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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방탄 BTS 콘서트 다녀오신 분들

happy 조회수 : 3,200
작성일 : 2026-04-10 01:31:55

춥고 비 와서 힘드셨을텐데 따뜻히 주무시고요,

너무 부럽습니다

한마디라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라해  아포방포!♡

 

IP : 1.225.xxx.1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0 1:42 AM (211.104.xxx.83)

    3층이었는데 지붕이 있었어요 완전 행운아
    전석 꽉찼고 아이돌 노래때는 애들이 밑으로 내려와 한바퀴돌았어요 너무 좋았어요

  • 2. 진주이쁜이
    '26.4.10 1:45 AM (125.181.xxx.204)

    워터파크 개장이라고 ㅠㅠ
    비엄 청나게 내렸어요 탄이들 몸
    부서져라하는데 이놈의 비가 안도와줘서
    최고로 이쁘게 하고 나왔는데 비가
    .. 그래도 이쁜거 어디안가고
    안다치고 마무리 잘한듯해요
    탄이들 감기 안걸리길 비네요

  • 3. 원글
    '26.4.10 1:52 AM (1.225.xxx.140)

    저님 지붕 있어 넘 다행였네요
    우와 탄이들 비 맞으면서 한바퀴 돌때 아미들과 얼마나 짜릿한 시간였을까요♡

  • 4. 오늘 공연
    '26.4.10 1:56 AM (58.29.xxx.213)

    너무너무 신나고 좋았어요
    유독 제 주변이 응원법 외워오신 분이
    많았는지 몰라도 엄창 큰소리로
    해서 완전 재밌었어요
    역시 콘서트는 응원법 열심히 하눈
    게 최고 재밋어요.

    4번 율었어요
    1.처음 벙탄이 등장했을 때(콘서트에선 늘 이때 눈물이 나요. 줄줄)
    2. 저의 입덕곡 낫투데이 부를 때
    3. 파이야 이어지는 불타 에서 흑흑흑
    4. 아니쥬 구오즈가 춤출때ㅠㅜㅠㅜㅠ
    하도 소릴질러서 목소리가 안나와요

  • 5. 원글
    '26.4.10 1:56 AM (1.225.xxx.140)

    진주이쁜이님 비소식에 안타까웠는데, 4년만의 해후에 탄이들과 아미들과 더 끈끈한 추억될거 같아요
    워터파크 개장였어도요^^
    안전하게 마무리 잘된것 같아 다행예요♡
    애들 포스트 남겼네요!

  • 6. 쓸개코
    '26.4.10 1:56 AM (175.194.xxx.121)

    20여분전에 집에 도착했어요.
    저도 3층인데 우산 우비 다 필요없었습니다.
    우중공연,.. 더 멋졌어요.
    비는 내리고
    탄이들 입에서 김은 나오고
    젖은 머리로 마구 춤추는데 끝내줬어요.
    태형이 끼부림 애교 ㅎ 아주 매력덩어리고요
    제가 있던 E7구역이 무대 가지가 뻣어있는 곳이라 보기 괜찮았습니다.
    문제는! 제 멤버쉽 이름이 영문이라 본인 확인이 안 되어 포카 7인 세트를 못받았다는 거.
    공연 끝나고 나오는데 관객수가 너무 많으니 안전을 위해 단계별로 내보내느라
    지하철 역까지 한 시간은 걸린듯 해요.
    제가 가져간 간식은 지하철에서 나가면서부터 조금씩 나눠드렸고요
    모르는 아미분과 눈마주친김에 대화나누다 밥도 같이 사먹고 계속 같이 다녔습니다.
    그리고 82 회원님도 만났어요.
    제가 적은 제 복장을 기억하시고 한눈에 알아보시더라고요.
    처음 본 다른 분과 82회원님과 같이 밥 사먹었습니다.ㅎ
    진주이쁜이님은 아쉽게 못뵈었어요.
    제자리 찾아가는데 20분 전에 겨우 들어갔답니다.
    폭죽 정말 예뻣고요 360도 회전 좋은점이 어느 한 구역 소외되지 않고 정면을 볼 수 있고 무대가 돌아가니까 독특하게 연출이 되는 점이 색다른 매력이었습니다.
    무대 돈 많이 들인듯 해요.
    그리고 탄이들 진짜 온몸 흠뻑 젖어가며 무대 뛰었는데 오늘 푹 쉬길. 인터넷 하지 말고ㅎ

