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가 중학교 교사인데요
오늘 가족 모임에서 저희 아이한테 지적을 너무 해서 기분이 드러워요.
저희애가 고등학생이고
아이돌 하고 싶어하는데
그런 저희 아이에게
이미 늦은 나이라는 둥
정신차리라는 둥
아이돌하려면 진짜 외모가 전부라는 둥.
너는 비율이나 외모가 그쪽은 아니라고
공부하라고 끝도 없는 잔소리.
머리 탈색 지적하고요.
미친거 아닌가요.?
뒤집어 엎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부모가 괜찮다는데 왜 저러죠?
동서가 중학교 교사인데요
오늘 가족 모임에서 저희 아이한테 지적을 너무 해서 기분이 드러워요.
저희애가 고등학생이고
아이돌 하고 싶어하는데
그런 저희 아이에게
이미 늦은 나이라는 둥
정신차리라는 둥
아이돌하려면 진짜 외모가 전부라는 둥.
너는 비율이나 외모가 그쪽은 아니라고
공부하라고 끝도 없는 잔소리.
머리 탈색 지적하고요.
미친거 아닌가요.?
뒤집어 엎고 싶었는데 겨우 참았습니다.
부모가 괜찮다는데 왜 저러죠?
때론 주변에서 현실을 말해주는 사람도 필요하죠
누군가는 말해줘야 했겠지만 그게 동서는 아니죠
부모도 말안하는데 동서가 나설일 아님
오죽했으면요.
두분 사이 안좋죠?
동서 말대로 외모 비율 안좋다면 노래와 춤실력은 어떤가요 그게 진짜 비범하다면 동서가 찐잘못이죠
때론 주변에서 현실을 말해주는 사람도 필요하죠 222222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꿈 꾸는 아이에게
현실을 직시하게 해 줄 필요가 있어요. 나중에 후회할거니까요.
스스로 깨닫는 겁니다.
그렇게 말한다고 직시가 될거라고 생각하다니...
때론 주변에서 현실을 말해주는 사람도 필요하죠 222222
황당하고 비현실적인 꿈 꾸는 아이에게
현실을 직시하게 해 줄 필요가 있어요. 나중에 후회할거니까요.
어른들의 몫도 있어요. 그냥 고스란히 겪다가 니가 스스로 깨달으라고 하는것은
무책임한 부모 같아요. 시기적으로 너무 늦으면 다시 뭔가를 하기 어려워요
아이돌을 꿈꾸든 배우를 꿈꾸든
당사자인 아이도 부모도 현실을 잘 알아요
저도 같은꿈 꾸는 아이 키우는 중이지만
제 주변에선 저리 말하는 사람은 없네요
내 아이에 대한 걱정과 고민은
오롯이 부모몫인데
굳이 확인사살 안해도 되는걸
한다는건 조언을 가장한 무시 아닌가요?
엄마가 있음에도 무례한 언행을 했는데 댓글이 요상하네요.
동서네요
맞말
어떤가요? 자녀가 아이돌 할만한 외모가 있나요? 아니면 춤, 노래가 뛰어나나요? 그리고 고딩인에 아이돌하기엔 넘 늦었죠. 요즘 초등부터 연습생 시작이던데..연예인이 꿈이라면 또 다른 얘기일꺼구요..
올케도 보다 못해 얘기해준거일수도 있고, 아니면 선 넘은거일수도 있고요.
부모가 보기엔 어떤지가 궁금하네요
저라도 기분 나빴을 거 같은데요. 평소 동서랑 친자매처럼 친한가요? 암만 친하다고 해도 저도 언니 딸한테 저런 말은 안해요. 선 넘은 거 맞는데 댓글이 왜 이렇죠?
오죽하면이라뇨.
맞말이라뇨. 바른말이라뇨.
애가 아이돌을 하고 싶어하고 부모가 지지하는 상황에서 왜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인가요?
아이돌 못 되고 인생 안풀려 평생 구렁텅이에서 산다 하더라도 본인과 부모 선택이에요.
잘 되면 어쩔건데요. 선 넘은거죠.
