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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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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70세이상 짠내노인들 자식자랑 지려요

.... 조회수 : 5,121
작성일 : 2026-07-18 21:58:22

 파마 35000원에 해달라고 난리치면서

자식들이 다 의사, 교수, 전문직이라고....

근데 진짜 있는 사람들은 머리에 돈 안쓴다며

그래서 싼데 가라니 화나서 나가더니 또 하러 와요

 

 

IP : 123.215.xxx.11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7.18 10:00 PM (211.234.xxx.224)

    90%가 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2.
    '26.7.18 10:03 PM (112.150.xxx.63)

    그거뻥인가요
    수영장할머니들도 다그래요

  • 3. 사실
    '26.7.18 10:17 PM (112.151.xxx.218)

    사실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식 5명중 1명이 잘났을수도

  • 4.
    '26.7.18 10:18 PM (211.234.xxx.224)

    무시받지 않으려고 과장에 과자을ㅠㅠ 웃프죠

  • 5. Oo
    '26.7.18 10:19 PM (116.37.xxx.94)

    ㅋㅋㅋ진짜이글에 공감요

  • 6. .........
    '26.7.18 10:23 PM (121.141.xxx.49)

    저희 부모님도 자식자랑 많이 하는데,
    자랑 내용이 사실이기는 해요.
    없는 집에서 태어나 부모지원 못 받고 앞가림 하려니
    저희도 잘났지만 힘들고, 회사 일 바쁘고,
    애 키우는데도 직접 키워야 하니 힘들어서
    시간 내기도 힘들고, 사업하는 것도 아니니
    돈을 많이 벌어서 드릴 수 있는 형편도 아니고
    그래서 딱히 부모님께 도움도 못 되는데,
    말 하는 내용은 사실이에요. 저는 저희 부모님
    같은 사람 많다고 봅니다. 그런 말을 안 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력이 있었다면 벌써 부자가 되어 있었을거에요.

  • 7. kk 11
    '26.7.18 10:44 PM (1.236.xxx.121)

    부풀림 심해요

  • 8. ---
    '26.7.18 10:46 PM (125.185.xxx.27)

    미혼인채로 70이 되면....부풀릴 자식조차도 없는데...미용실에서도 기죽어 누가 자식몇이냐 물을까봐 조마해하며 앉아있어야 할까요?

  • 9. 미나리
    '26.7.18 11:07 PM (175.126.xxx.148)

    청소일 다니는 할머니가 식당에서 손주가 서울대 법대 다닌다는 말도 하는걸 옆자리에서 들었어요. 법대 없지 않나 싶은데 그러려니….

  • 10. 자랑
    '26.7.18 11:09 PM (14.50.xxx.158)

    125님
    외로운 사람들이 부풀려서 자랑하려고 한다고 생각해요.
    부풀려야 자기 말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니까요.

    나이들어서 어디가든 제가 엄청 인기가 있어요.
    왜냐하면 제 말하는 것보다 듣고 칭찬만 해주니까요.

  • 11. Rossy
    '26.7.18 11:26 PM (112.159.xxx.46)

    없는 집에서 태어난 전문직들은 부모 챙길 여유가 없습니다. 개업하고 학군지 진입해야 하고 자기네들 사는 것도 빡빡하죠

  • 12.
    '26.7.18 11:28 PM (221.139.xxx.217)

    없는집에서 똑똑한자식 키워냈나본데
    그자식들도 개천용 그럭저럭 먹고살기힘들테고
    부모는 뭐 그형편그대로겠죠

    그냥.입으로만 자랑거리되는 그런자식도 많을겁니다

  • 13. .....
    '26.7.18 11:38 PM (211.234.xxx.118)

    개천룡 전문직들은 자기 살기도 바쁩니다..
    부잣집 전문직들은 결론부터 강남에 자가 받아서 시작하는데
    개천룡들은 전세부터 시작하니까요..
    돈 벌어 집사고 뭐하고 하려면..
    부잣집 회사원이 나을 지경...

  • 14. ...
    '26.7.19 5:15 AM (121.134.xxx.19)

    서울대 법대가 왜 없어요
    서울대 로스쿨이 있는데

  • 15. 네일샵에서
    '26.7.19 7:48 AM (117.111.xxx.9)

    옆에 여자가 계속 자기애 대학보낸 얘기
    미술 전공인데 홍대는 어떻고 서울대는 어떻고
    네일샵 직원에게 대학 레벨 이야기를 왜 하냐고요 ㅉㅉ
    그런 얘기 다 들어줘야 하는 극한 직업

  • 16. ㅎㅎ
    '26.7.19 1:48 PM (59.14.xxx.46)

    은행 청원경찰인데
    다 자르고, 우리아들 국민은행 다닌다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실제로 본적있네요
    그 할머니 연세가 80초반이니, 아들이라하면 대략 50대를 생각하게 되겠죠?
    50대에 국민은행 다닌다면 보통 차장급이나 지점장정도로 생각하게 되겠죠?
    이런식으로 사람 낚는 할머니들 한둘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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