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 조회수 : 7,332
작성일 : 2026-06-30 21:20:40

7년도 넘게 가려워 여러 피부과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대학병원 가보자 하고 갔었네요. 

 

피검사하고 결과지 받았는데요. 

117개에 대한 반응도가 수치로 나오는데  

저는 랍스터, 게, 새우, 굴, 번데기 먹지 말라고 나오네요. 

우유 계란 등등 나머지는 전부 문제 없고요. 

 

근데, 평상시 저 음식들 잘 먹지도 않는데 

수년간 가려웠으니 뭐.   

그 외에는 이불 뜨거운 물로 세탁해라 정도니 

역시나 큰 기대 하지 말라던 경험자분들 말이 맞네요. 

 

그냥 또 하루에 약 한알씩 먹으며

살아야 하나 봐요. 

 

참, 병원서 처방받은 약이 있는데 이건 좀 다르네요. 

약 이름이 몬테리진. 

씹어 먹는 거고 체질을 바꾸는 효과도 있다 하니 

앞으로 요걸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약이 엄청 달아요. 

 

대학병원서 이 약 처방받아 오래 드신 분들 계시면 

경험담 좀 듣고 싶어요. 

 

 

암튼 비용은 이 정도였네요. 

피검사비 7만 원돈 
진료비 2번  54,000원  
약 처방 : 다른 거랑 섞여서 정확히 모르겠어요. 
몬테리진 한달치 30개 포함 24,000원

 

 

가려운 분들 참고해보세요.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30 9:24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인스턴트 마트서 산것들 드시지 마시고
    자연식품만 드셔보세요

    한참 그러시다보면 피부는 싹낫기도 해요

    인스턴트 식품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물 독성 등등 안좋은게 쌓여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2. kk 11
    '26.6.30 9:40 PM (1.236.xxx.121)

    저도 몇년마다 한번씩 그래요
    보통 알러지약 처방이라 그냥 미리 준비 해두었다가 먹어요

  • 3. 제가
    '26.6.30 9:50 PM (112.167.xxx.79)

    갱년기에 갑자기 두드러기도 올라오고 가려워 미치는 줄 알았어요. 약도 안받고 해서 단순하게 생각했어요 몸에 염증수치가 높은가보다 그렇담 피를 맑게 세탁 하자 해서 레몬수 많이 마시고 우엉차, 느릅나무 끓여서도 마시고 암튼 레모수로 피를 세탁하자는 심정으로 마시다 가려움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먹는 음식도 단거 과자 피하고 채소 나물 위쥐 식사하고 지금은 말짱해요 이건 순전히 저를 마루타로 실험한 결과니 참고만 하세요

  • 4. 알레르기
    '26.6.30 9:57 PM (218.49.xxx.172)

    하루동안 먹는 음식을 꼼꼼히 기재해보고, 그 성분도 살펴보면 의외로 알레르기 요인들이 다양한 음식에 들어있어요.
    과자, 코인이나 그냥 육수, 고명 등등

  • 5. 해산물종류
    '26.6.30 10:13 PM (175.202.xxx.200)

    해산물종류 알러지면 고등어도 그렇겠죠?
    알러지 물질 피해야하니까요
    나이들면서 알러지는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 6. 어머
    '26.6.30 10:32 PM (118.219.xxx.162)

    저희 애랑 똑같이 나와서 너무 신기해서 댓글 써봅니다.
    그래서 저는 굴소스도 안 먹여요.
    애가 아기때는 잘 먹더니
    7살? 쯤부터 평소 수산, 해산물을 못 먹더라구요.
    자기랑 안 맞아서 그랬나봐요.
    의사샘한테 여쭤보니 그랬을 수 있다고.

    근데 저희 애는 영유아기때는 알러지 검사시
    달걀 흰자 알러지가 나왔었거든요.
    그냥 먹였어요.

    근데 이후 5년 전엔 달걀도 안 나왔고
    수산, 해산물 알러지도 안 나왔었어요.
    아마 그때 몇 종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수산,해산물은 검사항목에서 없었을 수도 있었던 듯요.

    올해 봄에 항목 거의 다 나오는 검사를했더니
    수산,해산물 알러지가 나오네요. 달걀은 안 나오구요.

