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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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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 너무 귀해요

bib 조회수 : 12,535
작성일 : 2026-06-30 21:57:46

제가 눈이 진짜 높거든요. 

그렇다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했다는 게 아니라 ㅎㅎ

(누가 제 남편 잘 생겼다 해도 저는 아니라고 해요. 

그래도 착한 남편이라 최고라 생각함)

 

남들이 잘생겼다는 남자들 봐도 그냥 그런데 싶고

야구장 자주 가는데 남들이 잘생겼다는 선수도 

그냥 훈훈하네~ 정도 

 

근데 오늘 마트에서 진짜 잘생긴 사람 봤어요. 

20대 중반 청년인데 완벽한 장두형에 큰 키에

이목구비 뚜렷한데 츄리닝 바람인데도

너무 멋있어서 배우인가 싶었어요. 

 

남편한테도 저 남자 잘생겼으니 보고 오라고 했어요. 

남편은 옆모습만 봤는데 옆모습만 봐도 남들이랑 다르다고 ㅎㅎ 

 

제가 사는 곳은 충청권

요즘 젊은 친구들 다들 훈훈하고 

연예인 같이 예쁜 여자들은 많이 보는데

잘생긴 남자 정말 귀해요. 

 

IP : 121.156.xxx.193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6.30 9:59 PM (118.235.xxx.87)

    원글님 지역 좀 좁혀주십쇼. 휴가 잡아서 함 내려가보겠습니다.

  • 2. 아니
    '26.6.30 10:01 PM (58.143.xxx.102)

    좀 더 좁혀주세요, 생포하러 가보겠습니다.

  • 3. bib
    '26.6.30 10:01 PM (121.156.xxx.193)

    첫댓님 ㅋㅋㅋ ktx 타고 오시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 4. ㅇㅇ
    '26.6.30 10:06 PM (59.10.xxx.58)

    글도 댓글도 넘 재밌어요 ㅋㅋ

  • 5. 들들맘
    '26.6.30 10:06 PM (118.219.xxx.66)

    ㅎㅎㅎ
    울산 중구에 1명 있슴다...
    ktx타고 오셔유..
    기안84 닮음요

  • 6. 저도
    '26.6.30 10:06 PM (117.111.xxx.121)

    비연예인으로 헉소리 잘생남은 평생 2 명 봤어요.
    실제 잘생남 보면 정지 화면처럼 사람들 2초간 멈칫 조용해져요.
    그리고 다들 약속이나 한듯이 2초 후 정신차려야지 하며 몸을 움직임.

  • 7.
    '26.6.30 10:10 PM (49.170.xxx.208)

    얼마전에 버스를 탔는데 웬 영화배우가 운전을 하더라구요. 어떤배우랑 또닮았다싶은데 누군지는 모르겠어서 계속 훔쳐봤어요 나이도 서른안쪽같던데 버스기사만 하기엔 넘나 아까워서 ᆢ 하루종일 승객들한테 잘난인물 보여주는것도 좋은 일이겠죠?

  • 8. ..
    '26.6.30 10:10 PM (182.220.xxx.5)

    키 180넘고 성형없이 본래 얼굴이 잘생긴 아이돌 직접봤거든요. 피부 뽀얗고.
    그냥 해피... 계속 웃게 되요. ㅎㅎㅎ

  • 9. bib
    '26.6.30 10:13 PM (121.156.xxx.193)

    저 기안 84 재밌어서 좋아하지만
    제 눈에는 그도 그닥 잘생기진 않.. ㅎㅎ

    정말 남자 얼굴이 이렇게까지 신기하도록 잘 생긴 건 처음 봐요.

    저 강동원도 본 적 있는데 강동원은 아 정말 얼굴이 작다
    정도의 느낌이었거든요.

  • 10. 서울임다
    '26.6.30 10:14 PM (59.15.xxx.159) - 삭제된댓글

    울아들 능력별루 겨우인서울 국숭세단 문과
    아우 쫌 생기다보니 여자들이 줄줄 따라요
    얼굴,피지컬이 좀좋아요
    근데 여자애들이 정말 적극적이네요
    능력치는 안보나봐요

  • 11. bib
    '26.6.30 10:19 PM (121.156.xxx.193)

    진짜 저 정도로 잘 생기면
    백수라도 여자들이 줄을 서겠다 싶더라구요.