헛꿈꾸는데 어른이 돼서 쓴소리 해 줘야죠
보다못해 한마디 한 거 아닐까요?
부모도 아이도 뜬구름 잡고있는거 지켜보다 답답해서요.
이러다 조카가 대학도 못 갈거 같으니.
그런거 아닐지!
비슷한 입장이였어서 써봅니다.
저도 진심으로 충고했었는데 아이는 결국 제 얘기 안듣더니 25세가 넘어 후회하고 찾아왔어요.
대학 못갔거든요.
보다못해 한마디 할 정도면 아이 없을 때 형님이랑 진지하게 상의할거 같아요. 선생님이기도 하니 봐왔던 여러 사례 들어주면서요…
부모 앞에서 아이에게 직접 그러는건 아이 뿐 아니라 부모를 무시하는거죠.
현실을 직시하게 해준 사람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저 듣기 좋은 소리나 하고 속으로 는 비웃는 것보다는 나울 수 있어요. 그정도 쓴소리도 못듣나요?
마지고 지금이라도 톡보내세요
걱정되서 한말인거 알고있다
충분히 부모와 상의해서 결정한 거니까
앞으로 더이상 상처주는말은 삼가해달라
평소에 뭣같이 봤나봐요.
시조카 뭐가 이쁘겠어요.
동서지간 사이가 좋으셨나요?
사이가 안좋았으면 저런말도 안할껄요.
과한 존중도 애를 망치더라고요..
가끔..현실적 팩폭 날리는것도 참고해서 들을만 합니다.
무시가 우선순위가 아니라, 본인이 봤을때는 그렇게 보이니
진심을 얘기한겁니다.
듣기싫긴해도 현실적 조언으로 받아들여야죠
말 그대로 부모가 괜찮다는데 왜 제3자가 나서서 면박을 주나요? 하다가 안 되면 다른 길을 가면 되는 거지 시작도 안 한 겨우 고등학생인 아이한테 바로 그게 언어 폭력이라고요. 다음에 또 그러면 한번 제대로 뒤집으세요. 월권 행위하지 말라고요.
정말 조카를 위한다면 원글님에게 따로 연락을 하든지 둘만 있는 시간과 장소를 만들어서 조심스럽게 자기 의견을 전달하는게 맞는거죠. 동서가 방법이 틀려 먹었어요.
동서는 입닫고있어야 해요.
귓등으로 들어도 혈연관계가 낫고
법적 가족은 조심해야죠.
가족이니 걱정도 되고 저런 쓴소리도 하죠
사실 전혀 신경안쓰는 관계면
앞에서는 존중해주는척
오~~해주면서 속으로 비웃고 마는
경우가 많아요
동서가 뭔대 시조카한테 오지랍부려요.
웃기는 여자군요.
참지말고 한마디 해줘야 다음에 참견질 안해요.
고등학생이니 충분히 알아들을거라 생각하고 면전에 대고 말한것 같은데 이게 참 가지 않은길에 대한 포기가 쉽지 않으니 기분이 안좋고 자존심만 상하게 되는것 같아요.
동서는 학교에서도 저런 꿈을 갖고 있는 애들을 부지기수로 볼테니 조언을 해줬을테구요.
너무 기분 나쁘게만 듣지 마시고 원글님도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시고 아이랑 얘기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때론 충고가 고맙다는 분들은 선을 무지 막지 넘나보네요.
동서가 내애 걱정해서 선넘는거 같으셔요???
아니 그냥 비아냥인거잖아요.
전 선넘는 사람은 손저립니다.
동서니까 손절할수는 없으니 가끔씩 같은식으로 선으시거나 아니면 그것도 무쏠모시면
만나지 마시길요.
아이돌이든 뭐든간에 아이가 하고 싶다는데
동서가 할 말은 아니죠
선 넘은거 맞아요
원글님과 동서는 사이가 좋지 않죠?