    아니 근데 집먼지 진드기? 가 문제인데
    이건 도대체 무균실에 살아야 되는건지
    미친듯이 청소기 돌리고 건조기 돌려도 왜 이런건지.

  • 7. ...
    '26.6.30 11:21 PM (59.16.xxx.45)

    개인피부과 5년ㅈ다니다 대학병원 다니는 중입니다.
    졸레어주사 맞고요
    처음에는 2주 1회 3주1회 4주1회 하다가
    점점 늘려서 1년 만에 8주에 한번 가요.

    그런데............
    이것도 내성이 생긴건지 주사맞아도 가려워요ㅠ
    가려움심할때 먹으라고 처방해준 씨잘정 며칠간격으로
    먹고 있어요
    미치고 팔딱 뛰겠어요ㅠ

  • 8. ...
    '26.7.1 12:12 AM (106.101.xxx.15)

    알러지가 아니라면

    전 벌레에 물리거나 옮아서 가려운 경우였는데요
    벌레 종류 따라 듣는것도 조금씩 달랐는데요
    약국약 연고 효과 못보고. (병변 없다고 적극적으로 안보기도 하더라구요)

    살이 접히는 부분 위주로 더가려울땐. 계피가루 매일 눈꼽만큼 조금씩 물에 타먹고 괜찮아졌었고

    항문포함 온몸이 가려웠을땐 팔각회향 끓인물 마시고 괜찮았어요

    눈에 잘 안보이는것들이 치료하기 힘들더라구요

  • 9. ---
    '26.7.1 2:20 AM (125.185.xxx.27)

    몬테리진....전문의약품인가요? 약국서는 못사는거에요?

    팔각회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79 민간 공공외교 빛난 KAPAC 주최 '2026 한반도 평화 콘퍼.. light7.. 2026/06/30 189
1822978 만나자는 건지, 말자는 건지 7 소심녀 2026/06/30 1,875
1822977 거실에서 잃어버린 폰 펜 2 어쩌나 2026/06/30 785
1822976 홈캠 어떤 브랜드가 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요 홈캠 2026/06/30 140
1822975 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34 bib 2026/06/30 5,066
1822974 손님이 데려가면 좋은 곳으로 입양 간다 알아요-펌 5 보호소의 개.. 2026/06/30 1,936
1822973 간장게장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2026/06/30 542
1822972 여름휴가때 어디가세요? 4 ㄱㅎㅎㄱㅈ 2026/06/30 1,032
1822971 유시민 총리도 거절한 사람 새겨들어야(feat 윤건영) 12 ... 2026/06/30 1,463
1822970 찰옥수수 꼭 사온날 바로 삶아야 하나요? 15 오늘 2026/06/30 1,444
1822969 축구 감독 홍대신 손 어때요 9 ㅎㅎ 2026/06/30 1,571
1822968 성수동에 있다는 이색 공간 25 머리발맨발 2026/06/30 2,717
1822967 손이랑 한쪽 발 저리면 어디병원을 가야하나요 2 dd 2026/06/30 1,011
1822966 친구가 낸 책을 읽다보니... 8 이쁜이 2026/06/30 3,334
1822965 가려워서 대학병원 간 결과요. 8 .. 2026/06/30 7,332
1822964 18 덥다. 2026/06/30 2,443
1822963 내일 삼성에 제습기 보러갈거에요 9 제습기 2026/06/30 989
1822962 배재고측 대응 실망이네요 16 2026/06/30 2,467
1822961 저혈압은 관리 방법이 따로 없는거죠? 8 ㅇㅇ 2026/06/30 1,008
1822960 와우, 장인수 기자의 이언주 직격!! 15 .. 2026/06/30 2,397
1822959 입양한 성묘 고양이 이닦기 계속 실패해요. 9 wakin 2026/06/30 738
1822958 자동차 에어컨 고장난 적 있으신 분 계실까요? 9 ㅡㅡ 2026/06/30 446
1822957 종일굶다 집와서 김칫국에 밥먹는데 8 2026/06/30 3,187
1822956 이마트 조선두부 콩물 7 2026/06/30 1,202
1822955 꽈배기를 사오라고 했었어요 13 ... 2026/06/30 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