    저도 초딩 아들 있는데 잘생기게 자랐으면 ㅋㅋㅋㅋ 좋겠네요

  • 12. ...
    '26.6.30 10:19 PM (39.7.xxx.249)

    기안84는 전혀...ㅜ

  • 13.
    '26.6.30 10:20 PM (118.235.xxx.4)

    요즘 비만률이 엄청 나요
    생긴거야 취향 타지만 비만인데 잘생긴건 말이 안 되잖아요
    거기에 키도 크다? 연예인이예요

  • 14. bib
    '26.6.30 10:25 PM (121.156.xxx.193)

    저도 연예인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적당히 생겼어야 아 잘생긴 친구구나 하는데
    너무 잘 생겨서
    배우인데 잠깐 본가에 내려왔나 싶었어요.

  • 15. 저희 친가
    '26.6.30 10:26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외가 남자들이 다 훈남 이상은 되는데
    그래서인지 외모 그다지 안 봐왔는데...

    아기들 잘생김에 오히려 제가 넘어가더라고요.
    하루 종일도 쳐다봄 ㅋㅋ
    오상진 신생아 아들 잘생겨서 한동안 계속 봤네요.
    저희 집 유아들도 잘생기면 계속 자주 봐왔었죠 ㅋㅋ
    지금은 다 훌쩍 커버려서 ㅠ ㅠ

  • 16. 저희 친가
    '26.6.30 10:27 PM (211.206.xxx.180)

    외가 남자들이 다 훈남 이상은 되는데
    그래서인지 외모 그다지 안 봐왔는데...

    아기들 잘생김에 오히려 제가 넘어가더라고요.
    하루 종일도 쳐다봄 ㅋㅋ
    오상진 신생아 아들 잘생겨서 한동안 계속 봤네요.
    저희 집안 유아들도 잘생기면 계속 만남을 자주 가졌었죠 ㅋㅋ
    지금은 다 훌쩍 커버려서 ㅠ ㅠ

  • 17. bib
    '26.6.30 10:29 PM (121.156.xxx.193)

    훈남 집안님
    유아 때 잘생기면 커서도 훈남은 되는 거죠?

    저희 아들도 애기 때부터 잘생겼다 소리 깨나 들었는데
    오늘 그 청년 보니 차원이 달라서 ㅋㅋ

  • 18. 스킨보톡스
    '26.6.30 10:33 PM (220.65.xxx.193)

    맞으러 갔는데 의사가 너무 잘생긴거예요.
    키, 얼굴, 피부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넘 잘생겼더라고요 .
    담에도 거기 가서 보톡스 맞으려고요 ㅎㅎㅎ

  • 19. 남자들도
    '26.6.30 10:36 PM (118.235.xxx.28)

    화장 성형하기 시작했어요
    여자 애글도 본판은 ㅋ

  • 20. ...
    '26.6.30 10:42 PM (223.38.xxx.62)

    서울대병원에 정기적으로 진료받으러 가는데 몇년전부터 키크고 잘생긴 훈남 의사들이 많아졌어요. 걸으면서 지나쳐가는 눈이 환해지는 의사쌤들보며 저 집 엄마는 무슨 복이 그리 많을까 생각해요. 아이구 부러워.

  • 21.
    '26.6.30 10:43 PM (121.155.xxx.24) - 삭제된댓글

    혹시 제가 다니고 있는 신규직원 보신것 아닌지 ㅋㅋㅋ
    나이는 안맞지만 잘생겨셔 오는 손님이 본인 딸 소개시켜준다고
    여기 저기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분 많이 봤어요

    그런데 그 직원 여친이 있다는 ㅎㅎㅎ
    제 남동생도 키가 작은데 얼굴이 잘생긴편이라
    장가를 잘가긴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올케가 남동생 얼글만 보고 결혼한듯 …

  • 22. ㅎㅎㅍ
    '26.6.30 10:44 PM (121.155.xxx.24)

    혹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신규직원 보신것 아닌지 ㅋㅋㅋ
    나이는 안맞지만 잘생겨셔 오는 손님이 본인 딸 소개시켜준다고
    여기 저기 소개 시켜준다고 하는분 많이 봤어요

