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실에서 문열고 샤워하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왔어요
문이 열려있어서 민망해서 얼른 정리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안방 화장실까지 와서 문앞에서 제 얼굴을 빤히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몸을 보거나 성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았고
앞에서 시덥잖은 소리를 계속 하면서 제얼굴을 응시하던데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물어봐도 본인도 잘 모르는 것 같고
계속해서 물어보면 귀찮아서 대답도 잘 안하는데
부부간에 이런 상황은 언제 일어나나요
안방 화장실에서 문열고 샤워하고 있는데
남편이 퇴근하고 들어왔어요
문이 열려있어서 민망해서 얼른 정리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남편이 안방 화장실까지 와서 문앞에서 제 얼굴을 빤히 계속 쳐다보더라구요
몸을 보거나 성적인 이유는 아닌 것 같았고
앞에서 시덥잖은 소리를 계속 하면서 제얼굴을 응시하던데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물어봐도 본인도 잘 모르는 것 같고
계속해서 물어보면 귀찮아서 대답도 잘 안하는데
부부간에 이런 상황은 언제 일어나나요
눈이 안보여서...아닐까요?
'시덥잖은 소리를 하면서 응시한다'
뭐 잘못한게 있는 겁니다ㅎㅎ
딱히 볼게 없어서??
남편한테 물어볼일을 여기에 물으시면 ㅋ
사랑하니까앙~~
그런걸 뭘 물어봐요!
걍 느끼는거징
좀 당황스러운 표정을 하는 아내에게 마음이 움직이나보죠
어떤 반응을 보이나 궁금하기도 하나보고요
의외로 성적일 수도 있어요
몸매를 보지 않는다해도요
그 상황 자체가 이미 남자에게는 그럴수도 있으니까요
어처구니가 없을때임
그냥 예뻐서라고 생각하세요.
우리 부부는 서로 얼굴 안 본지가 너무 오래 되어서 비슷한 사람들이랑 섞어서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하면 못 찾을수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