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 자랑 조금만..

....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6-02-21 08:15:01

메가패스 끊어서 공뷰하고 있는데 (고2)

대성에 듣고 샆은 강의가 있데요.(화학)

매가패스에 있는 걸로 들어.

했는데 설에 받은 용돈으로

대성강의 결제했더라구요.

 

설에 받은 돈으로 옷산다고 신났었는데..

 

기특하지 않나요? ㅜㅠ

IP : 121.185.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lming
    '26.2.21 8:27 AM (121.136.xxx.81) - 삭제된댓글

    와.. 내자식만 공부 안하나봐요..
    고3인데 그돈으로 놀러갈 생각 하던데..

    밥안막어도 배 부르시겠어요..^^
    진짜 기특하네요!!????????

    근데.. 엄마
    그돈 주실거죠?? 아이가 너무 기특한데
    또 맘 한구석은 짠하네요..

  • 2. 기특해요
    '26.2.21 8:33 AM (160.86.xxx.59)

    자랑할만 합니다 ㅎ

  • 3. 엄마랑
    '26.2.21 8:35 AM (211.36.xxx.84)

    얼마나 말이 안 통했으면
    더 이상 얘기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이니 자기 돈으로 한 거네요
    자랑하기 전에 아이와 소통을 먼저 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고를 가져보시길요
    여기 글 올리시길 잘하셨어요

  • 4. calming
    '26.2.21 8:44 AM (121.136.xxx.81)

    와.. 내자식만 공부 안하나봐요..
    고3인데 그돈으로 놀러갈 생각 하던데..

    밥안막어도 배 부르시겠어요..^^
    진짜 기특하네요!!^^

    근데.. 엄마
    그돈 주실거죠?? 아이가 너무 기특한데
    또 맘 한구석은 짠하네요..

  • 5. 윗 댓
    '26.2.21 8:45 AM (119.64.xxx.169)

    엄마랑
    '26.2.21 8:35 AM (211.36.xxx.84)
    얼마나 말이 안 통했으면
    더 이상 얘기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이니 자기 돈으로 한 거네요
    자랑하기 전에 아이와 소통을 먼저 하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고를 가져보시길요
    여기 글 올리시길 잘하셨어요
    ----------------

    왜 엄마한테 하다하다 안되어서 자구책을 찾은거라 하세요?

    그런 엄마였으면 딸 행동이 기특하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마음이나 들었을까요?

    원글님 지나친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껏 자랑스러워하셔도 됩니다.

    제 딸이어도 기특할듯 싶습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커나가는거죠

  • 6.
    '26.2.21 8:47 AM (14.52.xxx.17)

    딸래미 너무 기특해요. 자랑스러울만 하십니다^^

  • 7. 쉽지않아요
    '26.2.21 8:48 AM (116.41.xxx.141)

    저런 마음가짐
    정말 기특기특
    실컷 칭찬하시고 크게 보상하시공 ㅎㅎ

  • 8. ..
    '26.2.21 8:48 AM (112.214.xxx.147)

    아이는 매우매우 기특한데요.
    공부하겠다고 결제한 학원비?인데 엄마가 돌려주심이 어떠신가요?

  • 9.
    '26.2.21 8:48 AM (219.241.xxx.152)

    저도 그리 키웠어야 하는데 ᆢ
    너무 해 주어서

  • 10. ㅎㅎㅎㅎ
    '26.2.21 8:53 AM (121.185.xxx.210)

    본인돈으로 결제한 강의는 더
    열심히 들을 거 같아서
    그냥 두고.
    옷은 엄마가 사 줄라고 합니다. ^^;;;

    스카다니면서 엄카로 점심먹는데
    서브웨이 가면 꼭 그날의 스페셜?
    제일 싼거로 시켜요.
    엄마카드 돈 많이 나간다고..
    (형편 어려운 건 아니구요 ㅠㅠ)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고 하는데.말이에요 ㅜㅜ

    물론 가끔 회전초밥 몇만원도 결제하지만요ㅋ

  • 11. 119.64
    '26.2.21 9:06 AM (211.36.xxx.84)

    감성에 치우쳐 일방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고요
    아이의 속내가 어떠했는지 헤아려 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인지왜곡으로 어려움을 겪은 일들이 세상사 얼마나 많은가요?
    딸의 속마음을 정확하게 알아보는 것도 좋은 건데
    내 생각과 다르다고 흥분해서 당신은 틀렸어!
    내 말이 맞아! 라고 하다가 놓친 부분들이 많았잖습니까!