    그런데 그 직원 여친이 있다는 ㅎㅎㅎ
    제 남동생도 키가 작은데 얼굴이 잘생긴편이라
    장가를 잘가긴 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올케가 남동생 얼글만 보고 결혼한듯 …

  • 23. ...
    '26.6.30 10:44 PM (211.234.xxx.178)

    맞아요 드물어요
    저는 그래서 공연,방청이라도 되는대로 많이 다녀요ㅋㅋㅋㅋ

    예전에 어느 호텔서빙직원분이 배우급으로 잘생겼었는데
    그분보려고 한번 더 다른 동생이랑 갔을정도ㅋㅋㅋㅋ 근데 못봤네요

  • 24.
    '26.6.30 10:45 PM (125.181.xxx.149)

    기안이 본인 아들이거나 닮았나봄,너무 뜬금없으시네

  • 25. 들들맘
    '26.6.30 10:52 PM (223.39.xxx.119)

    기안84 닮은 울산 중구 핸썸남,
    즤 작은 아들인데 기안보다 훨 잘 생겼습니다.
    하는 행동 엉뚱미가 기안84와 똑띠입니다.
    저는 속터지는데 학교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는 인기남인게 신기해요.

  • 26. bib
    '26.6.30 10:52 PM (121.156.xxx.193)

    저도 피부과 가면
    곱상한 남자 손님들 외모에 관심 많은 사람들 보는데
    그런 인위적인 느낌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두상 자체가 서양사람들처럼 장두형이라 타고난 미모 같았어요.
    성형 화장 꾸밈의 느낌이 아니라 더 멋있어 보였는지도요.

  • 27. ...
    '26.6.30 10:54 PM (118.37.xxx.223)

    기안 짜증나요...
    외모도 위생도...

  • 28. 미남
    '26.6.30 11:01 PM (58.120.xxx.3)

    저는 이목구비 뚜렷한남자는ᆢ취향이 아니라
    잘생긴줄 모르겠어요
    요즘 유행하는 훈남형 두부상 얼굴이 좋아요

  • 29. wii
    '26.6.30 11:02 P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아빠가 잘 생겼는데 늘 보는 얼굴에. 성격도 좀 까다롭고 기준도 높아서 아 피곤하네 하고 살았음. 남동생도 어렸을 때 돌사진 사진관에 크게 걸려 있었는데 키도 183임. 기본으로 그렇게 보고 자라서 웬만한 남자 배우들 멋있다는 마음도 잘 안 들고 팬심도 잘 안생겨요.

  • 30. 여자도 성형빨
    '26.6.30 11:03 PM (223.38.xxx.221)

    화장빨이 심하죠
    여자들도 본판은 그렇죠 뭘...

    타고난 미인은 고시 3관왕이라고 하죠
    그만큼 희귀하니까요

  • 31. 아이고
    '26.6.30 11:17 PM (222.109.xxx.26)

    뜬금없이 기안84요? ㅋㅋㅋ

  • 32. ㅅㅅ
    '26.6.30 11:23 PM (61.43.xxx.178)

    지역 맘카페에 어디 약국에 약사가 그렇게 잘 생겼다고 떠들석
    우연히 들렀는데 그냥 그렇더라구요 ㅎㅎ
    근데 요즘 젊은 남자애들이 잘생겨지긴 한거 같아요
    물론 예전보다 잘 꾸며서도 있지맛
    두상이나 체형이 이쁜? 애들이 많아졌더라구요

  • 33. ...
    '26.6.30 11:33 PM (118.235.xxx.22)

    기안 84랑 하는 행동이 똑같으면 고쳐야해요... 엉뚱한 게 아니라 사회화 안 된 느낌이잖아요.

  • 34. 그래서
    '26.6.30 11:40 PM (116.36.xxx.235)

    어디로 몇시쯤 가면 되나요?

  • 35. bib
    '26.6.30 11:46 PM (121.156.xxx.193)

    어디로 몇시쯤 가면 되는지 알면 저도 한번만 다시 보고 싶네요.
    ㅋㅋㅋ 조만간 티비에서 보게 되면 알려드릴게요

  • 36. ㅇㅇ
    '26.7.1 12:15 AM (223.38.xxx.55)

    남대문 잘상긴 약사 있다는 유명 약국건물에 제 사무실 있고
    매일 백화점 향수, 명품 매장 직원들 보는데 저는 그닥...

