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해서부터 시댁스트레스가 상당해요.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가 늘 시부모 자랑을 해요. 만나서도 카톡으로도..
전 워킹맘인데 친구는 13년째 전업이거든요.
시아버지가 월 50씩 용돈주며 일하지 말랬다..
나중에 할거없으면 커피숍 차려준댔다..
애들앞으로 적금도 넣어준다 .
뭐 그런 얘기들.
그런말을 결혼 안한 친구한테도 늘 하구요.
애없는 친구한테 애들자랑하고..
오랜친구인데 요샌 얘기를 해도 재미가 없고 공감도 안되어서 만나고싶지도 않아요 ㅡㅡㅋ
40대 중반이 되니 친구관계도 이렇게 변해가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