  • 12. ...
    '26.2.21 9:18 AM (39.125.xxx.93)

    본인 자식 공부 안 해서 속상한 걸 엉뚱한 사람한테
    빈정거리는 사람 있네요.

    기특하네요. 열공하길 응원합니다

  • 13. .....
    '26.2.21 9:33 AM (175.193.xxx.138)

    기특하긴한데,
    아이 공부하는거 해주시지...
    아이는 엄마가 옷사준거 보다, 설날 세뱃돈으로 내가 대성패스 산거만 기억날거에요.
    옷 사러 같이가지 마시고, 돈 주고 친구들이랑 사러 갔다오라고 해주세요.( 걍 글에서 보이는 분위기상 아이가 본인이 사고 싶은거 엄마에게 강하게 어필하지 못하는 듯해서, 옷사러 가서도 엄마가 권하는 옷 그냥 살것 같아서요)

  • 14.
    '26.2.21 9:51 AM (112.166.xxx.70)

    자립심이 강한 스타일 아이. 메타인지도 좋아 자기가 계획하고, 평가까지 가능한 스타일이죠. 돈 쓰는 것도. 마찬가지. 돈을 쓰는데 있어 옷 사는 것과 강의 듣는것 중 강의가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서 거기에 돈을 쓰는 겁니다.

    저런 아이를 키워보거나 주변에서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되겠디만요… 다만, 자립심이 강한 만큼 부모가 어설프게 개입하면 엉망됩니다.

  • 15. 기특해라
    '26.2.21 9:57 AM (221.138.xxx.92)

    이런 자랑은 넘 부럽고 보기 좋아요.
    진짜 야무지게 잘 키우셨네요.

  • 16.
    '26.2.21 10:01 AM (125.189.xxx.41)

    누가뭐래도 따님 기특하고 이쁩니다.
    옷이나 맛난거사주셔도 좋네요.
    넘좋아하고 칭찬해줘도
    본인이 기쁨을아니 또 배우고 성장하는거지요..
    타고나긴한다지만 어른들 피드백에따라
    또 달라지는거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4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7 09:54:49 546
1797133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5 집가 09:54:31 285
1797132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7 간절기 09:53:33 464
1797131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263
1797130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10 .. 09:51:19 588
1797129 고딩들 세뱃돈 배틀? 3 귀엽다 09:49:14 266
1797128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6 ... 09:47:42 588
1797127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6 ㅇㅇ 09:37:23 857
1797126 잠실서 모할까요? 4 구리시민 09:36:51 294
1797125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1 자매 09:36:08 746
1797124 청령포 가보셨어요? 4 영월 09:33:33 425
1797123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7 ... 09:31:39 619
1797122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19 .. 09:28:52 1,196
1797121 2년에 2억 벌었어요. 43 ........ 09:26:14 2,448
1797120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3 ㅅㅇ 09:25:37 1,707
1797119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09:24:18 74
1797118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5 ㅇㅇㅇ 09:23:48 458
1797117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09:23:31 464
1797116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315
1797115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333
1797114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292
1797113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703
1797112 명언 - 모든 것은 대화에서 시작된다 ♧♧♧ 08:52:16 465
1797111 50대에도 예쁜사람 구별되던데요 40 u,, 08:43:41 2,954
1797110 고부간갈등에 남편에 대한 저의 생각. 24 고민 08:42:00 1,697