같은 말이라도 평소 불편한 관계의 사람이 말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죠
객관적으로 아이돌로 성공할 재능이나 외모가 안된다고 하더라도
이웃집 순이 우리엄마 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 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라는 동요처럼...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외모가 안되몀 공부가 제일 낫죠
얼마나 안타까우면 그랬겠어요
더군다나 교사라니 조카 관계를 떠나 충고한 거겠죠
전 제 아이에게 그런 직언을 해줄 진짜 어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돌이 되기란 정말 힘들거든요
아이돌보단 공부해서 서울대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말할 정도니....
애가 허송세월해도 뒷감당 가능한 집 경제력이면 동서가 헛소리 한거고요
그게 아니면 그렇게라도 정신차리게 해야죠
둥기둥가만 하다가 나중에 어쩌려고요
남의일이라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버려둘수도 있죠
애정이 없으면 저런 얘기도 안해줘요
애 인생 허비할까봐 해주는 얘기죠
그리고 요즘 아이돌은 외모가 다 맞아요
이웃집 순이 우리엄마 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 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라는 동요처럼...
이런 귀여운 동요가 있군요
동요 제목이 뭔가요
남한텐 좋은얘기만 해야죠
들을것도 아닌데 인심만 잃어요
그 동서가 옳을 겁니다
부모가 괜찮다면 다 괜찮은 건 아니죠
아이돌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면 늦은 것도 맞고
얼굴은 못 생겨도(성형수술로 바꿀 수 있으니까)
비율이 안 좋은 건 바꿀 수 없습니다
연습생 100명 오면 대부분 초등학생, 중학생입니다
사이가 나쁘진 않았어요. 아이가 학교 안 가고 난리 부릴 때 동서한테 상담도 많이 했고요. 그런데 후회되네요. 이번에 우리 애한테 말하는 내용이나 표정보니 애정어린 충고라기보다는 한심해 죽겠고 네 주제에 무슨. 딱 이런 느낌. 네. 저희 아이 키작고 얼굴크고 평범합니다.그래도 어쩌나요.외동이라..얘말고는 대안도 없어요. 공부 싫고 아이돌하고싶다는데 무슨수로 말려요.저도 속이 썪어들어가지만 동서입으로 네 아들 못생겼다 소리 듣는 건 더 기가 막힙니다.
엄마도 아시네요 ...
동서가 얘기해줘도 아이는 모르긴할텐데요...그래두 학생들 많이 접해봐서 요새 연습생들 어느정도인지 더 잘알거에요..
애들 키워보면 애들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라는걸 굳이 현명하지 않더라도 잘알죠.
동서가 애기 없나요?
그렇다 해도 선넘었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미안한데 기획사 오디션은 보고 지망하는 건가요?
일단 키작으면 안되요.
얼굴 잘생기고 노래 정말 잘했는데 키작으면 데뷔 못하고 연습생 생활하다가 퇴소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기분 나쁜 것은 아는데 그쪽 세계가 공부세계보다 돈 더 들어가고 데뷔해서 뜨는 사람은 1%
요즘 우리나라 아이돌 지망생이 너무 많아 길거리 캐스팅 되어도 연습생 생활 길대요.
돈 엄청 들어간대요.ㅠㅠㅠ
차라리 바로 기획사시험 보고 제 정신 차리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얼굴보다 끼나 능력이 넘치면 아이돌 포기하고 차라리 댄서 기획이나 작곡이나 뭐 그런 계통으로 재능 찾아 파 보라고 해보세요.
오디션 안봅니다. 봐도 떨어지는거 애한테 상처만 주는 거라서요. 저도 알아요. 잘 생기지 않은 거. 엇나가지만 말라고 염색시켜주고 옷 사주고 달래며 살아요. 공부잘하는 모범생을 둘이나 키우는 동서니..제 아이가 한심하고 우습겠죠.너무너무 속이 쓰립니다.
아들인데 키도 작고 얼굴도 크다구요?
노래나 춤이나 끼가 있나요.
재능 없어 보이면 부모가 나서서 다른 길을 찾아주든가 해야죠..
공부를 못하니까 저거 말고 없다고 하시면 .....?
오디션을 손 잡고 같이 보러 가주는 것도 아니고,
아이돌 학원을 보내고 계시는 것도 아니고,
연습생으로 넣어둔 것도 아니고......
