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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모닝 먹으러 와서 충격

흑흑 조회수 : 14,417
작성일 : 2026-07-19 11:03:48

맥모닝 다 먹어가며 커피 홀짝 거리며 글쓰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 4살쯤 6살쯤 아이 둘과 부부가 자리를 잡았어요.

아빠는 주문하러 가고 4살쯤 아이가 형아한테 내 옆 쪽에 앉으라고 권하는데

형아가 싫다고 하니 4살쯤 아이가 

"형아 할머니 옆에 앉기 싫어?" 

아~ 할머니도 오셨구나 생각하는 순간!

"엄마가 00아 그런 말은 실례야" 

하며 나무라더군요.

알고 보니 그 할머니는 다름 아닌 저였어요.ㅜㅜ

난  60도 안되었고, 또 모자까지 쓰고 있는데 아이들은 어떻게 알아 본걸까요.

아웅 슬퍼라.

글이고 나부랭이고 맘 아파서 집에 갈래요. 

엉엉엉엉

 

IP : 112.173.xxx.40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9 11:05 AM (223.38.xxx.225)

    어린 애들인데
    애들입장에서 20대 여자 본인이 늘보는 어린이집 선생님이나
    선생님 아님 대부분 할머니로 인식하더라구요

  • 2. ㅠㅡㅜ
    '26.7.19 11:06 AM (180.229.xxx.164)

    슬프네요.
    저도 50중반 달려가는중이라
    애기들이 보기엔 할머니로 보일듯ㅠㅠ

  • 3. ㅋㅋ
    '26.7.19 11:07 AM (124.63.xxx.159)

    저도 곧 ㅎㅎ
    맘 아프지 마세요 집에 가지말고 시원한데서 더 놀다 가세요

  • 4. 원글님
    '26.7.19 11:08 AM (223.38.xxx.71)

    상처받지 마세요 ㅜㅜ

  • 5. 토닥토닥
    '26.7.19 11:08 AM (119.56.xxx.123)

    이럼서 자연스레 나이를 받아들이게 되는 거겠죠ㅎㅎ 저도 상처받을까봐 미리 세뇌합니다. 난 할머니야 난 할머니야.. 그나저나 저도 맥모닝랑 커피 먹고싶네요.

  • 6. 위로를
    '26.7.19 11:09 AM (175.208.xxx.164)

    우리남편이 당한일..
    애 엄마가 "어른한테 그러면 안돼" 하니까 "할아버지도 어른이야? "

  • 7. ㅎㅎ
    '26.7.19 11:09 AM (211.178.xxx.57)

    그 아이 기준에서 할머니 맞잖아요.

    할머니 슬퍼져서 집에 간다 하고 오시지.

  • 8. ..
    '26.7.19 11:11 AM (211.234.xxx.190) - 삭제된댓글

    애기들은 자기 이모 이상되면
    무조건 할머니~라고 표현 한다나봐요

    4살 6살 정도면 그럴 수 있어요

  • 9. ㅣㅣㅣ
    '26.7.19 11:13 AM (211.234.xxx.20)

    미취학 아이들 눈에 30대 미스들도 아줌마에요 ㅎㅎ 별일 아닙니다~

  • 10. 애들은
    '26.7.19 11:15 AM (24.23.xxx.19)

    자기엄마보다 어려보이면 이모, 비슷하면 아줌마, 많아 보이면 할머니에요.
    상처받지 마시길.

  • 11. ㅇㄴ
    '26.7.19 11:16 AM (211.46.xxx.137)

    그들의 엄마는 트와이스처럼 생겼어요
    누나 언니는 중학생까지
    그 이상은 엄마 이모
    그 이상은 할머니

    흰머리할머니는 태어나서 본적도 없음

  • 12. 11
    '26.7.19 11:18 AM (125.181.xxx.149)

    애 할머니가 님 연배가보죠.
    그것보다는 옆에 앉기 싫다는 말이 더 충격인데요

  • 13. ㅈㄴㄱㄷ
    '26.7.19 11:18 AM (118.235.xxx.124)

    저 한국나이로 51살입니다

    민증은 양력이라 두살 어리게 나오지만 ㅡ 윤수괴 덕?