  • 37. ..
    '26.7.1 12:31 AM (1.235.xxx.154)

    저는 실물로 진짜 잘생겼다고 생각한 사람이 딱 한명있어요
    근데 키가 너무 작아요
    딸아이 치과교정선생님인데
    아이는 동의하지않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완벽한데
    눈코입 다 어디 흠 잡을곳이 없게 균형감있고 그러신데..
    인상좋은게 아니고 미남이신데..,
    장동건 박보검 기타등등 미남아이돌도 저는 별로거든요

  • 38. ///
    '26.7.1 1:14 AM (218.54.xxx.75)

    잘생긴 남자 얘기 나오면 관심 폭발이네요.
    가서 생포하고 만나고 사진찍고 말 걸고 싶다니....
    카페 알바가 잘생겼다하면
    거기 어디냐고 간다고 난리고
    연령대 높아도 남미새 많은듯~
    원래 한국에 미남 드물어요.
    미남 아들 낳은 엄마들 보면 그녀들이 얼굴이 예뻐요.
    예쁜여자도 사실상 드물어요.
    여자는 성형과 화장과 꾸밈새가 많이 들어가니까
    남자보다 외모가 나은거 같아도 사실은 미녀가 드물어서
    미남 희귀현상이...

  • 39. 미남에
    '26.7.1 6:21 AM (110.12.xxx.49)

    기안84가 왜 나오는지
    기안84 성격 닮았다면 고쳐야지요.
    사회 나가기 전에.
    남들에게 민폐끼치 잖아요

  • 40. 짜짜로닝
    '26.7.1 9:27 AM (182.218.xxx.142)

    얼굴 잘생긴 거 + 키큰 거
    두개 다 부합하기가 어려운 듯요
    근데 남편한테 저남자 잘생겼으니 보고오라고 한 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여중생들처럼 ㅋㅋ

  • 41. bib
    '26.7.1 10:45 AM (121.153.xxx.193)

    진짜 귀한 얼굴과 키 떡 벌어진 어깨 조합이었어요.
    날티 나보이지도 않는 귀한 스타일

    너무 대놓고 보면 실례니까
    남편도 자연스럽게 쇼핑하는 척 보려다가
    옆모습 밖에 못 봐서 아쉽 ㅋㅋ

    저 남자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예쁜 여자도 좋아해요
    미인 보면 정신 못 차림 *-*
    근데 미인은 미남보다는 자주 볼 수 있어서요 ㅋㅋ

  • 42. 축구선수
    '26.7.1 10:47 AM (117.111.xxx.128)

    옌스 참 잘생겨서 놀랐네요..
    쌍꺼풀 진한 아랍스타일 남자 눈 느끼해서 싫은데 뭔가 아련하니 분위기 있고 진중하니 잘생겼네요..
    에이 나쁜 홍명보 새끼..

  • 43. ....
    '26.7.1 12:39 PM (121.188.xxx.66)

    저두 충청인데..
    거 어디에 몇시쯤 보셨는지...
    저두 보고싶소.

  • 44. 저도
    '26.7.1 1:02 PM (118.220.xxx.220)

    집안이 다 인물이 좋아요
    피부도 남녀불문 좋구요
    그래서 외모의 펑균치가 높아서 누가 예쁘다 잘생겼다하면 그런가 하고 의문 들지만 혼자 생각하고 말아요
    평범하면 잘생겼다하고
    남녀 모두 성형 천지라

  • 45. 전 은행에서요
    '26.7.1 1:27 PM (112.157.xxx.212)

    자주 가는 은행인데 어느날 가니까
    정말 은행전체에 불을 밝히는 외모의 남자직원이 왔더라구요
    그냥 연예인이고 뭐고 이쁘다 잘생겼다 생각되는 사람 본적이 없는듯
    관심도 없고 설레여본적도 없는 사람인데
    이사람은 그냥 잘 생겨도 너무 잘생겼다 싶었어요
    이 사람이 지금 왜 여기 은행창구에 있지?? 싶었어요
    근데 한달후쯤 다시 그 은행 갔을때 그사람이 사라졌어요
    진심 어디로 갔는지 물어보고 싶었는데 차마 못물어 봤지만
    그 은행에 불이 꺼진 느낌이었어요