아이돌 지망인데 뭘 준비하고 계시는 거에요 그럼..?
동서가 문제가 아니라 엄마가 문제네요
아이가 상처받을까봐 실패나 좌절을 겪는 기회조차
주지 않는것 또한 무책임하고 방임입니다
아이돌 하고 싶다
그냥 막연하게 꿈꾸는 중인듯요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준비중인게 아닌
그냥 꿈만 꾸는....
거기에 대고
조언이랍시고 오지랍부린 동서가 선 많이 넘었군요
아이돌은 그냥 지나가기만해도 알아서 스카우터들이 연락합니다.. 죄송하지만 아이돌하려는 그 어떤 노력도 안한채 타고난 재능(외모말고)이 얼마나 훌륭한지는 모르겠으나 뭘 하고 있다는건지.. 기획사에 연습생 가능한지 오디션부터 보라고 하세요.. 지금은 제 삼자가 보기엔 그냥 노는 학생같아보여요.. 아이돌한다는 명분으로.. 아이돌 엄청 치열하게 연습하며 사는것 같은데..
아이돌스타일이 아니면 다른쪽으로 알아보셨으면 ㅠㅠㅠ
옷이나 패션이나 미용쪽으로나 음악이나 노래에 관심있으면 악기쪽으로...
뭔가 아이의 능력이 다른쪽으로 있을 수도 있는데 엄마가 먼저 겁내시는 것처럼
보여요ㅠㅠ
어떤 고딩이 수학이 2등급인데 공대ㅇ가고 싶다고 하면, 대학 미적분이 얼마나 어려운데 고등수학 2등급 받고 공대 가봐야 공부 못따라간다ᆢ
피아노학과 가고 싶다는 아이에게, 명절날 너 피아노 치는 거 보니까ᆢ 그 정도로는 안 된다. 피아노로 대학 가려면 너댓 살에 시작했었어야 해 ᆢ 이러나요??
아이들마다 자기 길을 찾는 순간은 다 각자 다릅니다. 그래도 뭐라도 해보겠다고 하는 아이들은 엇나가지 않고 중고등학교 생활 어떡하든 그냥 그럭저럭 보내니까,학교라도 보내야죠
모범적이지 않고 우등생이 아니라고 해서 야단 치고 기죽이면 공부 더 열심히 하나요??
20대때 자기 길을 찾을 수도 있는 겁니다 공동체 의식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중고등학교는 다니는 게 좋고 이거 해보겠다 저거 해보겠다 할 때 상식도 키우고 사회성 기르려면 학교 다니는 게 좋으니까 학교 다니면서 연습 해봐라 할 수도 있는거죠
동서가 옳다느니 현실직시하게 해야한다느니하는 댓글들
험한새상 꿈조차 꾸지말고 그저 현실적인 일만 하면서 삭막하게 살길 바래요
맞말이면 다 해도 되나보죠?
꿈이란게 자연스레 바뀌기 마련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관계가 무슨 자격으로 저런 독설을 날리는지
저게 정말 위해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공부 잘해서 대학 잘가면 인생 성공하고 행복이 보장되은거 아니란걸 알만한 사람들이 참 후지네요
원글님도 옷이나 사주면서 달랠게 아니라 제대로 부딪혀서 스스로 느낄수 있게 도와줘야하는거 아닌지 제대로 된 어른이 앖네요
옳다느니 현실직시하게 해야한다느니하는 댓글들
험한새상 꿈조차 꾸지말고 현실적인 일만 하면서 삭막하게 살길 바래요
맞말이면 다 해도 되나보죠?
꿈이란게 자연스레 바뀌기 마련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관계가 저런 독설을 함부로 날리는지
그것도 아이엄마 앞에서
설마 저게 정말 아이 위해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모 무시하고 앞에서 기싸움 하는 거잖아요
그걸 그냥 듣고있는 원글님도 하.