    저도 애기들한텐 할머닐걸요?

  • 14. 111
    '26.7.19 11:21 AM (218.147.xxx.135)

    전 어린 아이들 만날 기회가 없어서
    아직까지 할머니 소리 못들었는데
    들으면 마음이 썩 좋진 않을것 같긴해요
    외모가 할머니이긴 해도요 ㅋㅋ ㅠㅠ

  • 15. 저기
    '26.7.19 11:26 AM (58.226.xxx.2)

    그 나이대 애들은 40살 넘으면 할머니로 보여요.

  • 16. ㅇㅇ
    '26.7.19 11:29 AM (49.164.xxx.30)

    애들이 4,6살이면 부모가 젊죠
    당연히 원글님은 할머니로 보입니다

  • 17. 처음엔
    '26.7.19 11:29 AM (49.170.xxx.188)

    다 그런 마음이 들어요ㅠㅠ
    취학 아이들까지 그러니 완전 포기가 되네요.

  • 18. 흑흑
    '26.7.19 11:31 AM (175.215.xxx.249)

    위로의 말씀들 감사합니다.
    10여년 전 미용실 가서 들은
    "우리나라 사람 아니죠?"
    이 말도 너무 충격이어서
    집에 와서 남편에게 일러 바쳤는데
    오늘은 엄마가 살아 계신다면 엄마에게 일러 바치고 싶네요.

  • 19. ...
    '26.7.19 11:34 AM (123.111.xxx.59)

    예전에 저 없을 때 친정어머니가 방문하셨는데 다섯살세살 저희 애들 봐주시는 분이 누구할머니라고 부르셨대요
    저한테 너때문에 내가 할머니 소리를 다 들었다며 어이없어 하시더라구요
    원글님 입장이 아니고 진짜 찐할머니신데도요 ㅋ
    연세는 쉰아홉이셨어요
    할머니 호칭은 모두들 거부감이 드나 봐요

  • 20. ㅇㅇ
    '26.7.19 11:35 AM (185.220.xxx.135)

    애들한테는 김성령, 김희애도 할머니로 보인대요.
    너무 상심하지 마시길...

  • 21. 애기들 기준
    '26.7.19 11:37 AM (192.42.xxx.115)

    우리 엄마랑 비슷하게 늙어보인다 = 아줌마
    우리 엄마보다 더 늙어보인다 = 할머니

  • 22.
    '26.7.19 11:42 AM (222.233.xxx.219)

    식쓰센스급 반전이군요
    알고보니 내가 할머니 ㅜㅜㅜㅜ

  • 23. ...
    '26.7.19 11:43 AM (118.235.xxx.178)

    60안되셨다니 50대후반쯤이면
    4살아기눈엔 할머니죠,,,
    충격받을일이 아닌데,,,,
    아기눈에 아줌마는 30대정도에요,,

  • 24. ㅎㅎ
    '26.7.19 11:47 AM (223.38.xxx.67)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꼬마가
    두 손 가지런히 모으고
    할머니 안녕하세요? 배꼽 인사하는데
    어느 집 아기가 이렇게 잘 컸나 예쁜 마음 반
    처음 듣는 할머니 소리에 충격 반.
    그거 묘하더군요.

  • 25. 영통
    '26.7.19 11:55 AM (106.101.xxx.100)

    이런 글이
    진짜 웃픈 글이네요
    빵 터지고서 슬프고

  • 26. 제나이
    '26.7.19 11:56 AM (1.241.xxx.245)

    50살때요.
    몊에 초딩이 몇살이냐고 묻길래..
    음 100살이야 ㅋ..라고 했더니.
    진짜 매우 놀라며.


