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새벽 4시까지 공부했다고
고3처럼 공부한다고 누가 자랑하길래..
잠은 3시간 자는 거냐고 진심 걱정돼서 물었더니
1시~4시 사이에 독서실 끝나고 온다네요.
지금은 시험기간이라 4시에 온 거고요.
요즘 애들은 이렇게 늦게까지 하나요?
정말 대단하네요!!!
그리고 그 아이 엄마가 말하길..
아이가 방송국 PD가 되고 싶어서 준비 중이고,
과를 그 쪽으로 선택해서 갈 거래요.
만약 안되면 갈 수 있는 대학 중
제일 높은 대학의 제일 낮은 과를 가서
학벌을 따겠다는 식으로 말해요.
중학교 때 반 1등 했던 아이도 아니고,
학군지도 아니거든요...
자신감 넘쳐서 준비하는 것도 좋다고 보지만,
약간 미리 앞서서 말하는 스타일 같기도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