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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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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 자랑글 계속 올리는 지인

. . 조회수 : 1,681
작성일 : 2026-04-12 00:09:02

지인인데...

만나기만 하면 

성적자랑

자녀 외모자랑

친정 자랑 (친정부모님이 자상하다고) 

남편 자상한 거 자랑

시부모 자랑 

정말 자랑이 끝이 없거든요..

근데 이 친구랑 같은 동네 사는데 

맘카페에도 

같은 자랑을 계속 하네요..

남편이 준 편지 찍어올리고 

애들하고 주고받은 카톡 올리고

애들 노트필기한거 올리고..

저한테 사적으로 하는건 이해한다치는데

맘카페에서 왜? 그럴까요.

애들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온라인엔 올리지말라 할까요? 

솔직히 사람들이 그거보고 안좋아할 것 같거든요.

대학을 잘가서 입시 정보 풀거나

살을 빼서 다이어트 비결 올리는 거랑은 다르게...어쩌라고? 느낌의 자랑글이라..

 

IP : 115.138.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2 12:12 AM (211.198.xxx.165)

    그런분들 말한다고 안 들어요
    냅두세요
    어딘가 결핍이 있고 인정욕구가 강한 사람인가보네요

  • 2.
    '26.4.12 12:18 AM (218.49.xxx.99)

    마음이 허해서 그럴겁니다

  • 3. ....
    '26.4.12 12:22 AM (1.241.xxx.220)

    덧글들이 그래도 착하게 달리나보네요.
    그맛에 더하는 것일듯.

  • 4.
    '26.4.12 12:27 AM (49.1.xxx.217)

    참 주책맞네요 ㅋㅋㅋㅋ

  • 5. 그냥
    '26.4.12 12:3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냅둬요..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네요.

  • 6. ...
    '26.4.12 12:33 AM (175.119.xxx.68)

    애 성적표 올리고
    장학금 받은거 올리고
    글 적을게 그런거 밖에 없는지 웃겨요

  • 7. ..
    '26.4.12 12:37 AM (115.138.xxx.202)

    성적표 인증은 차라리 보는 재미라도 있고
    대단하다,부럽다 이렇게 반응할 수 있는데
    남편이 너무 자상하다든가
    친정부모가 자기를 너무 사랑한다
    우리애들은 너무 순하다 이런거라..
    뭐라 대꾸할 말이..

  • 8. 병이죠.
    '26.4.12 12:39 AM (220.78.xxx.117)

    애착 결핍이거나 관종이거나..본인이 내세울게 없으니 주변의 작은 먼지까지 끌어모아 과시하는거라고들 하더라구요.

  • 9. ..
    '26.4.12 12:41 AM (115.138.xxx.202)

    근데 진짜 너무 예쁜 말로 끝없이 자랑하니

    남편들 얼마나 힘들어~~ 일하느라 그렇게 고생하는데도 집에 오자마자 설거지하는거 있지. 나는 정말 감사해.어쩜 이런 사람이 내게 왔을까? (여기까지 말하고 그윽하게 저를 쳐다보는..)

    너무 듣기싫어요. ㅠ

  • 10. 냅둬요
    '26.4.12 12:44 AM (58.78.xxx.101)

    안물안궁인데 그러는 사람들은 열등감, 결핍감이에요.
    님이 무슨 조언을 해도 안 들을 겁니다. 오히려 님이 질투해서 올리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할 걸요?
    지 자랑만 하는데 뭐하러 계속 만나주나요? 시간낭비입니다.

  • 11. ...
    '26.4.12 1:24 AM (99.228.xxx.210)

    자랑질 하는게 유일한 낙인데...
    자랑 하지 말라고 한다고
    듣겠어요?!

    그윽한 표정이라~
    너무 상상이 가네요.

  • 12. ..
    '26.4.12 3:31 AM (182.220.xxx.5)

    그 친구 말하는 스타일이 임성한 드라마 대사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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