    흐허허헉! 50살인줄 알았어요..라고 ㅠ
    어뜨케 알았지..50인거..ㅎㅎ

    애덜눈이 더 정확함

  • 27. 꽃향기
    '26.7.19 11:57 AM (121.137.xxx.20)

    제가 40대 후반부터 흰머리가 생겼어요.
    작은 아이가 중학생일 때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옆 테이블 꼬마가 할머니 어쩌구저쩌구 하니까 작은
    아이가 황당해 했어요.
    저는 4,5살 꼬마 아이니까 이해를 했구요.
    작은 아이는 지금도 충격적인 말이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60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제가 먼저 할머니라고
    합니다.

  • 28. 아아
    '26.7.19 12:01 PM (211.235.xxx.34)

    슬퍼하지마세요.
    아이가 할머니라고 한건 이해가는데,저는 60살 먹은 새로온 직원이 오십인 저한테 자기또래냐 오십후반이냐?그러대요 ㅜㅜ
    저 솔직히 사십초반정도로 보이겠지하며 지내거든요ㅎㅎㅎㅎ
    남들도 그렇게보고요.

  • 29. 흑흑
    '26.7.19 12:06 PM (175.215.xxx.249)

    흰머리가 나는 건 세월에 어쩔 수 없다 수긍하며 살았는데
    할머니란 단어는 충격이네요.
    우리가 할머니라고 생각하는 외모는 허리가 굽고 노쇠한 사람인데
    아이들 눈에는 다들 그렇게 보인다니 이제 조금 내려 놓아야 하나봐요.

  • 30. 리보니
    '26.7.19 12:1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실...아줌마니 뭐니 호칭 신경인쓰는 저도
    막상 그자리에 있었다면
    호흡을 가누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무슨 심정이었을지 이해갑니다ㅜㅜ

  • 31. ...
    '26.7.19 12:12 PM (182.211.xxx.204)

    4~5살이면 손주뻘이죠. 아기들 눈에는 할머니 맞아요.

  • 32. 리보니
    '26.7.19 12:13 PM (221.138.xxx.92)

    사실...아줌마니 뭐니 호칭 신경인쓰는 저도
    막상 그자리에 있었다면
    호흡을 가누기 힘들었을 것 같아요....무슨 심정이었을지 이해갑니다ㅜㅜ
    우리가 벌써 그런 연배가 되었네요....아~~~~

  • 33. 다맞고
    '26.7.19 12:21 PM (14.6.xxx.211)

    다 이해되는 말씀이네요.

  • 34. ㅇㅇ
    '26.7.19 12:24 PM (211.36.xxx.203) - 삭제된댓글

    흰머리 있는 분이 모자까지 쓰고 계셨으면
    그맘때 애들 눈엔 영락 없는 할머니죠
    실제 그 애들의 친할머니, 외할머니랑 동년배 이시기도 하고요

  • 35. 그죠
    '26.7.19 12:24 PM (1.235.xxx.154)

    저랑남편 앉아있는 벤치에 3,4살 아이랑 앉으면서 엄마가 할아버지옆에 얌전히 앉아있어 이래서 남편충격받았어요
    저랑동갑인데 염색안해서 하얗거든요
    아직 60안됐어요
    58세
    근데 제가 언젠가부터 누굴보면 내가 저정도 늙었나 이런생각해요
    나이들어보여서 내나이보다 많게봐도 아무상관없었는데..

  • 36. ....
    '26.7.19 12:47 PM (59.24.xxx.184)

    너무 속상해 마세요
    전 만 24살때도 초등학생들이 아줌마 어쩌구저쩌구 이랬어요
    저 전혀 노안 아니에요. 초등학생들은 20살 넘은 여자는 아줌마 아니면 할머니에요

  • 37. 할머니
    '26.7.19 1:05 PM (125.182.xxx.24)

    울 엄마ㆍ아빠가 24ㆍ28살 1월에 결혼하고
    12월에 저를 첫 딸로 낳으셨어요.
    제가 결혼해서 첫애 낳고
    애가 말할 나이가 되니
    울 엄마가 50대 초반이셨어요.

    제가 직장다니느라
    친정집에 아이를 맡겼는데
    울 애는 말도 엄청 빨라서
    돌 되자마자 할머니ㆍ할부지 하기 시작...