알아서 훈육하니 상처되는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하셔야죠
공부 잘해서 대학 잘가면 인생 성공하고 행복이 보장되는 세상 아니란거 알만한 사람들이 참 후지네요
그리고 옷이나 사주면서 달랠게 아니라 뭐든 제대로 부딪혀서 스스로 느낄수 있게 도와줘야하는거 아닌지요
쓴소리는 지자식한테만 하는겁니다
그동서가 옳다는 사람들은 본인 자식이 공부 잘 못하면 주위에서 너 공부는 틀렸으니 일찌감치 공고쪽으로가서 기술이나 배우라고 해도 수긍하나요
진짜 선 쎄게 넘었는데요?미친거 맞구요.
지가 뭔데 쓴소리를 아무데서나 쳐 하는거죠?
엄마는 거기서 왜 참는건데요? 애 한 맺히겠네
잘했다느니 현실직시하게 해야한다느니하는 댓글들
험한새상 꿈조차 꾸지말고 현실적인 일만 하면서 삭막하게 살길 바래요
맞말이면 다 해도 되나보죠?
동서네 공부잘하는 애들 데리고 앞으론 사회성이 더 중요한데 그렇게 범생이처럼 공부만 해선 안된다고
동서 앞에 두고 일장연설 해도 되죠?
왜 안돼요 다 맞말 이잖아요
공부 잘해서 대학 잘가면 인생 성공하고 행복이 보장되는 세상 아니란거 알만한 사람들 하는 짓이 참 후지네요
꿈이란게 자연스레 바뀌기 마련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관계가 어떻게 저런 독설을 함부로 날리는지
그것도 아이엄마 앞에서
설마 저게 정말 아이 위해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건 그냥 원글님 무시하고 앞에서 기싸움 자기과시 하는 거잖아요
그걸 그냥 듣고있는 원글님도 하.
알아서 훈육하니 상처되는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하셔야죠
그리고 옷이나 사주면서 달랠게 아니라 뭐든 제대로 부딪혀서 스스로 느낄수 있게 도와줘야하는거 아닌지요
잘했다느니 현실직시하게 해야한다느니하는 댓글들
험한새상 꿈조차 꾸지말고 현실적인 일만 하면서 삭막하게 살길 바래요
맞말이면 다 해도 되나보죠?
동서네 애들 데리고 앞으론 사회성이 더 중요한데 그렇게 범생이처럼 공부만 해선 안된다고
동서 앞에 두고 일장연설 해도 되죠?
또 그렇게 적당히해선 택도 없다 전교1등이어도 인서울 힘들수 있고 좋은대학 나와도 취업 어렵다 기를 싹 죽여도 되죠?
왜 안돼요 다 맞말 이잖아요
공부 잘해서 대학 잘가면 인생 성공하고 행복이 보장되는 세상 아니란거 알만한 사람들 하는 짓이 참 후지네요
꿈이란게 자연스레 바뀌기 마련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관계가 어떻게 저런 독설을 함부로 날리는지
그것도 아이엄마 앞에서
설마 저게 정말 아이 위해서 하는 조언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저건 그냥 원글님 무시하고 앞에서 기싸움 자기과시 하는 거잖아요
그걸 그냥 듣고있는 원글님도 하.
알아서 훈육하니 상처되는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하셔야죠
그리고 옷이나 사주면서 달랠게 아니라 뭐든 제대로 부딪혀서 스스로 느낄수 있게 도와줘야하는거 아닌지요
이제그만 자게를 떠날때인가 자괴감마저 들뻔했는데
역시 82에는 현명한분들이 여전히 묵직하게 지키고 계시네요
꿈을 왜 남이 평가하는지를 지적한건데
본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중학교교사라는 동서말에 편승하는거 웃기네요
꿈을 이루지 못하면 실패한건가요?
여기분들은 꿈을 다 이루신분들인가요?
꿈을 이룬 자녀들만 두셨나요?
자녀들의 꿈마저 주입식으로 꾸게 하셨나요?
원글님의 아이가 어떤 인생을 살지 어찌 알구요?
