죽어라 쏴도 쓰러졌다 또 달려오고 다쳐도 달려오며 죽지도 않는, 생전 처음 보는 기이한 생명체를 보면 저라도 욕밖게 안 나오겠어요.
욕이 그리 나오는게 당연한거라고요?
저는 평소에 그런 욕을 안해봐서인지 진짜 거슬리던데
시나리오를 막 쓴 느낌
젊은 애들한테 어필해 보려고 애쓴 느낌
저런 상황 맞딱드리면 욕부터 나올 것 같긴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네요.
저상황에 바른말고은말이 나올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