    그래서 아파트 아줌아ㆍ아저씨들을
    죄다 할머니ㆍ할아버지로 만들어버림ㅎㅎ

    요즘은 동안도 많아서
    애들은 40대라도
    자기할머니와 비슷하면
    할머니라고 할거에요.

  • 38. 어린이집
    '26.7.19 1:11 PM (124.111.xxx.3)

    강의 갔는데 할머니라고.
    웨이브펌이 할머니랑 같다고 하더라고요.
    내눈에 손자손녀처럼 아이들이 이뻐서 흔쾌히 받아들였네요.
    그래도 나 아직 그 정도는 아닌데 ㅠㅠㅠ

  • 39. ㅎㅎ
    '26.7.19 1:13 PM (218.54.xxx.75)

    그래도 잘 먹고 오셨죠?
    할머니가 나라고..? 놀라셨겠지만
    글이 너무 재밌어요.
    혼자 가셨나요. 일요일 아침 부지런하시네요.
    맥모닝을 언제 구경해볼지...

  • 40. 몇 번
    '26.7.19 1:44 PM (118.223.xxx.135)

    듣다보면 익숙해지고 받아들여져요

  • 41. 조카
    '26.7.19 2:54 PM (211.205.xxx.209) - 삭제된댓글

    8살 조카가 21살인 저희아이에게 형이라고도 부르고
    삼촌이라고도 부릅니다. ㅋㅋ
    정신차리면 형이고 아무 생각없으면 삼촌이고
    아마 조카에게 형이란 학교 형들같은 초딩만 형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 42. 아이들
    '26.7.19 3:49 PM (118.235.xxx.107)

    아이들눈이 가장정확 오십넘으면 할머니로보더라구요

  • 43. 화안남
    '26.7.19 4:05 PM (182.225.xxx.23)

    작년 아들 아이 8살때 아파트커뮤니티 내 키주카페에 갔는데, 어떤 꼬마애가 우리 아들보고 옆에 할머니야? 라고 물으니, '아니, 우리 엄마'라고 말하고 둘이 놀더라구요.. 제 나이 마흔에 아이를 낳아서 아직 쉰살은 안됐지만,, 엘리베이터에서도 몇 번 사람들(어른들)이 저를 할머니로 보더라구요.-.- 할머니 아니고 엄마에요라고 대답하면 다들 미안해하는 얼굴이더라구요 ㅋ 근데 전 별로 화도 안나고 나이들어 보이나 싶어요. 화장도 연하게 하고(거의 안하고) 꾸미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그런가보다해요

  • 44. 덕분에
    '26.7.19 4:12 PM (183.97.xxx.35)

    면역이 생겼으니 일찌감치 백신을 맞았거니 ..

    다음에 누가 할머니라고 불러도
    충격은 없을거에요

  • 45. 전 40대에
    '26.7.19 4:31 PM (116.46.xxx.144) - 삭제된댓글

    마흔 중반 좀 넘어서 초등 1,2 학년 된 아이가 할머니라고 부르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했죠.
    50중반만 되어도 예전엔 할머니 되었으니 그럴수도 있고. 솔직히 첨 아줌마 라고 불리던 때가 더 기억나요 ㅎㅎ

  • 46. ㅇㅇ
    '26.7.19 4:46 PM (118.235.xxx.63)

    50대 초반에 흰머리 없고 다들 나이보다 젊게 보는데
    마스크랑 썬글라스 쓰고 남편이랑 산책하는데
    젊은 아빠가 아이에게 "너 그러면 저기 할머니에게 혼나~"하는 거에요.
    50미터 이내에 사람은 우리 부부뿐이었고요 ㅎㅎ
    이렇게 처음 할머니를 텄습니다.
    아줌마라고 처음 불리던 날보다 더 충격적이긴 하더라구요.

  • 47. ㅇㅇ
    '26.7.19 5:15 PM (112.154.xxx.18)

    아이라서 그랬을 거예요. 저 곧 60 되는데, 옆집 할머니는 저보고 새댁이라고 불러요.