원글에 쓰인 단편적인 한면만 보고
삳부른 지적들 그거 폭력이예요
친자매가 조언이랍시고 내 자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도 싫은데 가족모임에서 엄마 아들 다 앞에 놓고 지 잘났다고 저런말 하는거 웃기네요. 정 얘기하고싶으면 둘만 있을때 조심스레 얘기꺼내야지요.
안하무인에 노배려라는 교사의 대표주자가 원글님 동서네요
글쓴이님이 자격지심이 크신 거 같아요.
선생님이라 학생들 남도 지도하는데 조카니 더 고민 많이하고 얘기했을거에요.
어쩌면 그 자리 다른 가족들이 부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안된다는거 아시면 부모가 파생되는 다른걸 알아봐주는 것도 좋아요.
패션쪽 작곡쪽 매니져등
그런걸 위해 어느과를 가면 좋다.
동기부여도 해줄 수 있구요.
지금 자식 위하시는거 같은데 자식 위하시면 오디션 끌고 다니세요.
그러다보면 연예인아니라도 길 찾든 영영과 간다고 연기 공부라도 하든 뭔가 열심히 하게 될거에요.
그냥 이렇게 계시는건 나중에 자식에게 원망 들어요.
엄마는 알고도 왜 나 그냥 뒀냐고.
작은엄마도 나한테 관심갖고 그랬는데 엄마는 나한테 무슨 관심 있었냐고.
동서가 말 실수했네요 저렇게 말 하면 안 되죠
하지만 엄마 태도도 좋진 않아요 애한테 평소에 휘둘리시는 분인 듯
동서가 미쳤네요.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할까봐 왜 자기가
나서서 입찬소리 하나요?
맞죠. 거기에 엄마 질질 끌려가고 있는 거고요. 달래가며? 뭘 달래요?
아이돌, 유투버, 게이머, 요즘 애들 저러고 있죠. 컨텐츠는 아무나 있나.
그렇게 살살 달래 고등학교 졸업시키면요? 갑자기 사람 되나요?
이미 진작부터 버릇 다 망쳐놨고. 보다보다 더 늦기 전에 터졌나본데
그렇게 지 주제를 모르고 엄마가 우쭈쭈 해주고 앉았으니...
조만간 집안의 골칫거리가 되겠네요. 상처 받을까봐 오디션도 안 보고?
이러니 지 주제를 지 믿고 싶은대로 믿겠죠. 또래는 뭐라 생각할까요?
학교 생활이 제대로 될 리가 없으니 때려친다 난리였겠죠.
엄마는 우쭈쭈 해주는데 학교 가면 쩌리 쭈구리일 뿐이니까요.
그러니 허황되게 아이돌 같은 소리나 하고 있는 거예요. 님도 그걸 알고
그래서 듣기 싫은 거고요. 싹수의 ㅆ도 안 보이는 걸 붙들고 있으려니
얼마나 조마조마하겠어요. 언제 무너져도 이상할 게 없죠.
문제의 본질을 피하지 마세요. 정말 그 세계를 동경하면 진지하게
악기나 작곡을 배우든 무대에는 나서지 못해도 춤을 꾸준히 노력하든
뭐가 있겠죠. 기본적인 성실함도 없을 게 안 봐도 훤하네요.
저희 둘째 아이가 어릴때부터 아역 활동 하다 대형기획사에 발탁되서 연습생 하다 그만 뒀어요.그때가 초3
음색 예쁘고 노래 잘하는 아이였는데 너무 어릴 때라 적응을 도저히 못하고 나왔네요
대형 기획사라고 연습생이 많지 않습니다 소수를 관리하며 관찰하고 아니다 싶으면 한 두명 빼고 다시 채우고 그래요.지금도 비슷할 듯해요
그 생활 절대 쉽지 않고 대형 기획사 연습생이라고 기회가 보장되지도 않고 어린 나이에 우울증 오기 쉽습니다
어린 나이에 그런 경험들 때문인지 학교 적응은 쉽지 않았어요
그래도 학교로 돌아온 시간이 빨라선지 s대 갔습니다만
중간에 탈락하고 진로가 꼬인 연습생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많이..힘든 길이예요
아무리 현실적 조언이래도 기분나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