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엄마예요.
결혼식 한복대여하려가는데 사돈댁이랑 함께 일정잡아 갑니다.
1.한복 선택할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2 사돈에게 좋은 매너지키는 방법, 특히 취향이 다를때 잘 해결하는 지혜
3.입고 갈때 원피스와 아래위 따로 있는 옷중 어떤게 한복으로 갈아입을때 편한지요.
조언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신랑엄마예요.
결혼식 한복대여하려가는데 사돈댁이랑 함께 일정잡아 갑니다.
1.한복 선택할때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
2 사돈에게 좋은 매너지키는 방법, 특히 취향이 다를때 잘 해결하는 지혜
3.입고 갈때 원피스와 아래위 따로 있는 옷중 어떤게 한복으로 갈아입을때 편한지요.
조언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1,천 소재-실크 아니면 덥고 싸구려 느낌 날 수 있어요.
디자인 너무 과한 것 금지
색상 파스텔톤 부드러운 것이 나음
2.사돈 먼저 고르시도록 배려
취향이 다르면 각자 따로 입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면 될 듯
3.어차피 다 벗고 갈아입어야 하는 거니 아무 상관 없어요.
보통 저고리나 치마중에 한가지는 통일해서 같은 색으로 입고 나머지를 다른 색으로 하죠.
저고리를 통일항것인가 치마를 통일할것잉가 대강 생각해서 가시고 .색깔은 한복집애서 잘 추천해줍니다
신랑엄마가 먼저 고르더라구요
저흰 치마를 다르게하고 저고리는 흰색으로 했어요
고름은 치마랑 다른색
그래서 크게 갈등없었어요
요즘 혼주는 다 아이보리나 흰색 자수있는 저고리에 치마 색상만 다르게 하던데요.
옷 입어보고 사진 찍어본 후에 사진 보고 결정하세요.
그냥 보는 것과 사진과 다르고요ᆢ
두 사람 의견이 다를 때 한복집에서 권하는 게 제일 객관적인 듯.
그리고 풀메이컵하면 대부분 다 연예인처럼 보입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꼭 같이 가야 돼요?????
전 내년 여름 신랑엄마인데 한복 같이 가야하나요? 한복 피팅 하러 가야할 곳은 정해졌고 같이 가는건 신부 엄마쪽 불편하다고 하고 저도 불편해요.
따로 가시는 분도 봤어요
하기나름이죠
미국사는 언니가 가끔 한복을 맞춰가요(나보다 많음). 지난달 비싼 한복을 맞췄는데 실크 아니고 워셔블이더라구요. 세탁가능해서 넘 좋다고 가져갔어요.
언니를 몇 번 따라가본 경험으로 보면, 사람마다 퍼스널컬러처럼 얼굴이 확 사는 색과 톤이 따로 있더라구요. 한복은 반드시 누가 같이 봐줘야 어울리는 색을 잘 고르는 것 같아요. 그러니 사돈끼리 저고리흰색통일후 치마색 달리하거나 남자쪽 청. 신부쪽 홍 하면 피부색에 안 맞을 경우 참 짜증나겠다 싶더군요. 사실 무슨 교복이나 단체복도 아니고, 양가 어머니 세트로 맞추는 거 너무 폭력적인 듯
따로 갔고, 아들과 예비 며느리랑 갔어요.
상대는 남편, 딸들과 가서 먼저 골랐고요.
한복집 실장이 세 벌 추천해줘서 입어 보고 그중에서 골랐어요.
추천해준 한복이 그집 시그니처라 결혼식날 보니 안 사돈도 저랑 같은
디자인 치마색만 다르게 고르셨더군요.
신랑엄마인데 핑크나 붉은 계열을 고집한다던지 신부 엄마인데 푸른 계열 한다던지만 안하면 되고요. 같은 가게에서 해도 각자 시간 편할때 가셔서 고르셔도 되요. 각자 다른 곳에서 해도 얼추 색감 다 맞고요. 같은 가게에서 하면 두한복이 어울립니다. 사돈은 서로 웬만하면 접촉을 줄이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