  • 48. 저도 50대 초반..
    '26.7.19 5:37 PM (114.200.xxx.242)

    저도 지금 50대 초반이지만 결혼이 늦어서 아이가 아직 고등인데... 제 외숙모는 50대 초반에 이미 손주 있는 할머니셨어요. 외숙모도 20대 초반에 결혼했는데 사촌남동생도 30되기 전에 결혼하고 아이를 바로 낳아서요. 50대 중반이면 예전 같으면 많은 분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셨어요.

  • 49.
    '26.7.19 5:52 PM (210.92.xxx.162)

    그러니 염색을 안 할수가 .. ㅠㅠ

  • 50. 슬프지만
    '26.7.19 6:05 PM (112.169.xxx.180)

    원글님 위로드려요
    저는 50되기전에 초등학생들에게 들었어요
    왜냐면 자기엄마아빠는 30대후반 정도인데..
    그 아이들이 보기에 저는 할머니더라구요.
    아이들 눈에는 그런가봐요.

  • 51. ***
    '26.7.19 6:14 PM (121.165.xxx.115)

    그래도 애기들 엄마가 할머니라고는 안했죠? 그러면 괜찮은거예요

  • 52. 정답 알려드림
    '26.7.19 6:16 PM (39.7.xxx.159)

    할머니 주범은 모자에요.
    친구랑 어느 절에서 몇년만에 만나기로 했는데
    저어기 나이든 할머니걑은 사람이 제 이름부르며 아는척..
    알고보니 제 친구..ㅋ( 나이 50후반)
    50후반에 벙거지모자쓰니 넘 나이들어보이는 거에요.
    그러쟎아도 친구 남편이 할머니같다고 쓰디 말라고 한대요.
    저도 나이들어 보일까봐 안써요.ㅠㅠ

  • 53. 시대 기준
    '26.7.19 6:37 PM (72.66.xxx.59)

    우리 때 할머니랑
    지금 아이들 기준 할머니랑은 또 달라요.
    그 아이들도 할머니가 있겠지만
    그 할머니가 원글님 또래라면
    아이들 눈에 당연히 할머니죠.
    우리가 가진 개념처럼 머리 희고 등 굽고 그래서 할머니가 아니라
    엄마가 엄마라고 부르는 할머니 또래면 그냥 할머니

  • 54. ...
    '26.7.19 8:35 PM (106.101.xxx.5)

    손자손녀 본 저 덕에 덩달아 할머니 된 결혼도 안한 제 친구도 있는데요 뭐...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나이는 51에 첫손주봤어요~^^

  • 55. 위로
    '26.7.19 8:53 PM (116.121.xxx.21) - 삭제된댓글

    제 남편 30대 후반에 백화점 주차요원이
    아버님이라 해서 삐짐

    50대 초반 며칠 전 스타필드에서
    4,5살 정도의 아이 아빠가
    할아버지 안부딪히게 조심하라고
    자기 아이에게 말한거 듣고 삐짐

  • 56. 위로
    '26.7.19 8:55 PM (118.235.xxx.82)

    제 남편 30대 후반에 백화점 주차요원이
    아버님이라 해서 삐짐

    50대 초반 며칠 전 스타필드에서
    4,5살 정도의 아이 아빠가
    할아버지 안부딪히게 조심하라고
    자기 아이에게 말한거 듣고 삐짐

    남편이 저랑 동갑인데 저는 그런 소리 안들어서
    더 비교되서 삐짐

  • 57. 바나나우유
    '26.7.19 9:58 PM (122.42.xxx.192)

    저 74년생. 25년 전에. 지인 아이 3살한테. 할머니 소리 들음요. 그때부터 그냥. 인정하는 걸로 ㅋ

  • 58. ....
    '26.7.19 10:21 PM (39.115.xxx.223)

    우리애들 유치원다닐때 (12년 전쯤이네요) tv에 나온 최화정씨보고
    엄마 저 할머니는 되게 젊어보인다 그래서 깜짝 놀랐네요
    애들눈에는 다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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