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입은 아이가 사람들이 아는거 싫다고 안하겠다는데 미치겠어요.
폭력과 조롱 영상촬영이 있었구요
피해입은 아이가 사람들이 아는거 싫다고 안하겠다는데 미치겠어요.
폭력과 조롱 영상촬영이 있었구요
입 다물어도 가해자들이 소문내고 등등 다 알게 되요. 학교라는데가 그렇죠....
근데 아이가 안 하겠다고 하면 그냥 두세요.
마음이 편해야하는게 아이지, 엄마는 아니잖아요.
그냥 덮고 가는게 아이 맘을 더 편하게 한다면 그냥 그렇게 두세요.
응징도 피해자가 원할 때 하는게 맞아요.
속이고 조롱하고 폭력장면 찍고 깔깔댔어요
학폭 제기하면 피해자 아이도 가서 조사 받고, 위원회 가서 위원들에게 조사 받아야 해요
일정은 대략 6개월에서 그 이상 걸리기도 하고요
아이의 지금 멘탈이 그 것 조차도 피하고 싶을 때도 있어요
이거 제기해야하는 날짜가 정해진게 아니니 일단 두었다가 내년에라도 애가 하고 싶다면 그 때하세요.
그 장면 찍은 영상은 확보하신건가요?
확보 못하셨다면 그들이 안 찍었다고 잡아떼면 끝이거든요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해요.
잡아 떼고 맞폭 들어 오면 기간동안 아이 멘탈이 견딜 수 있느냐? 그리고 만약 피해아이가 그나마 학교에 같이 옹호하거나 힘이 되는 친구들이 몇몇이라도 있다거나 가해 학생들이 아이들이나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안좋다면 다행인데 가해아이들이 교묘하게 정치질 잘 하는 아이들이면 참 쉽지 않아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수도 있고요.
기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2개월 정도면 마무리 됩니다.
네. 아이 맘이 젤 중하죠.
행인이 경찰 신고해서 형사 접수되었어요
학폭 진행되면
소문이 안날수가 없어요. 가해자들이 혓바닥이 길고 자기 방어 차원에서 먼저 억울하다 얘기하는 경우가 은근 있더라고요.
다행이네요.
행인이 신고할 정도면 꽤 심각했네요.
이건 단순학폭이 아니고 형사감이예요. 촉법은 지난 거죠?
지난한 싸움이 될 수 있으니 마음, 강건하게 가지세요.
이런 상황에서 부모가 강단있게 나가야 아이도 부모가 무조건 내편이고 든든한 빽이구나 느껴요.
절대 섣불리 용서하지 마세요. 되려 초조한건 가해자들이니
아이 마음 잘 다독이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학교 생활 하게 하시고 부모는 뒤에서 싸워야죠.
나겠네요.ㅜㅜ
아이가 제일 안쓰럽고. 옆에서 보는 가족들도 함께 고통이시겠어요
근데 이왕 신고된거면 물러섬 없이 흔들리지말고 강하게 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애마하게 진행되면 같이 묶여 욕먹고 소문나더라고요.
드라마에서 고윤정이, 힘이 있는 엄마가 인생목표라고 하더라고요.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않고, 고요한 중심에 서있는 그래서 옆에 있는 사람도 안심하게 해주는 엄마요.
아이가 부디 상처 잘 극복하길 바랄게요
은근 정도가 아니라, 99퍼가 잡아떼고 봐요
가해자 부모도 지 자식 그 꼬라지인줄 모르다 증거보고
그나마 인정
그것도 억울하다며, 졸업하고도 씹고 또 씹고
피해자탓 돌리고 그나마 학폭 징계로 상위대학 제재로
더 악랄하게 발빼니 뿌리뽑아야되요
전학으로 처리 시켜달라 선생집까지 찾아와
지랄떠는 부모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