  • 46. 바오가좍
    '26.7.1 1:32 PM (1.177.xxx.154) - 삭제된댓글

    지방에 특히 잘 생긴 미남형이 드물다는데 잘 생긴 남자들은 이미 서울에 끌려가 연예인 하거나 연습생으로 갇혀살거나 그럴 거라고 하데요. 근데 이 잘 생긴 남자 기근 현상이 전 세계적이래요. 반 세기 전엔 정말 배우는 물론 괜찮은 인물들 많았는데 외국에서도 잘 생긴 배우가 드물어졌고 그렇다고 개성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외 유명한 옛날 영화는 알랭 들롱에 로버트 테일러 같은 고전 미남은 물론 하다못해 데이빗 보위 나온 영화 보니 그 영화 속 보위도 요즘 배우 누구도 대체불가 인물이더라구요. 그런 미남들이 왜 이렇게 줄었는지 대체 지구에 무슨 사건이...........

  • 47. 바오가좍
    '26.7.1 1:35 PM (1.177.xxx.154)

    지방에 특히 잘 생긴 미남형이 드물다는데 잘 생긴 남자들은 이미 서울에 끌려가 연예인 하거나 연습생으로 갇혀살거나 그럴 거라고 하데요. 근데 이 잘 생긴 남자 기근 현상이 전 세계적이래요. 반 세기 전엔 정말 배우는 물론 괜찮은 인물들 많았는데 외국에서도 잘 생긴 배우가 드물어졌고 그렇다고 개성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해외 유명한 옛날 영화는 알랭 들롱에 로버트 테일러 같은 고전 미남은 물론 하다못해 데이빗 보위 나온 영화 보니 그 영화 속 보위도 요즘 배우 누구도 대체불가 인물이더라구요. 세계 미남 순위에 안 빠지고 나오던 아시아 와꾸 대장 금성무 등등 갑분 기안 얘기는 왜 나오는지 기안 84랑 엮이는 게 굴욕 -_-

    그런 미남들이 왜 이렇게 줄었는지 대체 지구에 무슨 사건이...........

  • 48. ㅎㅎㅎ
    '26.7.1 2:25 PM (106.101.xxx.44)

    미녀보다 미남이 최상위계층이라잖아요

  • 49. 예전에
    '26.7.1 2:42 PM (222.110.xxx.220)

    마포구에 있는 천주교 성지 미사 때 본 젊은 신부님.
    진짜 너무 훈훈하고 잘 생겨서
    속으로 와~~ 한 여자의 남자만 하기엔 너무 불공평해서
    하느님이 신부님 되게 했단 생각했어요.

  • 50. 거기 어딥니꽈
    '26.7.1 3:02 PM (59.20.xxx.97)

    다음주 천안으로 아들 군대 외박 면회 갑니다~~~
    겸사겸사 보고 내려 올까 싶네요 ㅎㅎㅎ

  • 51. ...
    '26.7.1 3:18 PM (211.234.xxx.79)

    저랑 같은 지구에 사시는거 맞습니까?
    잘생긴 남자는 오직 테레비! 속에서만 존재하는.
    그 마저도 밖으로 나와 실물로 영접한
    몇몇은 조명빨로 속은 느낌이던데.
    그런 미남이 진짜 현실에서 존재한다는게
    전혀 믿기지가 않네요.
    50평생 한 번도 본적이 없어서

  • 52. ....
    '26.7.1 3:29 PM (121.133.xxx.158)

    저도 봤어요. 진짜 다르더라고요. 주변이 확 밝아지는 느낌.

    여자도 예쁘면 주변에 불 켜는 느낌이었어요.
    뷰티 인사이드 영화를 보면 더 느꼈어요 ㅎㅎㅎㅎㅎㅎ

    외모도 정말 중요합니다!!

  • 53. ㅋㅋ
    '26.7.1 3:43 PM (211.235.xxx.47)

    저 남자 잘생겼으니 보고 오라고 했어요 ㅡ아 너무웃겨요 ㅋㅋ
    잘생남은 피라미드의 맨꼭대기래요. 상위포식자 ㅋㅋ

  • 54. 오징어
    '26.7.1 3:45 PM (210.100.xxx.123)

    그 많던 오징어도 국산이 무척 귀합니다 요샌 ..
    오징어st. 꼴두기 낙지 문어 패러다이스에 살고 있습니다.