  • 7. 쓸개코
    '26.4.10 1:59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국내 해외 팬들 모르는 분들한테 머리삔 사탕 노리개 장식? 스티커 그런거 받았습니다.
    저는 첫 콘서트였는데.. 아줌마처럼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무릎담요, 키친타올 한롤,
    경량패딩.. 진짜 밧데리도 꺼질까봐 몇개씩.. 별거별거 다 가지고 갔었거든요.
    밧데리도 들어있는걸로 충분했고 키친타올은 없어도 되었어요 ㅎ
    저처럼 짐 많은 사람은 보질 못햇음 ㅎ

  • 8. 쓸개코님
    '26.4.10 2:00 AM (39.118.xxx.243)

    지금은 피곤하시니 푹 쉬시고 이따 새글로 더 자세히 후기 써주실거죠?
    제 최애는 진인데요. 진에 대한 얘기도 풀어주셔요

  • 9. 쓸개코
    '26.4.10 2:00 AM (175.194.xxx.121)

    국내 해외 팬들 모르는 분들한테 머리삔 사탕 노리개 장식? 직접만든 팔찌, 열쇠고리, 스티커 그런거 받았습니다. 솜씨들이 좋으시더라고요.
    저는 첫 콘서트였는데.. 아줌마처럼 코스트코 장바구니에 무릎담요, 키친타올 한롤,
    경량패딩.. 진짜 밧데리도 꺼질까봐 몇개씩.. 별거별거 다 가지고 갔었거든요.
    밧데리도 들어있는걸로 충분했고 키친타올은 없어도 되었어요 ㅎ
    저처럼 짐 많은 사람은 보질 못햇음 ㅎ

  • 10.
    '26.4.10 2:01 AM (211.104.xxx.83)

    쓸개코님 포카는 어디서 나눠주나요? 저는 그런거 못봤는데요

  • 11. 원글
    '26.4.10 2:02 AM (1.225.xxx.140)

    오늘 공연님 현장의 에너지와 감흥이 팍팍 느껴지네요!
    월클 이전 탄이들 고생할때 곡이어서 그런지 저도 유독 그때 곡 들으니 감격스럽더라구요ㅠㅜ
    저도 눈물 났을것 같아요 답글 주셔서 감사드려요
    얼마나 기다렸던 순간일까요 탄이도 아미도♡

  • 12. 쓸개코
    '26.4.10 2:03 A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39님 잘 써질랑가 모르겠어요. 글솜씨 없어가지고 ㅋ 내일 오전 좀 보고요 ㅎ
    그리고 진이는 비가 오는데 피부는 더 빛나고 비가 너무 오니 야구모자 꾸러기처럼 썼는데
    그 수려안 눈썹이 아주 그냥.. 작품이에요.
    진이가 1층 스탠드 석 쪽 내려가서 막 같이 소우주때 노래부르고 눈마주치고 그랬엇꺼든요.
    개인콘때처럼요. 그쪽 아미들 기절하는 줄 알았을겁니다.

  • 13. 쓸개코
    '26.4.10 2:05 AM (175.194.xxx.121)

    39님 잘 써질랑가 모르겠어요. 글솜씨 없어가지고 ㅋ 내일 오전 좀 보고요 ㅎ
    그리고 진이는 비가 오는데 피부는 더 빛나고 비가 너무 오니 야구모자 꾸러기처럼 썼는데
    그 수려안 눈썹이 아주 그냥.. 작품이에요.
    진이가 1층 스탠드 석 쪽 내려가서 막 같이 소우주때 노래부르고 눈마주치고 그랬엇꺼든요.
    개인콘때처럼요. 그쪽 아미들 기절하는 줄 알았을겁니다.
    211님 아미존이 있었는데요 위버스 멤버십 실명 확인하고 포카 7명 세트 나눠주는데
    제 멤버쉽이 영문 이름으로 되어있어 티켓이랑 일치하지 않는 바람에 못 받았어요.
    어떻게 안 되겠냐고 하니 절대 안 된다고 ㅎ

  • 14. ㅇㅇ
    '26.4.10 2:08 AM (211.104.xxx.83)

    전광판은 정말 할만ㅎ하않이예요
    애들 열심히 춤추는데 상반신만 비추고 개인만 비춰요
    전체를 안 잡아줘서 그건 좀 아쉬웠어요
    우중에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 15. 보라
    '26.4.10 2:13 AM (37.156.xxx.254)

