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강아지 별나라로 떠나고 길냥이 밥을 주고 있는 시골 할머니인데요.
마당에 냥이 사료가 있으니 지나가던 야생 새들이 내려와 먹고 물도 마시고 갑니다.
길냥이도 가엾지만 시골 살면 야생 새들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데
야생 새들도 참 불쌍해요.
대기 오염이 심해 날라다니다가 담벼락에 앉아 쉬는 걸 보면 힘들어 하는게 보여요.
제가 보기에 마실 수 있는 맑은 물도 거의 없어요. 논두렁에서 농약 섞인 물, 길가에
더러운 물을 마셔요. 강도 있지만 새들은 깊이가 있는 강의 흐르는 물을 못마시는 거 같아요.
야생 새들에게 적절한 모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색해 보니 쌀도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저렴한 쌀을 사서 먹이면 되는지
아시는 분 있으시면 참새 등 작은 새부터 비둘기처럼 큰 새에게
좋은 모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