  • 55. ㅇㅇ
    '26.7.1 4:15 PM (122.101.xxx.85)

    충남 공주에 미남있어요
    성이 "연"씨인데 ㅋㅋㅋ
    연씨가 미남이 많대요

  • 56. 공감
    '26.7.1 4:21 PM (223.38.xxx.68)

    참 귀하죠. 전 근데 원글님이 언급하신 그정도 천상계 미남은 실물로 한 번도 못 봤어요. 준수한 미남은 많이 봤어도..
    심지어 남자배우들도 실물로는 와 이정도지 헙! 미침!!! 이정도는 아니던데ㅜ
    글구 기안84는 외모로는 전혀… 준수조차도 안되지 않나요. 저 기안84웹툰작가때부터 봤지만 외모는 음 ㅜ

  • 57. @@@
    '26.7.1 4:35 PM (104.173.xxx.82)

    여기 있는데,

    학교다닐때 수구하였으며 키는 190cm (water polo)
    인물은 어떤 영화배우 보다 잘 생겼으며,( 내눈 + 주변인 인정)
    세계에서 제일가는 대학 출신 공학도 ..

    아들 이야기인데, … 삐쩍 마른 백인 여자가 채 갔슴.

  • 58. 여기서
    '26.7.1 4:59 PM (175.118.xxx.4)

    3시간밖에안되는데 쩝....
    눈호강한다면 어디든달려갈 튼튼한두다리
    대기하고있어요

  • 59. 우리동네
    '26.7.1 8:38 PM (121.140.xxx.26)

    남자 고딩이 진짜 키크고 얼굴작고 잘생긴 애가 있는데
    길에서 보면 진짜 눈이 가더라고요
    항상 많은 여학생들에게 둘러쌓여 있음 ㅋㅋ
    언젠가 연예계에서 볼 것 같아요
    세상이 가만두지 않을듯

  • 60. 전 요즘
    '26.7.1 8:47 PM (115.136.xxx.19)

    행동범위가 한정적이라 그런지 잘생긴 남자 구경을 못해봤어요. 결혼 전엔 동네 편의점 알바생인지 아들인지 진짜 키크고 잘생겨서 그 편의점 단골이었네요. ㅎㅎㅎ

  • 61. 댓글사이사이
    '26.7.1 9:05 PM (211.235.xxx.41)

    댓글사이사이 국적이 왜놈인가 싶은 글들이 잇네요 ㅎㅎ
    요새 일본댓글알바 많은거아시죠? 특징이 우리나라 칭찬 못견디고 찬물끼얹기. 정서적 결집하는거 못하게 갈라치기하기.
    잘 관찰해 보세요.
    해외 나가보면 알텐데요. 우리나라 사람들 인물 아주 좋은 편이에요. 아무리 혼혈정책을 펴도 잡종같이 귀티라곤 안나는 왜놈들에 비할수가 없죠

  • 62. 츄리닝바람도
    '26.7.1 9:32 PM (118.235.xxx.50)

    젊어야 배우 같이 보이나봐요.
    동네에서 키크고 잘생겼다는 모델겸 남자배우 츄리닝 차림으로
    봤는데 키만 멀대같이 클 뿐 그냥 동네아저씨 느낌이었어요...
    첨엔 연예인인 줄 몰랐는데 자기 좀 봐달라고 두리번?넘 의식해서
    봐주니 남자배우 ㅋ 젊은 여자애들이 누구씨 아니냐며 몰려드니
    완전무시하고 급 딸 데리고 차타고 도망..뭔지
    예전에 HOT 무슨 멤버도 키만 크지 ( 무슨 막대기가 걷는 줄..)
    잘 생긴 줄은 ...모르겠는..ㅡ.ㅡ
    저도 잘생긴 남자 한번 구경하고 싶어요.^^

  • 63. 오늘경복궁
    '26.7.1 9:45 PM (124.49.xxx.188)

    앞 백인 금발머리 남자 엄청 잘생이 봤어요.......백인은 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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