    이런글 기다렸는데 너무 반갑네요!!! 아... 공연 가신 분 너무 좋으셨어요!! 제 최애 진이 소식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6. 쓸개코
    '26.4.10 2:16 AM (175.194.xxx.121)

    제가 아쉬웠던 점은요.. 작년 페스타 행사때도 페스타 행사장 가면서 호비 콘서트 기다리는 아미들 보니.. 그 더운 뙤약볕에 천막그늘도 없이 직통으로 구워지면서 땀흘리고 있더라고요.
    멀리서 보러 오는 사람들인데 그 그늘막 만들어주는거 어려운것도 아니잖아요.
    근데 오늘도 비는 오지.. 이런저런 인증하느라 왔다갔다 하면서 시간은 아직 많이 남지..
    비피할 곳이 없는거에요.
    다들 우왕좌왕 빗속에서 좀 힘들었을거예요.

  • 17. 석진이
    '26.4.10 2:16 AM (122.36.xxx.113)

    in to the sun 에서 석진이 노래에 5초간 기절했다깼어요.
    음색이 음색이 완전 장난 아니었어요.

  • 18. 쓸개코
    '26.4.10 2:18 AM (175.194.xxx.121)

    근데 나중에 탄이들 무대 아래 내려와서 객석따라 돌며 노래부르는데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ㅎ
    신곡들 불렀고
    예전 노래 불러준다면서 ㅎ
    I NEED YOU 불러주더라고요 ㅎ
    막드랍, 달려라 방탄, 소우주 다들 가사를 다 외우고 따라불러 놀랐어요. ㅎ

  • 19. 쓸개코
    '26.4.10 2:20 AM (175.194.xxx.121)

    122님 그부분 저도 기절하겠더라고요. 자기가 좋아하는 곡이라 그런가.. 왜그리 잘하는지 ㅎ

  • 20. 원글
    '26.4.10 2:22 AM (1.225.xxx.140)

    답글 남겨주신 분들 넘 감사드려요♡
    쓸개코님은 역시 쓸개코님다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안 그래도 궁금했었어요
    혹시 시간되실때 후기 좀 부틱드려도 될까요?
    저는 7방탄 모두 넘 좋아하고요, 7탄이들의 조합과 조화가 너무나 기적적으로 느껴지는 아미예요
    최애는 정국이지만 모두 다 멋지고 좋아라 해요
    남준이랑 진이한테는 특히나 넘나 고맙고요
    지민이 목소리나 춤선 착함도 좋고, 곰돌이 태형이 타거난 끼와 이면의 느슨한 무드도 좋고, 햇살이 호비는 춤이며 랩 말모말모, 윤기만의 소년성과 이지적인 상반된 감각도 넘 좋아해요
    오늘밤을 우리만큼이나 애들도 기다리고 기대하고 감격스러워하겠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아포방포!

  • 21. 쓸개코
    '26.4.10 2:27 AM (175.194.xxx.121)

    댓글내용이 대부분인데 새로 글쓰면 뭐라 써야할까요?ㅎ
    글을 흥미진진 재밌게 못써서 내일 쓰게될라나 모르겠습니다.ㅋ
    비가 와도.. 역시 슈퍼스타는 슈퍼스타였습니다.
    더 신나게 한 듯.
    비가 처음 오다가 그칠줄 알았는데 아주 애들 무대 노래하는데 샤워기 밑에 서서 부르는것 같았거든요 ㅎ
    지민이가 팬티까지 다 젖었다고 ㅎ

  • 22. ...
    '26.4.10 3:40 AM (49.161.xxx.218)

    탄이들
    비가 많이와서 우중공연이라니 ..
    감기 안걸렸음 좋겠네요
    그렇잖아도 비와서 걱정했는데
    후기남기신분들
    추운데 고생하셨고 감사해요~~~

  • 23. 저도
    '26.4.10 5:36 AM (125.134.xxx.38)

    후기 감사합니다^^

  • 24. ..
    '26.4.10 6:08 AM (118.235.xxx.39)

    후기 기다렸어요.
    모두들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 25. ..
    '26.4.10 7:07 AM (211.178.xxx.174)

    콘서트에 안갔어도 인스타에 올라오는 공연 짤막한 스틸을 보니
    멤버들 모두 활짝 웃으며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현장에서 보면 얼마나 감동일지....부러웠어요.
    우중 공연에 아티스트도 팬들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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